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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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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중고책 판매하고 1년 후 받은 문자
추천 3 조회 15,110 24.09.03 21:5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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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3 22:00

    첫댓글 오디오북만 주구장창 듣는데... 지류책도 이런 낭만이 있네요 ㅜ

  • 24.09.03 22:01

    와 훈훈하다 ㅎㅎㅎ

  • 24.09.03 22:01

    무슨 책인지도 써주지

  • 24.09.04 01:27

    구구단 완전정복

  • 24.09.04 07:34

    ㅋㅋㅋㅋㅋ

  • 24.09.04 08:28

    ㅋㅋㅋㅋ

  • 24.09.04 08:32

    맨투맨 기본편이랍니다. 두권짜리

  • 24.09.04 11:35

    운전면허 기출문제

  • 24.09.04 15:22

    아니 무슨 구구단을 조 단위까지 정복했나?

  • 24.09.03 22:02

    와 낭만적ㄷ

  • 24.09.03 22:03

    낭만

  • 24.09.03 22:04

    무협지에서 기연 얻는 과정인데 ㅋㅋ

  • 24.09.03 22:06

    기분 좋아지는 글이네요 ㅎ

  • 24.09.03 22:20

    이건 저번에도 봤지만 오늘 또 정독함.다음에 글 올라와도 또 찬찬히 읽을듯 ㅋㅋ 읽는데 저절로 미소가 지어짐

  • 24.09.03 22:21

    수학의 정석이었다고 한다

  • 24.09.03 22:22

    훈훈 ㅋ

  • 24.09.03 22:34

    인간의 존엄성.

  • 24.09.03 22:34

    ㅋㅋㅋ 갯수만 좀 줄였다면. ,

  • 24.09.03 22:39

    그래서 뭔 책이었는고? 궁금하네요ㅎ

  • 24.09.03 22:40

    뭔가 참 좋다 사람사이 이래야지 하는 생각이드네요. 굿

  • 24.09.03 22:45

    이쁠듯

  • 24.09.03 22:49

    책제목 궁금

  • 24.09.03 23:54

    뽀로로와 함께 하는 구구단 배우기

  • 24.09.03 22:51

    딱봐도 드래곤볼임.

  • 24.09.03 23:12

    책사면 서점과 구입날짜와 시간. 다 읽은후엔 날짜 적어놓음. 어쩌다 중간에 느낌도 적어놓고..하지만 절대 안팜. 혹여 누가 빌려달라고 하면 그냥 사서줌.(지금은 빌려 달라고 하는 친구는 없음.요즘엔 책 읽는 친구가 없어짐. 안읽음.)

  • 24.09.04 08:37

    맞아요 집에 놀러온 친구들이 술김에 이책 재밌냐? 해서 내용 알려주고 읽어보라고 주는데 돌려받은 적이 단 한번도 진짜 단 한번도 없어요 그 친구 집에 놀러가서 야 이거 내거잖아 그러면 아 아직 안읽었어 나중에 줄게 그럽니다 요즘 책도 잘 안사기도 하고 빌려줄 일이 없어요

  • 24.09.03 23:22

    중고책에 인삿말이나 흔적이 남아있으면 기분 좋죠

  • 24.09.03 23:33

    이 쪽지는 영국에서 시작되어...

  • 24.09.03 23:39

    낭만....

  • 24.09.03 23:40

    지성인들의 세계란...

  • 24.09.04 00:10

    인정..중고책들은 저런 소소한 재미가 있었음.
    중고책방이 점점 사라지는 슬픈 현실..

  • 24.09.04 00:22

    ㅎㅎ

  • 24.09.04 09:04

    캬 이런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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