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종격투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요즘 원룸 본 부모님 반응
추천 0 조회 77,814 23.05.26 10:3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5.26 10:32

    첫댓글 저도 혼자 사는데 큰 집은 아니라도 제 집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삽니다...

  • 23.05.26 10:33

    18년전? 서울 처음 상경할때 신림에서 저정도 사이즈가 전세 7천이었는데..

  • 23.05.26 10:36

    저런집들은 층소에 스트레스받는사람들은 절대못사는집일듯
    옆에서 쿵쿵거리는사람걸리면 벽간소음지릴듯

  • 23.05.26 10:40

    딱 저사이즈방 2013년에 1000에 55에 들어가 살았습니다 고양시 행신동

  • 23.05.26 10:40

    15년전에 전세 4천 신혼집 부모님께서 첨 보시고 딱 저러셨는데 ㅋㅋ

  • 23.05.26 10:47

    저정도면 좋은거 아닌가 위치가 문제

  • 23.05.26 10:47

    사람이 너무 많음 사람을 줄여야됨...
    서울인구는 500만명이하가 되어야 적당함
    200만명정도가 어떨지...

  • 23.05.26 10:57

    그러니까요 우리나란 실상 보수가 없는 국가 입니다.

    서울에 핵 하나 떨어지면 우리는 그걸로 끝나요 인구부터 모든 행정조직 주요기관 경제 과학 등 망라해서 작살나는 거죠

    휴전국가라는 생각을 안함 이미 쌍팔년도부터 계획한 행정수도 이전을 미루고 미뤄서 이지경이됨 이것도 잘못된거죠

    솔까 현대는 디지털 문명의 발달로 각도마자 다 분산 배치하고 기업들도 강제로 찢어놔야 되는데 뭐 말해봤자 뭐함 안하는데...

  • 23.05.26 10:50

    퇴직자들이 괜히 지방 내려오는게 아니죠

    서울 중년층 3에서 4분에 1정도 폐쇄공포증 비슷한거랑 심리적으로 숨쉬기 힘들고 그냥 가슴이 답답한 문제가 있는데

    넓은 거실에 방하나 넓어진걸로 다 완화될정도로 집의 평수가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능 어쩐지 건축과가 맨날 그렇게 밤새더라

  • 23.05.26 10:52

    쟤 요즘도 깝죽

  • 23.05.26 10:54

    1억 3천?

  • 23.05.26 10:59

    저정도가 1억3천이 됐구나
    15년전쯤? 상도동 자취방이 딱 저 크기였는데 5000 했었음

  • 23.05.26 11:00

    괜찮은데?

  • 23.05.26 11:03

    직장 다닐때 서울 자취방 보던 부모님 반응이 딱 저랬음. 아버지는 1주일 동안 잠 못 주무셨다고…

  • 23.05.26 11:08

    원룸다 저렇게 생겼는데

  • 23.05.26 11:24

    더 큰 문제는 저런거 실제 매매가가 전세가의 50% 될까말까 한다는거죠.. 터지면 돈 절반 이상 날아가고 시작하는겁니다

  • 23.05.26 11:26

    정상적인 부모님의 반응이네. 그런 정상적인 부모를 갖는 다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깨닫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음

  • 23.05.26 12:17

    이거 한참 전 영상 아닌가요

  • 23.05.26 16:51

    ㅅㅂ 냉장고 좀 젤 저렴이 쓰지마라
    요새 애들 닭가슴살도 먹고 냉장고 이용 많이 한다
    쥐콩만한거 넣어놓고 월세는 오지게 쳐받아요
    성능이 오죽 안좋으면 여름에 벌레들이 냉장고에서도 살더라
    냉동실 성에는 기본적으로 5센치씩 생김

  • 23.05.26 19:36

    내가 군 전역하자마자 집나와 첨 자취하던집이 왕십리 8평짜리 원룸 당시 전세 7천 5백이었는데

  • 23.05.27 00:32

    저만한 자취방이
    25년전 호서대 본캠 앞에서 무보증금 관리비x 공과금x
    년세 240 정도 였는데.....ㅋ

  • 23.05.28 15:32

    그나마도 240이면 괜찮은데였죠.
    세출호에서 막걸리먹고. 김삿갓에서 탕수육먹던생각이. 아. 그때 참좋았는데.

  • 23.05.28 15:41

    호서 출신이신가 보네요
    반갑습니다 전 2년 다니다 자퇴한 97학번입니다 ㅋ
    세출리가 놀기 진짜 좋았죠
    2년동안 자취생활하는데
    경찰이고 뭐고 들어온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