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가정 결혼식 혼주석 문제

안타깝지만 우예겠노. 새어무이가 앉는게 맞을듯..
새어무이가 양보를 하면 몰라도 앉고 싶어 하시면이야...

새어머니에 대한 예의가 없네
유치원때 이혼한 생모가 중요하냐

아빠랑 자란거면 엄마는 널 포기 한건데... 새어머니가 키워주셨음 당근 새어머니 앉으시라 해야지
친엄마 마냥 개념 읍네

유치원 때부터 키운거면 혼주석에 앉을 권리 충분히 있는거 아닌가. 어차피 손님 응대도 새어머니가 다 하실테고 상견례도 새어머니랑 한거 아님?

친모가 안타까울 수는 있으나, 새어머니가 혼주석에 앉는게 맞네요~

그럼 장인장모랑 상곈례할때도 친모랑갔어야지

저는 실제 저런 경우 였습니다. 새어머니가 혼주석에 앉으셨어요. 친모께는 죄송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본인들이 이혼할 때는 이런 것 까지 다 고려 하셨어야죠.

이게 맞죠… 힘들지만 이혼은 이런것까지를 포함합니다. 나중에 아이에게 누가 할머니인지 하는 문제까지요.. 일회성 사건이 아니죠..

내친구는 그래서 결혼식 두번 했는데 어머니랑 새아버지랑 한번. 아버지랑 새어머니랑 한번

현명한 선택이네요 ㅎㅎ

아버지가 재혼을 안하셨음 모를까...
재혼을 하셨으면 새어머니가 앉으시는게 맞음
아버지랑 새어머니가 본인 키워준거 아닌가?
뭘 이딴걸 고민하고 자빠졌어...배은망덕한놈...

이혼하고 자식 안키울때는 혼주석에도 못 앉는거는 알고있어야지

이런 줏대없고 우유부단한 성격이 나중에 화를 부름
그르케 생모가 걸리면 둘 다 앉히셈

뭔 헛소리냐
당연히 새어머니가 혼주석에 앉으셔야지

책임과 권리

집사람이 이런경우인데 새어머니가 앉으셨고 친어머니쪽 가서 친지식구들 다 모시고 작은?결혼식 또 했네요
장인둘. 장모둘인 경우입니다

장인 장모님이 두분씩이면 와 명절에 정말 힘드시겠네요;;....

새어머니가 키워준것도 아닐수있으니.

아버지만 계시라고 할듯

새어머니가 키워주신거면 생각할 가치도 없이 새어머니가 계셔야함

이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님

늬들은..............

글 내용에는 언제쯤 재혼했는지 안나오네요
고등학교 이후로 다 커서 사실살 재혼이면 친모가 앉으면 되고
그 이하명 새어머니가 앉는게 맞는듯

오시라고 해라

그리고 하객석에 편한자리 잘 보이는자리 드려라

원하시면 해드려라

그게 무슨 흉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