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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절대적으로 학군지 가세요
다크토바코 추천 0 조회 9,598 23.05.26 12:1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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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6 12:17

    첫댓글 민도?

  • 23.05.26 12:17

    연예인 같네요

  • 23.05.26 12:19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교사면 학생들간에 문제가 없도록 만들 생각은 안하고 블라인드에 학군지가라는 말이나..

  • 23.05.26 12:57

    그게 안되니까 하는말이죠

  • 23.05.26 12:19

    민간도로?

  • 23.05.26 12:19

    저러니 교사가 신뢰성이 없지...

  • 23.05.26 12:20

    점점 사회가 병들어 가네..
    임계점은 이미 넘은 듯
    멸망 혹은 혁명 둘 중 하나

  • 23.05.26 12:26

    22

  • 23.05.26 12:20

    부자동네 가면 천사같다는 택배기사글 떠오르네
    ㅋㅋㅋ

  • 23.05.26 12:20

    학생 훈계하면 아동학대 어쩌고 한다던데
    지도범위를 넘어선듯

  • 23.05.26 12:20

    교사의 역할이 머꼬
    공무원이가

  • 23.05.26 12:24

    명색이 교사가 돼서 현실을 바꿀 생각은 안하고 ㅉㅉㅉ
    분위기 흐리는 애들 퇴학, 정학 남발해서라도 개혁해야지
    아, 그건 일개 교사의 권한으로는 못하려나? 교사 권한이 어디까지인지 몰라서

  • 23.05.27 18:07

    요즘 교사들 애들앞에서 안좋은소리 잘못해요 애들 떠들어도 그리 터치를 못하더라구요

  • 23.05.26 12:25

    학업 성취도가 높을수록 일베가 많다는 기사를 봤는데

  • 23.05.26 12:26

    요즘은뭐 애새끼들이 벼슬이라
    교사도 할수있는거도 없는데 주변에서 바라는거만많은거같아서 저런말하는거도 이해는감

  • 23.05.26 12:26

    22

  • 23.05.26 12:30

    맹모삼천지교이긴 한데, 무적권 학군지라....

  • 23.05.26 12:31

    뭐 당연한 소리를..

  • 체벌 있던 때도 같았음 양아치들 많아서 공부분위기 형성 안되는 학교는 공부하기 힘듦

  • 23.05.26 12:33


    민도????

    이젠 이 표현도 웹상에서 그냥 쓰이는 구나..

  • 23.05.26 12:37

    가고싶은데 넘비싸네요..

  • 그래도 내 나라니 상황을 좋게 해석하려 노력하고 인지부조화도 가동해 봐도,
    현 상황은 일개 교사가 방향을 바로잡고 이끌어갈 상황이 전혀 안 됩니다.
    저 말대로 해도 문제고 안 해도 문제이며 사실상 절벽으로 가고 있음.
    본래 정치가 개판이나 국민들은 그에 위화감을 느끼며 어느정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을 했던 것이 과거,
    허나 지금은 국민 전반의 소프트웨어가 완전히 고장난 느낌.
    저 말대로 하자니 대한민국 가구의 절대 다수가 월 실수령 삼백 전후로 살아가고 있는 상황이며,
    저 말을 거스르자니 애는 애라서 철이 없고, 어른은 어른 애새끼라 철이 없어 어떻게 비벼보려 해도 여러모로 어려울 것.
    말이 참 쉬움. 부자 동네 가면 당연히 여러모로 여유 있고 좋겠지. 그럼 너 님의 현재 여유는?
    상위 1할 이내의 삶을 보편적인 것인 것 마냥 호도하며 내 자신은 올려치고 주변을 아무리 후려쳐도 현실의 내 삶은 1도 바뀌는 것이 없음.
    이미 뱁새의 가랑이가 찢어지다 못해 그 뱁새의 멘탈은 돌아오지 못 할 정도로 저세상 멀찍이 가 있는 걸.
    그러다 더이상 의지만으로 움직이지 못할 만큼 다리가 찢어져 주저 앉은 뒤엔 어쩔 텐가.
    존재하지도 않는 어미새 찾아 울부짖을 텐가.

  • 23.05.26 12:40

    자녀의 대입은 결국 자녀의 삶을 넘어 부모의 인생 행복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대입은 학군지가 유리합니다. 아니면
    부모라도 깨어있어야죠. 그러나 대부분 그 부모의 그 자식입니다. 그런데 자신들은 뭐가 잘못됐는지를 모릅니다.

    만약 부모가 깨어있고 자녀가 그 부모늘 닮았다면 그래서 환경의 영향을 뛰어넘는다면 비학군지의 일반고가 대입에 가장 유리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결국 대입은
    대치동도 특목 자사고가 아니라 그 학생의 역량이 열쇠입니다.

    그 열쇠를 쥐어준건 바로 우리 부모고요.

    중고등 학부모의 건승을 바랍니다.

  • 이종보면 교사 개불쌍함
    늙다리 폭력교사 때문에 싸잡아 같이 욕먹어
    요즘 현실 얘기하면 니들이 하는게 뭐있나며 욕먹어 댓글보니 현실이 보임
    하는게 뭐있냐는 분들 덕분에 저런 학군지 가라는 얘기임

  • 23.05.26 13:41

    22

  • 23.05.26 12:48

    일본도 아니고 민도라는 말을 쓰네

  • 23.05.26 13:01

    부자동네 아이들 정말 예의바르고 인사도 잘해줍니다

  • 23.05.26 13:04

    스승은 없어지고 선생만 있는듯.

  • 23.05.26 13:23

    교사라고 하면 바로 개쓰레기 개꿀인생 사는 세금 도둑 취급하면서
    뭔 또 갑자기 엄청나고 숭고한 직업적 윤리들을 강요하시는지 ㅋㅋ

  • 23.05.26 15: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5.26 13:30

    빚내서 서울가라가 아니라 그냥 주거지 근처에서 이왕이면 학군 괜찮은 곳으로 이사해라 정도로 이해하면 될듯..

  • 23.05.26 13:39

    유감스럽게도 현실이 저런데. 틀린말 전혀 1도 없음. 교사 대하는 글들만 봐도 학군지 가야될 이유가 충분한듯

  • 23.05.26 13:41

    나도 경험을 해보니. 틀린말이 아님... 씁쓸하지만 절대 무시못함,

  • 23.05.26 13:45

    얼토당토 않는 소리는 아님

  • 23.05.26 13:49

    맞는소리...

  • 23.05.26 13:53

    전반적으로 선생들 불쌍한거 맞는데...

  • 23.05.26 14:00

    안타깝지만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같은 동네여도 길 하나 차이로 분위기가 갈리는...

  • 23.05.26 14:30

    맞는말인데 경제적지원도 힘들지만 하고자하는 그 실행력도 진짜 힘듬.
    그냥 쉽게 말하면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모이는곳이 아무래도 수업분위기도 좋을것이고 다른짓 할 확률도 적어질테죠

  • 23.05.26 15:10

    안타깝지만 맞는 소리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5.26 21:05

    예전엔 더 많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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