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과를 창고에 엄청나게 저장하고 파는 사람들

이러니 사과 값이 안 싸지지

이번에 사과값이 안 쌋던건 근본적으로 생선량이 부족햇던게 맞긴해요
그리고 사과 수요가 늘 잇어서 언제나 저장 사과팔아요

맞는말씀입니다. 저장사과는 매년있었고.. 계속 공급해야하기에 저장하는거죠..

죄다 폐기되길

사과가 올해도 비쌀듯... 지금 안좋아요 열매맺힌게..

ㅅㅂ..

예전뉴스 기사에선

우유가 차고 넘쳐서 그냥 내다 버리는데도

우유값은 안내려감...

생산원가가 있기에.. 더는 안내려가는거 같아요. 생산원가보다 낮게팔면 손실이커지면서 도산이죠.

어허 큰일 날 기사군요. 독점유통 나으리들 심기 불편하게 어디 이런 기사를..

썩열아 뭐하니 술먹니? 일 좀 해라

비쌀땐 안사면되요.. 농산물은 유통기한이 길지않기에.. 안팔리면 가격 내려서 팝니다 . 너무 비싸다 싶으면 사지마세요. 대체제를 찾으셔용.

사과뿐아니라 농산물 상당수가 저럼.
근데 근래 사과같이 악랄하겐 안하는데

진짜 단속을 안하니 뭐

농가는 일년내 고생하고.. 소비자는 비싸게 사먹어야하고.. 유통과정은 왜 그리도 많이 거치는지..

대한민국 모든 유통라인이 저지랄인게 문제
저걸 조져야됨

저장창고 없으면
농수산물은 체철 아니면 먹을수도 없음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저장창고에 저장해논걸로 뭐라고 하면 안됨
다만 그 저장창고를 매점매석에 이용하면 처벌을 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음
지금의 수산물 회사들은 저 저장창고 때문에 때돈을 벌었다고 봐도 무방하고 저장창고에 쟁해놓다가 그냥 망하는 경우도 있음
저장창고 없으면 수산물은 아마 여름철 고등어 한손에 대략 15,000원 이상 받아야 수지가 맞을듯
그리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떡집에서도 저장창고를 가지고 있음
조금 큰 떡집은 저장창고 냉장고에 떡이 가득있음 이 떡을 해동하는게 기술임

매점매석 조선시대에도 잌ㅅ엇지 유텅업자들을 조져야하는데

정전되서 사과즙 공장으로 다보내봐야 정신차리지

사과는 생물이라...
그냥 냅두면 수분이 빠지지만
질소창고에 넣어 두면 1년이 지나도 그대로 임...
질식으로 잠을 재운다고 보면 됨...
맛도 안변함...
그래서 수확시기에 일정량을 질소창고에 보관하면서
수요에 맞춰서 내놓음...
얼마전 사과값 1개 1만원은 다 속인 것 임...
이런 걸 때려 잡아야 하는데
기시다바리 정부는 이런 업자들한테
돈을 받는 건지 건들지를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