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말투를 따라하는거 같은 전주 초딩빌런

[데일리로션]

[범빙빙]

그 나물에 그 밥

[LooksGood]

개새끼가 키운 애새끼네

[구루미러뷰]

엄마 닮는것도 있지만 참 영악한 애들이 있어요.

[밥은먹고다니냐]

크면 더 큰사고침 저런애새끼들 절대 교화안됨

[단풍국]

왜 안패나 저걸

[DIVISION]

어제 뉴스 봤느데 완전 개진상 어른들 말투던데…

[WOWA]

정신병이죠.
격리 후 치료 받아야될 아이가 돌아다니고 있음.
서로 폭탄돌리기 중.

[곰드루]

정상이 아닌거 같은데... 정신이 아픈건
쉽게 치료도 안되는데 주위사람 힘들어서
어떻한다냐

[리치왕]

운동 배우는 1~2살 형들한테는 논리적이고 깍듯할 듯

[상토리]

물리치료를 해야

[날라차삘라]

이건 부모부터 조사 해봐야 함

[지옥부처]

옛날말이 틀리는게 잘없더라구요 콩심은데 콩나는건 당연한거

[Super WIZONE]

애미야.. 애미야...

[피리피리]

엄마가 문제가 있네요

[비오는금요일]

아픈애를 왜 학교에 보내요. 병원으로 가야지. 이런애를 학교에 집어넣는거 자체가 아동학대임.

[덕이 있으면 외롭지 않다.]

저나이의 행동은 대부분 부모행동 모방이 많죠.

[유경진밴드]

어머머머머~ 하는 말투. 저런 말투는 보통 여자들이 많이 쓰는데 초딩 3학년 애가 저런 말투를 쓰는 거 보면 100% 엄마가 저런 말투로 어디선가 싸우고 그랬을 겁니다.

[p0wer]

저 ㄱㄴ을 뒤지게 패야함

[유경진밴드]

그냥 상상인데...... 저런 애들을 보면 잠깐 기절시켰다가. 부모 동의하에 어디 산이나 무인도 교육훈련소(만약 있다면) 같은 곳에서 존나게 굴렸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합니다. 한 2주나 3주 정도 지옥을 맛보게한 다음에 다시 시절 시켜서 집에 보냄. 애가 깨어났을 때 악몽을 꾼 것 처럼.

[몬스터에너지82]

금쪽이네~~~~자기 자식이 문제가 있다는걸 부모로서 인정하기 힘들겠지만 어머님 그러시면 안되요~미래를 봐서라도 치료를 해이지~

[풍만으로 들었소~]

폭력은 무조건 잘못이지만.... 쟤는 몇대 맞으면 고쳐질거 같은데..... 아이를 때리는건 그래도 좀 그러니까 쟤 부모를 패면 애가 좀 고쳐질듯요.

[방배사람]

때론 몽둥이가 약임

[kasiya84]

애미애비까지 같이 쳐넣어라제발

[투쿨]

싹수가 노랗노 ㅎㅎㅎ
부모도 노랗고 ㅎㅎㅎ

[준회원자존심]

패야 고쳐진다는 무식한 댓글들 많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