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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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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학창 시절 가장 무서웠던 순간
추천 0 조회 18,422 24.05.15 17:0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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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5 17:02

    첫댓글 오늘 몇일이지 하는 순간부터 긴장타야지.

  • 24.05.15 17:15

    ㅋㅋㅋㅋㅋㅋ
    내번호 날이면 핵교가기 싫어진다는.

  • 24.05.16 04:20

    ㅎㄷㄷㄷ

  • 24.05.15 17:04

    주번

  • 24.05.15 17:07

    현수 그래도 공부는 좀 했나보네요 ㅋ

  • 24.05.15 17:08

    몽둥이 얇은거 보소..중학교 담임 각목 칼모양 해서 들고 다녔는데;;;

  • 24.05.15 17:10

    소매 단추 풀면서 시계풀때

  • 24.05.15 17:10

    중3때 담임새끼 각목에 청테이프 감아서 청룡도라며 휘둘고 다녔네요

  • 24.05.15 17:13

    그랬죠.. 그때 선생같지도 않은 싸패들이 좀 있었죠~

  • 24.05.15 17:14

    안내상ㅋ

  • 24.05.15 17:19

    각목에 청테이프칠해서 가지고다니고
    당구채, 장구채, 하키채 이거저거 많았지

  • 24.05.15 17:47

    진짜 수학은 공포였는데ㅋㅋ

  • 24.05.15 17:48

    아직도 이해가 안됨 공부머리는 타고나는건데
    공부못한다고 때리는 선생들

  • 24.05.15 17:52

    종아리 백대씩 맞고 그랬는데..

  • 24.05.15 18:28

    수학시간에 문제 못푼다고 맞고 영어시간에는 단어 물어봐서 모르면 맞고.. 수학 영어 시간이 공포였지 ㅋ

  • 24.05.15 18:31

    요즘 같았으면 학교 선생 열명중 7명은 콩밥 처먹을 거다

  • 24.05.16 01:30

    백명 중 95명 봅니다.

  • 24.05.15 18:56

    발바닥 존나 처맞았지ㅋ

  • 24.05.15 20:15

    담임들 자기반 꼴찌하면 졸라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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