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 중국집 메뉴판

명필이네

명필이네요 ㅎㄷㄷ

보꾼밥 ㅋㅋ

현재도 영업중인 음식점

덴뿌라ㅋㅋㅋ

83년 84년 청주터미널앞 아부지가 사주신 짜장면가격이 오백원으로 기억함. 위자료 최소 70년이상 된것일듯

저희동네 87년도에 500원 했어요.
생맥 500이 오백원이어서 맥주먹을래 짜장면 먹을래 했던 기억이.

워 전 90년초 국딩때 할아부지랑 청주 병원갓다가 사직동 터미널앞 중국인인지ㅜ화교가하는 중국집이 아직기억에잇음니다 맛잇엇던….가격은 기억이잘

저는 짜장면 700원 짬뽕 800원 시절까지는 기억나요.. 목욕탕도 700원

보꾼밥 남짬완스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목포네요

222
목포에서 유명한 중식당인데
중깐이라고
얇은 면과 유니짜장 같은
작은 건데기가 어우러진 ㅈㅏ장면도
주력으로 합니다.

개인 취향으로 줄서서 먹는 것보다는
여유있을 때 즐기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싯가의 한자를 저렇게 쓰는지 첨 알았네요. ㅎ

시 가

시간을 뜻하는 한자를 쓸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시장가격

그러게요..^^

짬뽕이 아니라 소마면인 거 보니, 진짜 옛날은 옛날이네요. 와 그때 잡탕밥이 짜장면에 5배였구나.

잡탕밥 가격이 보꾼밥의 3배네. 옴청 고급요리.

댄뿌라

잡채요리가 왜 비싼거죠?

부산 서면 강남분식 짜장면300원 어? 이게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