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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블라인드 국결 19살 아내 인증 댓글 2,500개 돌파 역대급 기싸움 ㄷㄷㄷ
추천 1 조회 14,583 23.05.25 22:05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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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5 22:07

    첫댓글 ㅋㅋ 블라인드는 춘추 전국 시대인듯요. 누가 이기려나

  • 23.05.25 22:10

    이런거 개피곤

  • 23.05.25 22:11

    아.. 술깨고 다시볼것

  • 23.05.25 22:11

    다들 제정신이 아니네

  • 23.05.25 22:13

    나로썬 이해불가.
    비혼주의자가 많았던게 아니었네?

  • 23.05.25 22:14

    국제결혼 사업 3년후에 해볼려고 생각중인데 지금 회사 때려치고 바로 시작해야하나 싶네. 돈 좀 모아서 할랬는데...

  • 23.05.26 00:06

    강추 하지만 최소한 상대국 좀 알아 보고 여행도 좀 가보고 언어도 좀 알아보고 해야 그나마 덜싸웁니다. 단순히 외국인이랑 결혼 이라고만 생각 하면.......힘든일들 생각보단 많아요.

  • 23.05.25 22:21

    국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 23.05.25 22:24

    와이프한테 고맙네

  • 23.05.25 22:26

    국결 좋음 근데 벳남녀는 진짜 이혼율이 너무 높음

  • 23.05.26 05:51

    네...친한 형님도 벳남 형수님이셨는데 집 자주 나가더니 결국 아예 나가버렸습니다..

  • 23.05.25 22:30

    어느 한쪽의 완패!

  • 23.05.25 22:38

    커뮤가 본격적으로 발달하고 20년 이상 흐르니 이제 인간상에 대한 데이터베이스가 많이 축적되어 댓글 싸움이 그냥 애들 싸움이 아님.
    과거엔 투박하게 티격태격 하는, 서로 바보 멍청이 외치다, 더 가면 소새끼 말새끼 하던 것이,
    이젠 상대의 근본을 파고들어 후벼 파고 지지고 밟고 찢는, 날 선 캐삭빵에 가까운 데미지를 주고 받음.
    현재의 30대 미혼 여성은 벼랑 끝임. 국가도 사실상 이제 손을 놓았고 각종 매체는 노산이 어쩌네 저쩌네 시끄러우며 누구 하나 이들 편을 들어주질 않음.
    경제적으로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 가장 이상적 선택지인 안정적인 사람과의 결혼이라는 수단이 이런 식으로 막혀버리면 그 때부턴 생존의 문제.
    단순히 국결 자체가 싫은 것은 아닐 터, 다만 남자들이 가성비 따져가며 반반 청구서를 가슴에 품고 틈만 나면 내미는 스탠스가 너무 절망적이고 두려운 것.
    국결 하지 말고 날 선택하라, 이게 아니라, 남성들의 '국결도 좋더라', 즉 합리적으로 가성비 따져도 결혼이 되고 살아지더라. 이 분위기가 형성 되는 것이 싫은 것이지.
    본인의 현 역량과 눈높이를 감안하면, 남자가 합리성 따지는 순간 누구도 나를 절대 선택하지 않을 것이니.

  • 23.05.25 22:40

    국제결혼 나쁘지 않음~~ 하지만 그에 비해 감내해야할 것도 많음~~ 다 사람 사는 거임~~ 잘 맞으면 오래오래 오손도손 사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해외 특히 동남아에 오래 살다보니 마인드 자체는 한국인과 많이 다르다는걸 느낌~~ 한국인들은 가족이 정말 중요하고 의미부여도 많이 하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은 안그런 사람들도 많음~~ 이상 국제결혼(연애) 10년 후 이혼한 넘

  • 23.05.26 08:47

    형님 이혼하시고 처자식은 누가 데리고 살고 있나요? 저도 어쩌면 국제결혼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 23.05.26 16:00

    제가 해외로 도는 직업이라 애는 어릴때부터 애엄마가 키웠어요. 애엄마가 한국에서 국적따서 한국에서 딸 키우면서 살고 있어요.

  • 23.05.26 16:12

    저도 해외로 계속 돌고 있어요. 동남아만 10년차이고 첫직장부터 계속 해외입니다. 고생하시네요. 저도 이 길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 23.05.25 22:40

    목적이 따로 있는 애들은 보자마자 아니면 보지도 않았는데 사랑한다고 함 ㅇㅇ

  • 23.05.25 22:43

    쓸데 없는 갈등들 진짜 징글징글하다. 둘다 앤간히 해라. 하....

  • 23.05.25 22:48

    동남아인가 사기결혼 많다고 오늘 티비에서 봤는데...

  • 23.05.25 22:54

    인구문제 해결해야함 국방은 어쩔

  • 23.05.25 22:55

    ㅋㅋㅋㅋㅋ나이많으면 젊은외국인한테 갈려나 이제

  • 23.05.25 23:17

    저기도 이제 나이많고 장애있고 그러믄 안보내요 ㅎ
    50넘음 힘들다고..

  • 23.05.25 23:00

    자기가 목돈들여서 모셔와서 잘살던 아니면 도망가던 무슨상관이지 근데 어차피 한국인이랑 결혼해서 이혼하는것보단타격이 적다는거는 진짜뼈때리네

  • 23.05.25 23:03

    다문화가족들이 이제 굉장히 많음. 이런 글 자체가 거기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까 걱정되는 면도 있음.
    친구 사촌형이 20대 중반에 국제결혼했는데 그게 벌써 20년 전인데 애 둘 낳고 행복하게 살고있음.

  • 23.05.25 23:07

    왜인지 이쁜 일본 여자랑 결혼 하고 싶다...

