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이런일이 : 예티, 설인족 마을

[수사부반장ver.12]

[목욕탕 헤이하치]

예끼

[모범 체납자]

구라

[벌목꾼]

빅풋?

[점만한놈]

나도 어릴적에 봤네요 진짜입니다.

[정찬성좀비]

썰좀 ㄷ ㄷ

[분뇨의 역류 t(-_-;t)]

한국은 바야바...

[ccora]

[마음속 한파]

바야바~~

[반딧불~]

실로구라
실제였음 이미 다 공론화됬을거임

[정찬성좀비]

예전 80.90년에 보이던 ufo나 귀신들 요즘 코빼기도 안보이죠. 요즘 같이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안보이는거 보니 없다는 소리아닐까요~

[너마늘사랑한다했자나]

저런게 존재할라면 하루에 얼마나 많은 육식을 해야할까

[Mr. K-1]

미스터리광인데 거인설은 아직 증명된게 거의 없지만 외계인설로 좀 설명 가능 할것 같아요. 유명한 사진속 페루 외계인미라 실제 DNA조사결과 호모사피엔스(인간)로 나왔으나 갈비뼈 손가락구조 해부학적으로 지금의 인간하고 완전 다르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페루하면? 나스카문양이 있죠.. 이 외계인 미라가 하필 연대측정결과 그 시대 사람임... 또 남미 아즈텍문명 그 피라미드들 아즈텍인들이 정착도 전에 이미 숲에 완성된 상태로 있었다고 합니다... 참 미스테리죠? 무튼 DNA결과 호모사피엔스로 나왔으니 거인설도 그 당시 존재했던 변종이거나 해부학적으로 인간과 다른 인간이지 않았을까... 또 주관적인 생각으로 외계인설 믿는게 부족들 관습중에 머리뒤통수 일부로 변형해서 늘리고 하는것이 결국엔 자기들이 숭배하는 신을 따라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참고로 저 사진 미라 말고도 페루서 손가락 세개 미라는 또 나왔고, 죽은뒤 누군가 일부로 뼈를 재배열하지 않았다면 인간과 해부학적으로 다르다고 하고, 조작된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믿거나말거나

[견우와직쏘]

어디였지 엄청 큰 거인 발자국 화석도 있지 않았나요?

[Mr. K-1]

조작된 것들 빼고 터키에서 1950년대 나온뼈는 좀 신빙성 있고, 부정하는 사람들은 고대 동물뼈라고 하는데... 일단 발굴장소가 터키 남동부인데 이곳에서 비교적 최근에 역사책을 다시 써야할정도의 11000년전 고대유적지가 나왔고, 규모가 커서 아직도 발굴중이죠. 신석기시대인데 이 시대에 벌써 양각기법으로 조각들이 섬세함... 넷플릭스 고대의아포칼립스 다큐보시면 성경 내용기반이 어찌 생겨났는지 찾는 과정 나오는데 꽤나 과학적입니다. 전세계적 대홍수로 인류가 한번 이상은 리셋되었다는 내용이고 고대유적지들에 나오는 증거들로 설명하는 내용임다

[견우와직쏘]

진짜 과거로 가보고 싶은 심정이네요 ㅋㅋ
흥미롭기도 하고 점차 밝혀지는것도 있겠으나 죽기전에 과연 어디까지의 진실을 알수있을까 생각하면 한번 보고 오고싶음 ㅎㅎ
넷플 고대의 아포칼립스는 한번 볼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안의눈물이]

cg네

[밀어쳐구라캅~]

킹콩도 있다고 하지 걍...

[에반호린]

바야바 보고 놀라면 고질라 보면 ㅍㄸ싸겠넹

[닉네임을 입력해주께]

고질라 보고 피똥싸면, 이종형들이 거울 보면??

[춤추는 개머리판]

전세계 거인이 있었던걸로 추정되는 자료는 무수히 많음..
사스콰치도 지금 없는거지 예전엔 있었을 것으로 추정함

[理宗]

Cg같은데

[나차야]

진짜인ㄴ가요?? 우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