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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34살까지 백수였던 썰
아재아재 진짜 아재1979 추천 1 조회 13,904 23.05.26 23:2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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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6 23:25

    첫댓글 인생 제대로네

  • 23.05.26 23:25

    복구가 되는 인생

  • 23.05.26 23:31

    유흥 얘기가 왤케 많지ㅋㅋ

  • 23.05.26 23:35

    문법도 맞고 두서가 있는 글이네요. 책도 애법 읽은 것 같고 그래도 부모님께 잘배우고 사랑도 받은 티가 나는 사람이네요 보기 좋네요

  • 23.05.26 23:35

    잘했다

  • 23.05.26 23:36

    아니 유흥했단말 같은데 ㅋㅋㅋ

  • 23.05.26 23:39

    40대 넘어도 유흥으로 헛지랄 하는것들 태반이여 충분히 잘하고 있음 앞으로도 화이팅 합시다!!

  • 23.05.26 23:39

    이새끼 기특한새끼..응원한다. 근데 너 유흥..하긴한거지?

  • 23.05.26 23:42

    27살에 일했네요 교육에 중요성을 느낌니다 공부가 다가 아니고 서로 이끄러줘서 밖에 나가게 해줘야되요 ㅠㅠ

  • 화이팅 이색히 ㅠㅠ

  • 23.05.26 23:47

    결은 살짝 다르지만 현재 제상황이네요. 저렇게 풀리길 바라는중

  • 23.05.26 23:54

    그냥 열심히만 살면 됨, 그게 인생 살면서 기본인거 같더라구요.

  • 23.05.27 00:47

    22 꾸준히 열심히

  • 23.05.26 23:58

    용기다 그게

  • 23.05.27 00:04

    열심히 사는 모습 응원하네요.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 23.05.27 00:05

    유흥을 그래도 한두번은 갔었다임...ㅋㅋㅋ자주가지않았다로 이해하면은될듯..

  • 23.05.27 00:12

    저도 서른살까지 끝장나게 놀자라는 마인드로 인생 즐기다가 어느날 어머니가 방문 쾅 여시면서 쳐 나가서 일해라는 말에 영혼 없는 이력서 하루에 10군데에서 20군데 가까이 넣음~~ 2주정도 넣었더니 여기저기서 연락이 오는데 거절하다가 한군데에서 진지하게 면접와 달라고 해서 갔음 무슨 회사인지도 모르고~~ 알고보니 해외에 있는 카지노 였고 그게 기회가 되서 10여년 넘게 근무하다가 코로나 시절 직격탄 맞고 이혼하고 다시 그지 됐다가 작년 말 부터 다시 작은 카지노에서 근무 중인데. 운이 좋게 미국계 메이져급 카지노에서 오퍼가 와서 이직 준비 중이네요~~ 지금 가진거 없는 40대 중반인데 아직 기회가 있다라는 것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고 있네요 ~~~

  • 23.05.27 00:39

    멋지십니다~

  • 23.05.27 08:52

    건강 챙기십쇼! 화이팅 입니다!

  • 23.05.27 00:16

    남한테 손만 안 벌리고 살면 됨

  • 23.05.27 00:23

    이명박 집 가훈이 정직임. 어떤 사람이 무언가를 굉장히 강조하거나 굉장히 자주 언급하는 건 심리적으로 그것을 절대 못 지키거나 그것에 굉장히 끌리고 집착한단 이야기임. 자꾸 유흥이란 단어가 나오는건 유흥을 굉장히 좋아하고 끌린다는 것임.그리고 ‘안한다’란 말이 반복적으로 나오는건 참고 참다 한번씩 간다는 말임. 맨날 딸딸이치고 후회하고 또 치고 후회하고 야동지우고 또 다운받고 또치고 모니터 앞에 절때금딸이라고 써 붙이는 사람과 같은 이치임.

  • 23.05.27 00:42

    FBI세요?

  • 23.05.27 06:46

    이분 채소 배우신분

  • 23.05.27 08:57

    ㅋㅋㅋㅋ 심리전문가

  • 23.05.27 00:51

    저놈의 됬

  • 23.05.27 02:00

    그래도 집안 빚이 없어서 금방 일어났네
    나중에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았으니 누나랑 부모님이 흐뭇할꺼 같네

  • 23.05.27 04:07

    유흥이 메인이 아니고 나 이렇게 바뀌었다 라는 글인데 참... 어떻게든 트집 잡으려는 분들 많으시네... 그냥 기분 좋게 봐주시지

  • 23.05.27 10:22

    그러게요ㅋ

  • 23.05.27 04:37

    하면 됩니다. 몰 하든 하면 어째든 되요

  • 23.05.27 06:14

    몸아픈사람이 아닌 백수는 개인의 선택임.

  • 23.05.27 06:22

    근데 1년동안 돈 모아서 저렇게 할 정도면... 경력없는 신입인데 그럼 한달에 월급을.얼마나 받은 건지...

  • 23.05.27 06:23

    ㅠㅠ

  • 23.05.27 06:34

    일단나가는게중요

  • 23.05.27 08:25

    그래 그렇게 일단 뭐라도 해야지..무작정 다른탓만 할게 아니라.

  • 23.05.27 08:47

    동기부여가 없이는 벗어나기 참 힘듬

  • 23.05.27 08:48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 돈은 유흥으로 생각없이 쓰는 돈 일듯요..

  • 23.05.27 08:48

    내 인생같네. 열심히 하다보면 길이 생김...몇억 연봉받는데 별거 아닌인생도 기회는 있습니다.

  • 23.05.27 09:39

    존경

  • 23.05.27 10:19

    나도 중간에 1년 일하긴 했지만 29살에 일 시작했는데 백수기간 들었던 감정이 떠오르네요 2년 가까이 백수였는데 놀다보니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하기 두려운 마음도 들죠

  • 23.05.27 12:35

    내 꿈
    돈이 있는 백수

  • 23.05.2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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