  • 23.05.25 23:16

    회사직원 나이 42..여친 22.. 벳남
    언니따라 들어왔다 만남. 벳남 22은 노처녀라함.
    그 언닌 19세때 시집옴. 19~20세가 적령기라함.
    근데 우리mz 세대와 같은세대는 좀 다르고
    저쩌그 지방 촌이 그렇다함

  • 23.05.25 23:22

    제 절친 일본여자랑 결혼
    ㄹㅇ 진짜 대우받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삽니다. 일본녀들은 기본적으로 성격이 트와이스 사나인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5.26 08:50

    진짜 러샤랑 연관이 있으셨군요 ㅋㅋ

  • 23.05.25 23:34

    여우와 신포도 아주 징글징글하네. 거의 한 맺힌 절규와 발악 수준. 그만큼 현실 불안과 부정이 큰 게 아닌가. 누군가는 더이상 남 일이 아니니까요. 싱숭생숭 단계를 넘어 안절부절 절치부심으로 격상. 약만 오른 게 아니라 실제 화가 납니다. 히스테릭한 성향을 가질 수밖에. 생각보다 심각함. 적어도 블라인드는 꽤 괜찮은 직장 정규직 종사자들이 태반인데, 직업이 없거나 비교적 해고에 자유로운 계약직은 이런 사회 분위기를 감당할 능력이 없습니다. 아무도 현실을 말해 주지 않았기 때문에. 과거는 계급을 나눠 정보 자체를 차단시켜 통제했다면, 현재는 과잉 혹은 편향된 정보와 함께 대상이 듣고 보고 싶은 위로로서 도태시킴. 현실적 인지부조화가 매우 클 수밖에. 한 시대의 가해자이면서 어떻게 보면 피해자 이기도. 한탄스러운 세상임.

  • 23.05.25 23:48

    기싸움 왜함?

  • 23.05.26 00:07

    아 시부레 국결 땡기네. 20살 어린 여자랑 결혼해봐?

  • 23.05.26 00:07

    에너지분산님과 마크보일님은 가끔씩 동일인물인가 하는착각이 들어요ㅎㅎ 댓글 잘봤습니다

  • 23.05.26 00:13

    정신병자들 소굴

  • 23.05.26 00:46

    국제결혼 팩폭

  • 23.05.26 01:23

    점점 더 갈라진다

  • 23.05.26 02:07

    일베와 워마드만 한다는 블라인드 아닌가

  • 23.05.26 04:57

    와 평소에는 그리 생각 않했은데
    위의 몇 몇 댓글 보니 공감가는 게 생기네...

    러시아 국결: 뚱뚱해짐
    일본 국결: 외벌이
    동남아 국결: 처갓집 지원

    한국 여자와 결혼은 이거 3개 다 합친데다가 남자가
    몇 억 들여 집까지 해가야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쯤되면 남녀가 수년간 연애해서 사귄 뒤에
    결혼하는 게 아니라 나이들어 맞선보고 짧은 연애 뒤
    결혼하는 거면 매매혼이랑 다를 바가 없는데?

    거기다가 위의 어떤 댓글 말마따나 여자가 바람나서
    도망가는 경우를 보면, 국제 결혼의 경우에는 남자가
    스스로 재산관리 잘했으면 재산 피해가 전혀 없지만,
    한국 결혼은 아무리 남자 스스로 재산 관리 잘했어도
    이혼할 때 재산 절반을 뜯기네?

  • 23.05.26 05:14

    솔직히 이 쯤 되면 30대 넘어간 이후 만나게 된 한국
    여자와의 결혼은 남자와 같은 한국 언어권, 문화권에
    서의 성장배경 밖에 없는데 한국이 요즘 문화적으로
    잘 나가는 요즘에 한국 문화 좋아하고 사랑하는 외국
    여자와의 결혼은 절대로 나쁜 선택이 아닌 것 같군요.

    제 주변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국제 결혼'이 몇 있고,
    그와는 뉘앙스가 좀 다른 '외국 여자와 결혼'이 몇
    있는데 처음에는 다들 어색해도 몇년 뒤 다시 만난
    자리에서 보면 전부 한국말들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들 애 낳고 잘 먹고 잘 살고 있구요.

    솔까 이런 개인적인 경험들고 합쳐보니 국제 결혼
    글들을 보면 국제 결혼한 커플들이 비판받을 이유
    들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도 비판하는 사람
    들은? 국제 결혼을 통해 피해를 본 사람이 아닌 이상
    국제 결혼을 질투하는 사람들이라 보는 게 맞겠죠 ㅋ

  • 23.05.26 05:41

    묵직하게 팩트날리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최소 백년이상 국가 존속되려면 국결 권장하는게 맞음 ㅋㅋ

  • 23.05.26 07:15

    ㅂㅅ들ㅋ

  • 23.05.26 07:45

    한국여자랑 살면 3개를 다 경험한데 ㅋㅋㅋㅋ

  • 23.05.26 08:52

    진짜 우리와이프한테 감사합니다 이런거볼떄마다 ㅋㅋ

  • 23.05.26 10:04

    욜로라고 지랄털면서 결혼할땐 남자가 집 어느정도 해와야되는 분위기부터 조졌었습니다.

  • 23.05.26 12:41

    저 댓글만 보면 7~80년대생 아줌마들은 여러모로 꿀빨던 시기인듯.. 맨몸으로 시집와 보통 집안 경제권 갖지 이혼하면 재산 반절에ㅋㅋ

  • 23.05.26 17:36

    이야... 한국여자는 왜 매매혼 아니냐는 좀 충격적이네 하긴 결혼 비용이 균형이 좀 심허게 안맞긴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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