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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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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금쪽이 엄마 절약 방식
추천 0 조회 33,638 24.07.11 12:2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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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1 12:23

    첫댓글 저거 좀 된거 아닌가요? ㅋ 솔루션 한걸로 알고있는디

  • 24.07.11 12:24

    자기 얘기할땐 울고
    그 외엔 방송내내 엄청나게 표독스러운 표정

  • 24.07.11 12:26

    그동안 사회에 쌓여있는 빅데이터로 볼 때 저렇게 아낀 돈이 딴놈 주머니로 들어갈 확률이 아주 높음.
    절대 자기 자식한텐 안감.

  • 24.07.11 12:28

    대화를 해보고 타협이 안되면 이혼하는게 좋음..

  • 24.07.11 12:29

    애는 뭔죄고.

  • 24.07.11 12:30

    세탁기 세제통에 수저는 왜?
    물 아끼려고 세면대 냅두고 허리 무릎 나가게 바닥에다? ㅎㄷㄷ
    불 안키고 저러다 시력 떨어지면 더 손해
    난방비는 다 끌어안고 벌벌 떨며 자나?
    휴지를 안사면 어디서 가져오는건가?

  • 24.07.11 13:38

    세탁기에 물이 흘러내려가면서 수저를 닦게 하려는 거에요 ㅋㅋㅋ 공중화장실이나 백화점, 음식점 등등 화장실 가면 휴지 많잖아요.

  • 24.07.11 13:54

    앜ㅋㅋㅋㅋ 설거지
    환장하겠네요

  • 24.07.11 12:31

    가난이 몸에배었나

  • 24.07.11 12:38

    이건 아녀 쓸건 씁시다
    갱제에 도움도 되고

  • 24.07.11 12:40

    따라할수가 없다

  • 24.07.11 12:41

    가난에대한트라우마가있나??

  • 24.07.11 12:51

    지랄하네.. 죽을때 짊어지고 가려고 하냐..적당히 해야지..

  • 24.07.11 12:51

    정신병인듯 애들 불쌍

  • 24.07.11 13:02

    남편분 월 600~700 번다고 그랬던것 같은데 그런데 아내는 전업주부고 남편한테 돈좀 많이 벌어오라고 돈도 쥐꼬리만큼 벌어온다고 화내던데 ㅋㅋㅋㅋㅋㅋㅋ

  • 24.07.11 13:18

    제가 시청할땐 남편분 급여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는데
    저렇게 많이 버셨군요~

  • 24.07.11 13:39

    한달에 천도 못벌어오는 주제에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남편을 깎아내리더라구요

  • 24.07.11 14:37

    그부분은 저도 봤구요
    어느 마누라가 700이면 연봉이 8000이 넘는데
    언제 잘릴지 모르는데 자기개발도 안한다고 꾸사리 주나요!!!만약 700정도 버시는분이 맞다면 와이프는 진짜 개또라이네요.
    1000까지는 못벌지만 600~700정도 벌잖아란 부분은 없잖아요

  • 24.07.11 13:04

    아껴쓰는게 아니라 안쓰는거네
    저렇게 안쓰고 모은들 남편이나 자식들 뻘짓한번에 끝날건데

  • 24.07.11 13:05

    딴 데다 돈 쓰는 거 아닌가요?

  • 24.07.11 13:15

    내가 저 남편 입장이면 이혼하고 애들 델꼬옵니다.

  • 24.07.11 13:17

    설국열차 꼬리칸급이네

  • 24.07.11 13:23

    더럽다

  • 24.07.11 13:30

    여자분 자랄때 집에서 돈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절약하는거에 집착하는거 같더라고요.

  • 24.07.11 13:47

    요즘은 오은영 얼굴만 봐도 극혐이네요

  • 24.07.11 13:50

    저도..저분 나오는 프로그램 다 거릅니다..

  • 24.07.11 15:16

    솔루션이 필요하겠어요

  • 24.07.11 14:12

    잘살기위한게 아니고
    현재 삶 자체가 궁핍한건데?

  • 24.07.11 14:34

    어떤 목적을 가지고 저리 악착 같이 모은 다면 그런대로 좀 이해는 가지만 대개의 경우 저런 사람들은 그냥 삶 자체가 저래요..아마도 저 집은 재테크나 돈을 굴린다거나 하다 못해 어디 은행 무슨 상품이 이자가 높다라는 개념 없이 그저 통장에 돈 모으는 일상만 있을 뿐입니다..이종에도 종종 올라온 자료 중에 알뜰한 여친이란 내용으로 영화관에 갈 때 집에서 팝콘 튀겨서 가는 여친이란 글 보면서 많은 이종분들이 그런 여자랑 결혼하라고 했는데요..사실 그런 처자가 자칫 위와 같은 여자(주부)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사람은 자기 수준(분수)에 맞게 돈을 써야지 삶이 여유(경제적이 아닌)로와 집니다..

  • 24.07.12 15:20

    저 아는 분도 저 아내분 처럼 살아요.
    집은 서울 강남쪽 아파트 자가. 본인은 유명공기업에 직급도 꽤 있음. 배우자도 공공쪽.

    1. 세안 후 나온 물로 변기내림 (3번 쓴다고 함)
    2. 난방비 1만원도 안나옴. 에어컨 안틈.
    3. 유일한 취미 : 캐쉬@@@, 토@ 같은 것들 와이파이 되는곳에서 클릭, 광고, 영상보면서 포인트모아 현금화 하는거
    4. 매달 식재료는 지역화폐사용. 50%조금 넘게 사용 후 현금으로 잔돈 받음
    등등.
    배우자와 자녀들과의 불화심함. 그 이유를 자신이 아닌 가족들에게 찾음. 상담의사 없고 타인에 대한 불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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