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녀가 면접보고 받은 카톡

널 보면 웃음이 나오겠냐 이 샛기야

서윗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ㅎㅋㅋㅋㅎㅋㅋㅋㅎㅋㅋㅋㅎㅋㅋㅋㅎㅋㅋㅋㅎㅋㅋㅋㅎㅋㅋㅋㅎㅋㅋㅋㅎㅋㅋㅋㅋ

아우비응신

열받는다 진짜

아 남자라서 저런 꼬라지를 볼 수 없다는 게 진짜 행복한 거구나..

글 문맥이 왜저래ㅋ

중국 짱개가 주작한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

에휴

도망가

혼자 뿌듯해하고 있을듯

아우 힘들다 인생

아재의 은팔찌 세레모니

남자가 봐도 역겨운데 여자는 오죽할까...

지랄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다음날부터 마스크를 쓰는데..

븅신같네진짜

먼소리인가요 저게

저도 본문만 봐서는 잘 이해가 안되는데..다른분들 욕하시는거 봐서는..
편의점 사장이 알바 면접을 봤는데. 알바가 마음에 들어서 플러팅메세지를 보낸 상황인가?? 싶음.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애도 좋아할수도있지않나요? 성인끼리 한두번 대쉬는 괜찮지않나요? 라고 하는애들 요즘엔 잘안나오네 분위기때문인가 ㅋㅋ

가뜩이나 더워죽겠는데 개새끼가

고객에게 퉁명스러워
우회로 주의준거 아님?

저도 이생각 했는데

아.!!!!

근데 너무 오해의 소지가 있게 썻네요... 다이렉스로 말하는게 낫겠어요 ㅎㅎㅎ

그러게요

오빠. 아저씨란 단어만 없어도. 좋았는데요

저도 이 생각..ㅋㅋㅋ

이러지마 제발

ㅋㅋㅋ

웃어면서 일해달라는 말인거죠:???

첫 댓글의 중요성...

사장이 직원에게 손님에게 면접 볼 때처럼 웃으면서 일하라는 내용인데

사장한테 방긋 웃어준것처럼 이란글이 어딜봐서 그런 뉘양스인가요 ㅋㅋㅋㅋ

오빠로서가 큰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 뒤에 아저씨로서까지 있는 걸로 봐서 최소 40대 중년 남성일 것 같고요.
담백하게 인생 선배로서,만 썼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손님에게 친절하게 하란 뜻으로 보이는디

인생선배로써만 썼어도 꼰대소리는 듣겠지만 그냥저냥 무난할텐데 저놈의 오빠소리는ㅋㅋ

그냥 오빠만 뺐으면 좋았을거같은데
웃으면서 인사해주면 사장 입장에선 좋아할듯 손님들도 좋고

선입견인진 몰라도 꼭 저렇게 앞뒤 생각안하고 어린애한테 욕정 들이대는 놈들 대부분이 문맥이 어딘가 이상함.
당장에 지 말하고싶은 단어들만 생각나는대로 주루룩 나열하는 느낌

엥 손님한테 웃으라소리아닌가

진짜 첫댓글의 중요성

저걸 면접본날 보냈다고 보는이유가뭔지???

떡~하니 첫날 면접할때라고 보냈구만 손님한테 좀 웃으면서 일하라는걸 돌려말한건데

로써 아니고 로서입니다.

진짜 역겹네요.

토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