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22일만 천만 돌파…"시리즈 최단기간·韓영화 사상 최초 트리플 천만"

난 이런거 무조건 안봐요
하지만 여자랑 영화관 갈일 있으면 두세번이라도 보는거죠

정답

1-2는 진짜 상업영화씬의 역작이라고 생각하는데 3에서 너무 난림으로 진짜 성의없이 만든거같아서 그뒤론 극장에선 안봄 ㅋㅋ 어차피 케이블서 해줄꺼 구지..요새 3도 맨날함

킬링타임

솔직히 볼게없으니.. 날 좋고 어디 나가 놀고해야하는데 만만한게 극장인데 영화 볼게 이것밖에 없자너..

이제는 천만영화의 의미가 무엇인지ㅋ

마블 디씨 헐리웃 보고있냐?
액션영화에서 피씨 페미가 빠지니 이렇게 좋다

숏폼 유행이랑 결이 비슷하단 생각

경쟁작 전혀없고 상영관 엄청많고 시간도 30분마다 상영. 천만 안되는게 이상할정도였음.

개그 코드가 잘 맞고

존윅 같은 영화를 좋아하는 저에겐 빛 그자체네요

영화발전 ㅋㅋㅋㅋㅋㅋㅋ

잼있으니 천만이지. 상영관 죄다 틀어놓는다고 천만되나.

22222 지금까지 상영관 독식하고도 망한영화 많죠.

이종에서 까면 성공하는듯ㅋㅋ

마동석 대단하다

이 ㅈ같고 무거운 현실에서 가볍게 실없이 웃을수있는 영화가 반가울수밖에

현실이 답답하니까 단순하고 통쾌한게 통하는거지..

워~ 22일만에

점점 갈수록 마동석과 빌런이 극을 이끄는게 아니라 감초 조연들이 이끄는것 같음, 4편도 장이수 안나왔다면 어쩔뻔!!!

1편이후 다 노잼

그냥 아무 저항없이 웃고 싶을때 이만한 영화가 없다고 생각함 1-4 다 극장에서 봤고 티비에 나올때마다 또 그냥 봄 나한텐 무한상사 같은 예능 느낌

웃기진 않고 재미는 있음
그냥 가볍게 보기 좋아서
근데 1,2처럼 막 몇번씩 보게되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