첫댓글 옛날 생각나네요
저걸 두손들고 쓰네
훈련소 2주차때 마스터
저거 사단장 앞에서 보여주고 외박 나와서 다방서 요구르트빨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거 하다가 전투화 몇개 해먹고 휴가나와서 청계천에서 전투화 구하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저걸 조준하고 쏘네
난 오줌을 부스터 쓰듯 해서 날아다녔는데
무슨 zet stream attack 이여..
상근이라서 못했어요
솔방울로 폭탄 만들었었고 나뭇잎으로 배를 만들었었음.
저건 병장이나 되어야 저러지 후달스가 저러면 삑사리나서 보일러실 집합.
흠... 백령도에서 인천으로 휴가 나올 때 식판 타고 숟가락으로 노 저어 나온 적은 있네요. 저는 무반동총 주특기가 아니라 저건 솔직히 못해봤습니다.다만 저 친구 아쉬운 점은 점프 후에 허리만 폈을 뿐 조준점이 너무 가깝다는 거... 우리 대대 화기중대 애들은 점프 후에 산 너머 전차목표물 타격하더라구요.
도움닫기는 병장때부터 아닌가?
아유 그럼요~ 비트에서 화력유도하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기관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 k1 소총으로 쏴서 떨어트렸는데요~ 알고 봤더니 155미리 포탄이였는 걸요~
90미리출신입니다.. 주특기교재조금 공부하고 몇번욕먹고연습하면 저정도는 다하게되어있습니다
군견병이었는데 개타고 다녔음
첫댓글 옛날 생각나네요
저걸 두손들고 쓰네
훈련소 2주차때 마스터
저거 사단장 앞에서 보여주고 외박 나와서 다방서 요구르트빨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거 하다가 전투화 몇개 해먹고 휴가나와서 청계천에서 전투화 구하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저걸 조준하고 쏘네
난 오줌을 부스터 쓰듯 해서 날아다녔는데
무슨 zet stream attack 이여..
상근이라서 못했어요
솔방울로 폭탄 만들었었고 나뭇잎으로 배를 만들었었음.
저건 병장이나 되어야 저러지 후달스가 저러면 삑사리나서 보일러실 집합.
흠... 백령도에서 인천으로 휴가 나올 때 식판 타고 숟가락으로 노 저어 나온 적은 있네요. 저는 무반동총 주특기가 아니라 저건 솔직히 못해봤습니다.
다만 저 친구 아쉬운 점은 점프 후에 허리만 폈을 뿐 조준점이 너무 가깝다는 거... 우리 대대 화기중대 애들은 점프 후에 산 너머 전차목표물 타격하더라구요.
도움닫기는 병장때부터 아닌가?
아유 그럼요~ 비트에서 화력유도하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기관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 k1 소총으로 쏴서 떨어트렸는데요~ 알고 봤더니 155미리 포탄이였는 걸요~
90미리출신입니다.. 주특기교재조금 공부하고 몇번욕먹고연습하면 저정도는 다하게되어있습니다
군견병이었는데 개타고 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