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수급자 담당 디씨인이 하루에 10번 한다는 대화 패턴

개그집합소 펌

가난하다고해서 착한건아니져

저런 사람은 강철중이 조사를 해야됨.

매직이다

사람 말을 좀 쳐 들어라!

김행 같은 인간들 천지

담당직원들 화병걸려 단명하거따

아니.이런 사람들은 말 끝까지 들어도..또 그 말에 대한 변명을 생각해서 늘어놈.........

변죽잡기식 화법이죠
대화자체가 하기 싫어짐

저런 등신들이 우리나라 30%가 있다
저런 등신들과 살아가는 정상인들이 널마나 힘든가

그런거하라고 너 앉혀논거다..라는 인간들도 있는데요 뭘..

듣고싶고말만 듣고
하고싶은말만 하고

전에 지자체 공무원인데 사회복지쪽이었나 아무튼 기초수급 등 돈관련된 업무 보시는 주사님이랑 잠깐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업무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었네요
아마 저런 내용이랑 비슷할듯

없긴 없네요 개념 자체가

원래 기,생은 단순 재산이 없어 신청 가능한게 아닐텐데..

근로능력이 없어 수입이 없단걸 증명하고 그리고 피부양자 재산도 보고 할텐데..

근데 그렇게 그 혈압 오르는 일 하라고 한달에 몇백 주는거여
물론 운이 좋으면 더 좋은 보직도 있겠지

내가 누군지몰라!?
니말고 과장나오라그래!?
내가절대로 니놈은 그냥안둔다
젊은놈이 버르장머리없이
몇살이나 쳐먹었어!?
내 말한마디면 넌 끝이야~!

퍼펙트!

근데 그런 대화가 되고 논리가 되고 상식적인 사람은 기초수급자일수가 없어..그러니 어쩔수가 없음

저런 새끼들은.. 딱 재산 있음.

저러니 친절할수가 없지.....공무원 불친절은 감수해야함ㅋㅋㅋㅋㅋ필연적인거다

진짜 없는 사람은 담당자한테 말도 못함 죄 짓는지 알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