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종격투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고도비만녀의 우울한 하루.
추천 0 조회 9,557 24.09.05 09:3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05 09:40

    첫댓글 우울증인가..

  • 24.09.05 09:42

    신기하게 촬영은 다각도로 잘하네

  • 24.09.05 09:42

    우울증이거나 성인ADHD 일 가능성이 높으

  • 24.09.05 09:42

    아들만 있는 입장에서 아들 딸 둘이 저러고 있다고 생각하면 딸이 낫지않나요? 아들은 겜만하고 뭐라고하면 ㅈㄹ 떨꺼 같은데

  • 24.09.05 09:45

    딸이 더 ㅈㄹ떨죠...

  • 24.09.05 10:01

    케바케일듯 합니다.

  • 24.09.05 10:18

    딸이 ㅈㄹ하는경우는 엄마가 더 ㅈㄹ맞고
    아들이 ㅈㄹ하는경우는 엄마가 너무 약하시더라고요 ㅠ

  • 24.09.05 09:42

    지금 난데?

  • 24.09.05 09:46

    그래도 유툽촬영하면서 자아성찰하네
    나아지길
    진짜 집안일 시작한거 잘한거임
    시작이 중요

  • 24.09.05 09:49

    살만 빼면 미인일것 같은데

  • 24.09.05 09:50

    개선 의지가 있으시니 좋은 결과 있을거라 봅니다 화이팅

  • 24.09.05 09:51

    고도비만이 그래요..ㅜㅜ

  • 24.09.05 09:55

    비만들특 요리해먹지않음 무조건배달 침대에서 음식먹음

  • 24.09.05 09:54

    하루에 딱 30분만 밖에 나가서 걸으세요

  • 24.09.05 10:20

    그쥬 나가서 걷기운동만해도 다르쥬

  • 24.09.05 09:58

    참으로 무의미한 삶이다...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왜 그러고 사냐...어휴...

  • 24.09.05 10:00

    무조건 밖에나가야해. 집에만 있음 안된다. 핸드폰도 밖에서해~~~

  • 24.09.05 10:00

    일단 유튜브찍고 자신을 돌아봤으면 반절은 온거임.

  • 24.09.05 10:02

    그렇게 고도비만으로는 안보이는데? 젊어서 부럽다

  • 24.09.05 10:04

    이 분 유툽 첫수익 엄마 다 드리던데..26만원인가?

  • 24.09.05 10:35

    이분 유튜브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 24.09.05 12:06

    저도 떠서 본거라 잘 모르겠엉ᆢ

  • 24.09.05 12:35

    넵 감사합니다 !!

  • 24.09.05 21:45

    찾았어요ㅋㅋ "살아있는 사람"이네요

  • 24.09.05 10:05

    20대면 아직 시간 충분하다.

  • 24.09.05 10:17

    어쩔 수 없지만.부모님이 자신을 부양해주니까 가능한 측면도 있는거 같아요 막말로 나한테 돈 주는 사람 없으면 그때부턴 생존이죠.. 나가서 일해야하고 집에만 누워있을 수 없고..

  • 24.09.05 10:17

    잠을 12시전에는 꼭 자야돼

  • 24.09.05 10:20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믄 게을러지긴하쥬
    일단 몸이 무겁고

  • 24.09.05 10:23

    살빼면 이쁠거 같은디..... 운동하지 ㅜㅜ

  • 24.09.05 10:31

    지금부터 하면 됨

  • 24.09.05 11:04

    정신과+약복용+운동 으로 충분히 좋아질수 있다고봄..

  • 24.09.05 11:11

    무기력증,우울증 걸려 잇네,,,
    꾸준한 산책,,병원 다니고 해서 먼저 건강한 몸을 만드는게 우선인듯,,,

  • 24.09.05 11:15

    20대면 후반이어도 너무나 젊은나이

  • 24.09.05 11:42

    운동 뒤지게 해라 ~ 잠도 뻗어서 푹 잘꺼고 체력이 남으면 뭐라도 할테니까

  • 24.09.05 12:38

    저런 애들 은근 많다

  • 24.09.05 12:58

    나도 휴학하고 6개월 놀고 졸업하고 8개월 놀고 아버지가 어느날 부엌에 컵을 가져다 놨는데 컵글귀가 일하기 싫은자 먹지도말라..그때 자존감도 낮아지고 친구들도 만나기싫고 부끄럽고 그랬는데 정신 버뜩차리고 친구회사라도 가서 일하다 이직하고 지금은 팀장으로10년넘게 일하고있고 결혼해서 애도낳고 집도사고..하필 결혼하고 바로 돌아가시는바람에 손주 한번 못안겨드린게 아직도 가슴에 사무칩니다. 저분도 계기가 있어 일어나리라 봅니다. 너무 욕만할필요도 없고 힘내시길..

  • 24.09.05 12:59

    밖에 자꾸 나가야함

  • 24.09.05 13:47

    20대면 아직 일 시작 못한 친구들도 많을텐데...저 시기 놓치면 진짜 늦어짐
    막상 시작하고 일주일, 한다 버텨보면 여전히 하기 싫지만 절대 못하지 않음

  • 24.09.05 14:58

    나이도 스펙임... 젊은 나이니 가능성은 충분함

  • 24.09.05 21:01

    살부터 빼야함

  • 24.09.12 09:34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나이는 20대를 저리 아깝게 보내네요
    저런 집은 공통점은 부모가 챙겨줌이 독이 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