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오늘 몇일이지 하는 순간부터 긴장타야지.
ㅋㅋㅋㅋㅋㅋ 내번호 날이면 핵교가기 싫어진다는.
ㅎㄷㄷㄷ
주번
현수 그래도 공부는 좀 했나보네요 ㅋ
몽둥이 얇은거 보소..중학교 담임 각목 칼모양 해서 들고 다녔는데;;;
소매 단추 풀면서 시계풀때
중3때 담임새끼 각목에 청테이프 감아서 청룡도라며 휘둘고 다녔네요
그랬죠.. 그때 선생같지도 않은 싸패들이 좀 있었죠~
안내상ㅋ
각목에 청테이프칠해서 가지고다니고당구채, 장구채, 하키채 이거저거 많았지
진짜 수학은 공포였는데ㅋㅋ
아직도 이해가 안됨 공부머리는 타고나는건데공부못한다고 때리는 선생들
종아리 백대씩 맞고 그랬는데..
수학시간에 문제 못푼다고 맞고 영어시간에는 단어 물어봐서 모르면 맞고.. 수학 영어 시간이 공포였지 ㅋ
요즘 같았으면 학교 선생 열명중 7명은 콩밥 처먹을 거다
백명 중 95명 봅니다.
발바닥 존나 처맞았지ㅋ
담임들 자기반 꼴찌하면 졸라 열받음.
첫댓글 오늘 몇일이지 하는 순간부터 긴장타야지.
ㅋㅋㅋㅋㅋㅋ
내번호 날이면 핵교가기 싫어진다는.
ㅎㄷㄷㄷ
주번
현수 그래도 공부는 좀 했나보네요 ㅋ
몽둥이 얇은거 보소..중학교 담임 각목 칼모양 해서 들고 다녔는데;;;
소매 단추 풀면서 시계풀때
중3때 담임새끼 각목에 청테이프 감아서 청룡도라며 휘둘고 다녔네요
그랬죠.. 그때 선생같지도 않은 싸패들이 좀 있었죠~
안내상ㅋ
각목에 청테이프칠해서 가지고다니고
당구채, 장구채, 하키채 이거저거 많았지
진짜 수학은 공포였는데ㅋㅋ
아직도 이해가 안됨 공부머리는 타고나는건데
공부못한다고 때리는 선생들
종아리 백대씩 맞고 그랬는데..
수학시간에 문제 못푼다고 맞고 영어시간에는 단어 물어봐서 모르면 맞고.. 수학 영어 시간이 공포였지 ㅋ
요즘 같았으면 학교 선생 열명중 7명은 콩밥 처먹을 거다
백명 중 95명 봅니다.
발바닥 존나 처맞았지ㅋ
담임들 자기반 꼴찌하면 졸라 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