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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집안의 제사를 다 없앤 장동민
하얀비가 내리면 추천 3 조회 279,147 23.03.21 05:41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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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1 05:59

    첫댓글 동민이가 돈 제일 잘 버니까 따른듯 ㅋㅋㅋ

  • 23.04.08 20:41

    친척들이 떨어지는게 있을까요?

  • 23.03.21 06:00

    이런거 볼때마다 다짐함.
    난 죽어서도 내 자손들 그냥 즐겁게 살길 바라지 절대 나 밥차려주는거 신경 안쓸꺼임.
    근데 자손이 없을꺼 같은게 문제 ㅠㅠ

  • 23.03.21 06:28

    닉넴에서부터 신뢰가 가네요

  • 23.03.21 07:55

    @녹동달오리골드 ㅋㅋㅋ 죽지도 못하는거 아님?

  • 23.03.21 15:28

    일단 여친이라도 사귀셔야....

  • 23.03.21 06:03

    결국은 재력 앞에 장사 없죠 힘을 정당한데 제대루 썼네 굿!!

  • 23.03.21 06:07

    전 제자식이 제사 지내며 고생할까봐 결혼을 안해버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3.21 06:30

    장례식을 일절 안갈수가 있나요?

  • 23.03.21 06:40

    @슈퍼페드로 부조는 하면 가능은 할듯... 또 아예안가면 사회생활에 영향을 끼치는것 같아서

  • 23.03.21 06:55

    @슈퍼페드로 어찌보면 부럽네요 그냥 모든 경조사는 가족끼리 하고 간소하게 하고싶음..

  • 23.03.21 06:15

    저희 아버지께서 제사를 다 없애셨어요.
    젊은애들까지 할 필요도 없고 앞으로 챙겨서 하지도 않을거다해서, 있던 산소도 다 화장해서 뿌리고.. 제사도 전부 없애서 지내는게 없네요.

  • 23.03.21 06:39

    저도 제사를 안하기로 하고 한 2년 지나니까 꿈에 어머니가 나오셔서 그냥 밥이랑 우리가 맛나게 먹을 음식 한가지만 해서 간단히 지내니 편하더군요

  • 23.03.21 06:52

    저도 제사 없앨려고 부친에게 살해협박까지 당하며 싸웠는데
    제사는 계속 지내더라구요..
    제사 참석은 차례 포함 안하고 있습니다.

  • 23.03.21 07:57

    살해협박 고생하셨네요

  • 저게 말이 통하는 집안인게 부럽네요. 다들 거지같은 살면서 무슨 조상덕을 봤다고 좁은 집에 앉을 데도 없이 모여서는 제사지내고 꾸역꾸역 남은 음식 챙겨옵니다

  • 23.03.21 07:33

    저는 막내고 저는 아이도없고 그런데 제가 제사없애거나 간소화하려하니 저희 큰형수님이 막네요!
    저희 큰형수님도 어머니가 된거죠!

    친조카들중 결혼해서 며느리들어오기전에 없애려하는데 이제 몇년안에 어느조카가 결혼해도 안이상한데 못없애고 있습니다.

  • 23.03.21 07:34

    조상덕 본사람들은 명절때 제사안지내고 해외여행 다님 ㅋㅋㅋ

  • 23.03.21 07:41

  • 23.03.21 07:53

    제사 안 지냈다고 자손에게 해코지하는 조상이라면 그건 잡귀라고 생각함.
    저도 자식한테 그날에 아빠 생각 한번 더 하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교육 중입니다.

  • 23.03.21 07:57

    잡귀 ㅋㅋㅋㅋ멋지시네요

  • 23.04.08 20:42

    이거죠

  • 제사자체는 힘들지 않아요 제사준비와 마무리가 힘든거죠 그래서 음식은 전부 사서합니다 그럼 차리고 설겆이만 하면 됩니다
    그래도 제사라도 지내야 형제 조카들한번씩 볼수있으니깐요

  • 작성자 23.03.21 08:03

    와 현명하신 생각입니다..

