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가 생각하는 진짜 자존감.jpg

린정

이성에게 어필할때 키가 중요하긴 하지….

김어준이 한말이랑 비슷한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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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시작은 통장잔고에서 출발한다

키는 180부터 시작한다

90년생 이전은 175로 좀 낮춰주시죠

본문처럼 난 거지임을 인정하고 지출부터 줄이면 자존감 뿜뿜

킹정

저건 근자감이고...

저분 말이 맞아요. 특히 요즘 엄마들이 자존감에 대해 잘못 알고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거 같아요. 현실인식과 자기 객관화가 자존감의 기본값

그럼 저 환자는 자기 상태를 잘보고 있네요. 키작고 유머감각없고 매력없고

자존감이 없었으니까~~~
이제부터 나를 알고 잘 하는걸 찾아 자존감을 찾고 키워야죠...
키가 작으니까 키큰 사람보다 땅에 떨어진 돈 빨리 줍겠네요...🤣

단점이 있으면 장점도 있습니다.
완전한 어둠이 없듯이.

자기 객관화가 중요하죠

통장을보면서 자존감을 올리자

자존감의 출발은 저 교수님이 말하는게 맞을지는 몰라도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중엔 때론 근자감도 , 남들이 볼 때는 사치 같은 허영도 가끔씩은 필요하고 나를 위한 치장도 필요한 법..

이거지예ㅋ

저도 지극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말씀하신게 소위 배짱이라는거죠. 필요하다는거 인정. 역설적으로 자존감이 부족할 때 배짱 기세라는걸 더 발휘할줄도 알아야함. 물론 말처럼 쉬운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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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근데 구라와 약간의뻥튀기 그 경계선을 못지키는 사람이 문제...

맞아요..인생사가 항상 그 경계를 지키고 경계를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죠..그런 현명함을 기르기 위해 가정으로부터, 학교로부터 더 나아가 사회로 부터 배우는 학습이 필요한 것이고요..

단점을 인식하고
장점을 키워야죠.

요즘 인간들은 대체로 있는 그대로 팩트만 나열해도 분노하고 부정하며 끝내는 자신을 파멸로 이끌죠. 허영의 깊이만큼 파괴하기도 너무 쉽죠.

이렇게 되면 나는 자존감 만땅인데..

에휴 … 본문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줘도 헛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르게요..

키는 나를 나타내는 수만가지 지표중에 하나입니다 돈 직업 외모 등등도 마찬가지죠 모두를 가질수없고 가진사람도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자기만의 장점을 찾아보는게 중요합니다

맞음
현실파악-> 인정 -> 그 안에서 행복 찾기
이렇게 가야함

나는 잘났어 이건 나르시시즘이죠? 주변에 나르시시즘 심하게 걸린 년 있음 ㅠㅠ

-할수있지?!
-거 인생 뭐 있습니까?! 까이꺼 한번 해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