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끝나자마자 바로 식민지에서 권력 회복하려고 군대 보낸게 프랑스(베트남으로), 네덜란드(인도네시아로) 그리고 스페인, 포르투갈도 아프리카에서 2차 대전 이후에도 식민지 빨아먹으면서 군대 보내서 전쟁했죠. 그렇다고 영국은 다 놓아줬느냐, 그것도 아님. 2차대전 후에 이집트에서 수에즈 운하 다시 뺏어오려고 프랑스랑 같이 이스라엘 긁어서 전쟁 일으킴. 2차 대전 전까지 연합국 전부 식민지 빨아먹고 살고 있었는데 추축국은 식민지가 별로 없어서 잘사는 이웃에 쳐들어갔더니 악당들끼리 전쟁해서 승리한 연합국은 평화의 수호자, 패배한 추축국은 악의 화신. 전부 다 악당. 서유럽 전체가 전세계를 상대로 침략하고 약탈해서 그걸 바탕으로 아직도 잘 살고 있음. 미국도 러일전쟁때는 일본의 친구, 중일전쟁때는 방관, 태평양 전쟁때는 일본의 적, 2차 대전 후는 일본의 친구.
첫댓글 닭 모이 주냐?
개같은 백인년
우월감 느끼냐?
몸에서 짐승냄새나 나는 인종주제에...
프랑스년일거임
나한테도좀
7년전 캄보디아 갔을때도
애들이 고무다라타고와서
돈달랬는데 ㅠ
2차 대전 끝나자마자 바로 식민지에서 권력 회복하려고 군대 보낸게 프랑스(베트남으로), 네덜란드(인도네시아로) 그리고 스페인, 포르투갈도 아프리카에서 2차 대전 이후에도 식민지 빨아먹으면서 군대 보내서 전쟁했죠. 그렇다고 영국은 다 놓아줬느냐, 그것도 아님. 2차대전 후에 이집트에서 수에즈 운하 다시 뺏어오려고 프랑스랑 같이 이스라엘 긁어서 전쟁 일으킴. 2차 대전 전까지 연합국 전부 식민지 빨아먹고 살고 있었는데 추축국은 식민지가 별로 없어서 잘사는 이웃에 쳐들어갔더니 악당들끼리 전쟁해서 승리한 연합국은 평화의 수호자, 패배한 추축국은 악의 화신. 전부 다 악당. 서유럽 전체가 전세계를 상대로 침략하고 약탈해서 그걸 바탕으로 아직도 잘 살고 있음. 미국도 러일전쟁때는 일본의 친구, 중일전쟁때는 방관, 태평양 전쟁때는 일본의 적, 2차 대전 후는 일본의 친구.
또라이와 악당의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