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짜리 전투기 잃어버린 미군.jpg

스텔스 성능은 완벽하게 검증

어디로 날라갔을까...

와...내가 군대에서 총은 잃어버려봤는데, 전투기 잃어버린 놈에 비하면 양반중의 상양반이네.

와 총 잃어버린 사람 처음봐요 어떻게 해결되었나요?

px에서 다시 구매했을거 같습니다 만

영창으로 추측됩니다

두어시간 없는줄 모르고 산에 짱박혀있다가 이동할때 찾으니 없더라구요. 옆소대 부소대장이 주워서 들고 있었는데 차마 달라는 말은 못하고 옆에 서성이니까 벌점 20점 때리면서 돌려줬습니다.

부소대장이면 하사였나요? 천만다행이네요ㅜ벌점이란 제도가 있으셨나봐요

웃긴건 벌점 20점이면 그냥 군기교육대 직행인데, 훈련 복귀하고 벌점을 안냈더니 까묵고 암말 없더라구요. 글고 다음날 교보재 만드는 작업 도와줬더니 상점줘서 그 달에 포상휴가 갔습니다ㅋ

중사였습니다. 벌점도 안내고 잘 넘어갔죠ㅋ

끝내찾으셧네요...분실 경험담 수기보면...잃어버리고 못찾음 영창이죠

솔직히 잃어버렸을때 이건 영창각이다 생각했었죠. 중대장이 주웠어도 영창, 옆소대 소대장이 주웠어도 영창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운이 좋았습죠ㅋ

ㅋㅋ 인생 최고의 운을 군대에서... ㅎㅎ 최소 로또 2등이상 운인데

그런가봅니다.ㅋㅋ 전역후에 인생이 내리막길이네요ㅋ

우리나라는 바다에 추락하지 않는한 손쉽게 발견

정력에 좋다하면 한인들이 찾음

추락..ㅠㅠ 돈이 얼마여...

조기경보기 이런건 팔때 스텔스기도 300키로에서 탐지가능이러더만 뻥인가

추적장치 없는게 골때리네.. gps하나만 달아도 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