  • 23.03.21 08:01

    제사의 본질은 후손들의 유대감 형성인데 허례에
    빠져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간소하게 차리고 후손들이 1년에 한번 쯤 모여서
    고인을 추모하는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 23.03.21 08:02

    제사 안 지냈다고 자손들 앞길 막는게 조상일까? ㅋㅋㅋ

  • 23.03.21 08:17

    큰아버지 돌아가시고 큰엄마가 큰아버지 제사한번 지내고 제사를 전부 없애 버리심 12년동안 뭐 암것도 없으니 안가게 되네용

  • 23.03.21 10:00

    저희도 조부모 한번이랑 아버지등 2번 지내는데 코로나때 미사로 대체하니 그나마 만남이 확 줄어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처럼 제사는 간소화. 최소화하고 순기능은 살리기로 했습니다.

  • 23.03.21 08:20

    제사 아직도 지내나요? 우리집도 내가 10년도 전부터 없앴는데 그게 뭐하는 짓인지. 밥상에 절을 왜 하는지..

  • 23.03.21 08:26

    확실히 제사를 안하면 사촌이나 가족도 얼굴보기 힘들죠.
    제사는 반대지만 제사로인한 순기능도 있다고봐요.

  • 23.03.21 08:29

    그냥 모여서 밥먹는걸 하라는 의미일텐데…
    달보라고 가리켰더니 손가락 끝만 보는

  • 23.03.21 08:41

    조상을 잘모시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지금 현세 살고있는 사람 우선임

  • 23.03.21 09:04

    며느리의 희생이 없으면 제사라는 제도가 유지되기 힘듦...

  • 23.04.04 19:37

    222 자기조상 먹일 음식을 남인 며느리가 함 ㅋㅋ 그러니 누가 요즘 제사해요 여자들이 미쳤다고... 친척도 각자 잘사는게 희소식이지 모이면 꼭 어렵다고 손벌리는게 무슨 가족애

  • 23.03.21 09:34

    그렇게라도 친척들만나서 밥먹고 지내라는 조상의 지혜같은데 의미가 퇴색은 되어도 부정되지않길

  • 23.03.21 09:40

    사실 제사는 산 사람을 위해하는 거지...

  • 23.03.21 10:59

    없는 사람들 때문에 있는사람이 고생하면 안되죠. 그만한 비효율이 어디있나

  • 23.03.21 11:26

    집집마다 다른문화 정답은 없는법

    난 나중에 절대 안지낼거임

  • 역시 장동민 👍 제사는 자율.
    안 지낸다고 뭐라하면 안됨.

  • 23.03.21 15:34

    뭐 조상이 굶어죽네 어쩌네 하는데 제사가 조선시대때 중국에서 전해진걸로 아는데 그럼 고려시대이전조상들은 전부 굶어죽었겠네?

  • 23.03.21 15:42

    제사 없애버림
    세상 편함

  • 23.03.21 18:26

    제사는 없어져야 합니다만 없애고 나면 그나마 1년에 한두번 보던 친척들을 못보니 뭔가 대체할 다른 문화가 생겼으면 하네요~

  • 23.03.21 21:29

    제사가 한달에 6번 할 때도 있었내요
    어느날은 할아버지가 3개월 넘게 산에 들어가 기도 하고 내려옴..
    큰 아버지도 마찬가지
    지금 생각해보면 사이비 같네요
    조상에게 기도 한다는데
    아버지 10남매 중 5명이 60을 못 넘김..
    할아버지도 사고로 돌아가시고
    큰아버지는 입 돌어가고 큰어머니는 신 들려서 병원 입원하고..

  • 23.03.22 13:32

    저게 맞지 제사가 무슨 소용이여 대체

    돈한푼 안가져다주고 직업도 없이
    집구석에서 성질만 내는 울 아버지도
    제사는 자기 죽을때까지 모실거라고... 환장할 노릇.. 내가 할아버지랑 본인 제사 안지낼거라고 단언하니 엄청 서운해함.... 그래도 지낼생각 1도 없음

  • 23.04.04 17:29

    나도 없앨거임

  • 23.08.29 13:16

    제사 정말 쓸데없는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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