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저 미친놈..최소 40도 짜리를.. ㄷㄷㄷㄷ
중국가보니 27도도 있긴하드라구요
금주할 것.
결혼전에 처가집가서 첨으로 밥먹는자리에서 장인어른이 맥주글라스잔에 40몇도짜리 백주따라줬는데...뭣도모르고 쐬주마시던 습관으로 벌컥벌컥 4번인가 나눠서 깔끔하게 한잔마셨는데 장인어른잔은 별로 줄어들지도 않았길래..왜그런가했는데...정신차려보니 화장실가서 변기껴안고 잠들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병연달아면 그냥 뒤지겠다는거지...
어휴
와..고딩때 소주 두병 원샷하고바로 기절했는데ㅋㅋ
백주 대낮에 뭔 짓을 한겨?
제가 술을 제법 마십니다 기분 좋게 마시면 소주 4-5병정도...근데 철없을 시절 20대 초에 여자애들이랑 술먹다가 뭔 객끼로 소주를 한 1병 반정도를 원샷 하고 소주 몇잔을 더 들이키고는 그 이후 4-5시간동안 아무런 기억이 없었습니다 토도 엄청하고....그 이후론 병나발 절대 안 부네요
햐ㅜㅜㅜㅜ 허망하네
첫댓글 저저 미친놈..최소 40도 짜리를.. ㄷㄷㄷㄷ
중국가보니 27도도 있긴하드라구요
금주할 것.
결혼전에 처가집가서 첨으로 밥먹는자리에서 장인어른이 맥주글라스잔에 40몇도짜리 백주따라줬는데...
뭣도모르고 쐬주마시던 습관으로 벌컥벌컥 4번인가 나눠서 깔끔하게 한잔마셨는데 장인어른잔은 별로 줄어들지도 않았길래..왜그런가했는데...
정신차려보니 화장실가서 변기껴안고 잠들었더군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4병연달아면 그냥 뒤지겠다는거지...
어휴
와..고딩때 소주 두병 원샷하고
바로 기절했는데ㅋㅋ
백주 대낮에 뭔 짓을 한겨?
제가 술을 제법 마십니다 기분 좋게 마시면 소주 4-5병정도...근데 철없을 시절 20대 초에 여자애들이랑 술먹다가 뭔 객끼로 소주를 한 1병 반정도를 원샷 하고 소주 몇잔을 더 들이키고는 그 이후 4-5시간동안 아무런 기억이 없었습니다 토도 엄청하고....그 이후론 병나발 절대 안 부네요
햐ㅜㅜㅜㅜ 허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