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직업 술집 알바

[미안해친구야]

[적색비가]

분홍색 ㄷ ㄷ

[코리안강시(코강)1]

감사합니다

[내로남불오지쥬]

와 진짜 저런 x병x 들이 존재하는가에 놀랍다...

[술줘잉]

곱게 쳐먹으면 덧나냐? 에휴~

[니가 가라 하와이]

자영업자들 많이 힘들듯.. 병신 또라이들이 너무 많음. 어머니가 식당을 하셨었는데 백반을 시키면 계란후라이를 해줬었음. 원래 하나씩만 해주는데 손놈새끼가 두 개 해달라길래 그냥 두 개 해줬음. 계란후라이 두 개를 갖다주니까 진짜 두 개 주네? 라고 말하고 쳐다보면서 뭐 이런 새끼가 다 있지? 하듯이 처 웃어댐

[박찬호태어나서]

개솔이를 인간이 하는구나

[낙원의밥]

저 오뎅 타령하면서 반말하는 새끼는 혓바닥을 반 토막으로 잘라 줘야 하는데

[초아사랑(라바총무)]

대접 못 받는 인간들이 꼭 저렇게 대접 받을라하지...

[메로오오오오옹]

정답...ㅋㅋㅋㅋㅋ

[악팍]

인간기준이하를 보게됩니다.

[세째라니!!]

다른 사람의 마음을 파괴시키는 개세들은
인류평화를 위해 싹다 디졌으면

[理宗]

미친 인간들 존니 많네

[호월좌]

술집하는 친구왈, 우리나라에서 스스로 본인이 술제어하는 사람은 얼마 안되고 술이 사람을 마시는경우가 대부분이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