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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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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층간소음 없다는 벨라루스 아파트 벽 두께
시간너무빨라 추천 0 조회 14,162 24.03.21 13:4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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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1 13:47

    첫댓글 와… 울나라 건물들은;;; 외벽들은 한뼘 수준인데ㅠㅠ

  • 24.03.21 13:49

    울나라 옛날아파트도 두껍죠..쎄맨도 엄청 야물고…
    쎄맨기리 불먹고 몇번 갈아야지 뚫림…

  • 24.03.21 15:16

    이거 진짜 인정입니다
    부모님집에 못하나 뚫어드려고 전동드릴 작은거 가져갔다가 ㅋㅋ실패하고 현장에서 쓰는 함마드릴 좀 큰놈 가져가서 뚫었네요

  • 원가절감 ㅋㅋㅋ

  • 24.03.21 13:50

    이명박때 하아

  • 24.03.21 13:50

    법이 문제지 ....법.

  • 24.03.21 13:54

    저기서 말하는 우리나라 평균 벽 두께 15~21cm는 골조 두께죠.
    벨라루스 잰 거 처럼 내외장까지 같이 따지면 우리나라도 최소 40은 넘습니다.

  • 24.03.21 13:58

    추워서 그러지 않을까...

  • 24.03.21 14:20

    추워서라면 창문은..?
    샷시도 아니고 나무로 보이는데요

  • 24.03.21 14:21

    @작은입 벽이 두꺼우면 그래도 전체적으로 추위와
    눈보라 등에 강하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추측이죠 뭐 ㅎㅎ

  • 24.03.21 14:02

    아오... 새삼 또 빡치네

  • 24.03.21 14:03

    외벽에서 치장벽돌까지 치면 우리나라도 두꺼워요

  • 24.03.21 14:13

    그런가? 이보다좋을순없다 보면 층간소음때문에 죽일라고 하던데 그것도 고급아파트

  • 24.03.21 14:15

    유럽,서양애들은 일반적으로 아파트에 안살아서 그래요
    애네도 아파트 층간 소음은 심해요

  • 24.03.21 16:36

    22 해외도 층간소음 엄청나게 나오던데... 저건 좀 왜곡이 넘 심하네

  • 24.03.21 14:42

    일단 빨리 지어야 하닌까 우리나라는 그게 가장 핵심임

  • 24.03.21 14:45

    지금 본가가 딱 저럼
    십몇년전 부모님이 4층 건물 샀는데 이 건물 본래 주인이 건설사 사장인데 직접지었다고 함(본인가족 거주목적으로 지음)
    8세대 세입자 불편한점 한번도 없었음
    건물이 딱봐도 엄청 딴딴해보임

  • 24.03.21 16:32

    국회의원이 법 하나 바꾸면 전국민이 행복할수 있는대
    건설쪽에서 로비에 후원금을 졸라 받으니 할수가 있나
    ㅅㅂㅂ

  • 24.03.21 16:54

    어디서 들은건데 스파이들은 독일 호텔만 간다고. 도청이 불가능하다함.

  • 24.03.21 17:38

    돈 이지 뭨.ㅋㅋ 고급 빌라 방음 겁나 잘됨.ㅋㅋㅋㅋ

  • 우리나라 층간두깨는 21센티임. 옛 날에는 15센티였다 하더라구요.

  • 24.03.21 20:31

    벽 안에 공구리로 차있는거 아닙니다....창문 꼬라지만봐도 이어플러그 없으면 잠 못잡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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