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을 울렸던 김성근의 한 마디

[이영은22]

[2025년]

왕관의 무게 ㄷㄷ

[쟌피~☆]

그래 이제 눈물닦고 엎드려

[살려는드릴께]

간판타자들은 저런게 있긴하겠네요
이대호 김태균 박용택 김현수같은선수들

[paranparan]

팬들만 혹사 논란으로 싫어하는 감독,, 선수들은 다들 좋아하는거 같아요

[너는나의봄이다~]

다들 이라기엔 갈려 나간 선수들의 얘기는 쉽게 들을 수 없죠
물론 덕을 본 사람도 있을거고 그 덕분에 성공한 사람들은 분명 좋은 얘기만 할거구요

[부유한자취생]

김눈물

[쁘락치]

아씨 내 감동돌려줘요 ㅋㅋㅋㅋ 김별명 ㅋㅋㅋ

[마루나래@]

김위로

[저어새]

성큰할배

[기계쟁이]

마음을 잘 위로해주네요.

[azazac]

김고독

[파운딩파운딩]

펑고 200회 해야한다고

[케인벨라스케즈]

200개씩 아침, 점심, 저녁 3번..

[Killing In Action]

김태균 옆에 괜찮은 타자 1~2명만 있었어도… 좀더 커리어가 좋았을텐데….

[낙타의꿈]

너 외롭지… 삼진도 많이 당하더라.. 펑고 500개 준비해라..

[이규성님]

태균이그래도 고등학교때
같이야구하다가 그만둔애들도 챙기는친구라고들었음

[군주론]

우두머리 침팬지는 아파도 아픈 티도 못낸다고 하죠. 다른 수컷이 쿠데타 일으킬까봐

[싸이코를패쓰]

김처음

[Game of Thrones]

김억지

[x피니쉬블로우x]

그려 고생했어

[제발좀막내아들]

김찔찔

[마리한화]

김줄줄

[SKYS]

리더의 자리는 고독한거같아요,, 저도 직원20명있는데 그앞에서 약한모습 보일수가없습니다

[에반호린]

어제 김성근 감독이 부르세요. 이제는 더이상 외롭지 않을거야. 정상에서 내려온지 좀 됐찌?

[이영은2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