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14억 짜리가 무순위 청약 뜨면서 청약홈 마비시켰었음
처음 분양받은 사람이 피받고 팔았는데,
이후 부적격자인게 걸림
판매자, 구매자, LH 셋이 싸우고
결국은 회수조치되어 재청약 받은 것
판매자랑 구매자는 민사소송중
A 당첨 -> B에게 프리미엄 얹어서 팜 -> A 부적격으로 취소되어 B 소유권 상실 -> 취소 무효 소송 -> 7년 소송 후 패배 -> 무순위 청약 나옴
청약 경쟁률은 무려 294만대 1
(동탄+용인+성남=인구 합한정도 숫자)
분양가는 2017년 최초 공급 당시 가격이다. 무순위 사후 접수 물량은 4억8200만원
첫댓글 로또청약ㄷㄷ
진짜 로또긴 로또네 ㅋㅋㅋ
못넣음ㅠ
7년전 가격으로 구매 줍줍 찬스?
그나저나 B는 억울해서 우짜노
B도 불법 초피로 구매했을꺼에요
ㄷㄷㄷ
단지 호실 1개 였던거예요?
이야 전설이다 ㅋㅋ
이란건 건희, 장모가 휴가비 벌라고 줍줍햇지 싶네요
내정자는 있으나 공개적 청약? ㅋ
망할것
렬이 장모 순이 ㅋㅋ
누가 내집 문을 허락도 없이 ...
횐님들 청약 되면 백화점 옆에 몰트하우스에서 한턱 쏠게요~
시동 겁니다~~~
100만 정회원들이 모이는데....
당첨자나오면
부동산 공기관+추첨회사랑
관련자가 아닌지 조사해야합니다
최초 청약 당시에도 이렇게 핫 했었나요?
이렇게 핫한건 대한민국에서 전례없죠
지금말고 최초 처음 청약 이뤄졌을때도 이렇게 인기 많았어요?
B는 졸라 빡칠 듯...송사도 오래하고 남는거 하나 없고 잃기만...
동탄로또
천만명 정도 청약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경쟁율이 낮네요..
청약홈 접속이 안되서 저 정도죠
청약홈 마비로 못 한 사람이 700만명 넘을 듯요
둘째날은 그냥 되던데..
언박싱 가즈아
저거 당첨 되면 이사 못하게 또 막는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배아파서 ㅋㅋㅋㅋ
당첨자는 로또지만, 아마 당첨자도 피 받고 팔지 않을까요? ㅋ
들어오는 사람은 피 주고 주변 시세만큼 내고 들어가겠죠 ㅋ
배아플리없죠 어차피 지금 사는사람들도 그때당시 동일한 분양가로 갔을텐데..지금은 10억이상벌었으니까요.
오를때는 관대해요.ㅋㅋ 할인해서 팔면 아주 득달같이 달려들지만.
저거 전국에서 다 할 수 있었던 건가요?
네 주거지 상관없이 전국 가능이었죠.
포장도 뜯지않은 미개봉 새상품이라구요?그걸 1/4가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