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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신작 영화 <범죄도시 4> 한줄평
로더리고1 추천 1 조회 91,449 24.04.25 20:4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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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5 20:45

    첫댓글 지겹다 진실의 방으로

  • 24.04.25 20:54

    근데 또 이만한 오락영화가 없어요.
    알면서도 보게되는..ㅎㅎ 가벼운 마음으로
    담에는 19세로 나왔으면

  • 24.04.25 21:38

    절대 안 나올듯
    이미돈맛을봐서

  • 24.04.25 20:54

    ㅋㅋㅋㅋㅋㅋ

  • 24.04.25 21:01

    주문해야겠네.

  • 24.04.25 21:04

    담주에 볼 예정임다 하앜

  • 24.04.25 21:08

    맛있다 이거구만

  • 24.04.25 21:10

    한줄평 좋습니다 ㅎㅎ

  • 24.04.25 21:11

    재밌던데… ㅎ

  • 24.04.25 21:14

    로더리고님하고 마블유스님만 후기평 보면 됨

  • 24.04.25 21:13

    이종 영화전문가님이 또 알잘딱깔센 하게..!
    수고많으십니다

  • 24.04.25 21:14

    1인정
    2는 코로나 해제 보복관람
    3 혹시나
    4 윤가의 개과천선을 바라는 맘

  • 24.04.25 21:25

    생각할거없이 단순 명료해서 좋음
    팡팡 때리는 것도 시원시원

  • 24.04.25 21:30

    저희 일행들은 다들 재밌었다고 하네요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4.5점 드립니다

  • 24.04.25 21:33

    장이수만 보이네 ㅋㅋㅋㅋ

  • 24.04.25 21:54

    연기나 연출, 출연진들의 몰입도의 문제도 조금 있긴 합니다만, 이게 15세 관람가의 어쩔 수 없는 한계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쫄깃하고 긴박한 분위기를 내려면, 첫 번째 작품처럼 갑자기 윤계상이 허성태 목에 칼을 주는 것 같은 다른 차원의 전환 장면이 나와야 함. 그래야 움찔하며 관객의 느슨한 코믹 포인트를 깨고, 더욱 집중력을 높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2부터 이번 4까지 15세 타겟에 맞춰 심의 제한의 이유로 포기하는 것 같아요. 결국 뭘 해도 밋밋하고 주인공 마석도 원툴 모델로만 모든 걸 우려내야 함. 다른 부재료들이 죽을 수밖에요. 빌런의 서사가 매우 약하고 감정적 이입이 안 됨. 그래도 이번 시리즈는 어색한 신파를 잘 섞긴 해서 나름 치트키가 그럭저럭 먹혔다고 생각합니다. 마석도 장이수의 시너지가 다 했음. 이동휘 김무열이 아니라. 형사팀 자체는 거의 소멸이었고요. 이번 작품도 별 문제 없으면 1,000만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 앞으로도 지금 방식은 바뀌지 않을 듯.

  • 24.04.25 21:50

    ㅋㅋㅋㅋㅋ재밌네 한줄평

  • 24.04.25 22:14

    티비로만 봐도 충분함ㅋ

  • 24.04.25 22:38

    장이수땜시 보는맛
    그냥그게끝

  • 24.04.25 22:58

    4편 나온 이유가 있지않겠니?

  • 24.04.25 23:22

    보조 형사들이… 광수대보다 금천경찰서쪽 사람들이 더 재미짐. 특히 최귀화

  • 24.04.25 23:30

    1이 넘사인 이유는 범죄도시 세계관에 대한 정보없이 본게 큼
    초반 장첸의 포스를 보여주며 마동석이 이기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심어준게 컸다고 봄

  • 잔챙이 찾으셨나요?

  • 24.04.25 23:43

    마블영화보다는 훨씬 좋음 시간도 빨리 가고요

  • 범죄도시 많이 사랑해주세요
    4편말고 1편요

  • 24.04.26 01:06

    시리즈물들은 넘사 첫편이 최고이고
    스토리적으로나 배경요소가 2편이랑 비슷해요

    다른분들 말처럼 그냥 뻔한 스토리인데 생각없이 보게되는...ㅎ

  • 24.04.26 01:43

    마석도 가죽자켓 갖고싶다

  • 유치

  • 24.04.26 06:01

    코믹 부분 분량이 좀 적어져서 아쉬운데 시원한 싸움이 맘에 듬

  • 24.04.26 08:27

    허명행 감독 스턴트배우/감독 출신으로 공공의적 산수 문지기로 나옴. 강철중한테 입으로 당함

  • 24.04.26 09:26

    1 > 2 >>>>>>>>>3
    갠적으로 순위인데 4가 어디에 낄수있을까요?

  • 24.04.26 10:22

    마동석은 한국의 더락이됐구나 이제

  • 24.04.26 12:34

    3부터 안봄

  • 24.04.26 15:06

    안 볼란다

  • 24.04.28 10:58

    진짜로 이번엔 극장가선 안볼 예정.
    하지만 오티티로는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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