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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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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스승찾기' 서비스가 중단된 이유
추천 2 조회 11,044 24.09.05 13:13 댓글 1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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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5 14:34

    나도 몇명 패고싶은 선생이있긴함

  • 24.09.05 14:45

    마지막 2줄 공감
    교사도 경찰도 선배들 업보로 후배들이 고통

  • 24.09.05 14:43

    씹버드들 많았지

  • 24.09.05 14:44

    댓글들 보니 은사님 몇 분 계시다는게 참 다행이다 싶네요.

  • 24.09.05 14:44

    자업자득

  • 24.09.05 14:46

    당시 좋았다고 생각되는 선생들도 상대적으로 좋은거였지 다들 개라슥들이였음

  • 24.09.05 15:00

    그새끼들땜에 내가 맷집은 존나좋아졌지

  • 24.09.05 15:55

    단 한분만 스승이라 부를만한 인격을 가진 분이셨고.. 나머지는 ㅅㅂ 욕밖에 안나옴
    돈 달라고 대놓고 지껄이던 색히나 지 감정에 따라 애들 줘패는 색히나 그 눈빛들은 잊혀지지가 않음
    대다수 이런 개객히들이다보니 존경심??? 지랄 ㅋㅋㅋㅋㅋ

  • 24.09.05 15:04

    이렁 게 있었다니…
    2015년도에 초6때 선생님 찾고싶어서
    다니덩 초등학교도 가보고 교육청에 전화해고 안 가르쳐 주던데;;;;

  • 24.09.05 15:19

    예전에는 선생같지않은 사람들 많았죠

  • 24.09.05 15:28

    인간같지도 않은 선생들 천지였어요

  • 24.09.05 15:51

    8090체벌 글 올라올 때 은근 사이다 썰이 나오길 기대하면서 보는데...한번을 안나오네요...사이다썰 무지 보고싶습니다 그 당시 회상하면서 대리만족이라도 하게..ㅎㅎㅎ

  • 24.09.05 17:31

    이게 쉽지않은게
    학교 때려칠 생각을 달고다니는 망나니나 앞뒤분간 못하는 애들 아니면 학생때는 못개기고
    성인되면 먹고살기 바빠서...

  • 24.09.05 17:50

    네..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말도 안되죠..
    은연중에 히어로를 기다렸아 봅니다..ㅎㅎ

  • 24.09.05 17:56

    사이다 인지 모르겠는데 저보고 oo대 합격하면 지손에 장 지진다 그랬던 선생놈이 있었어요.

    합격자 발표나고나서 선생님 저랑 좀 가보시죠 하면서 교문 합격자 명단에 제 이름 보여주면서 큰소리로 얘들아 oo선생님 손애 장지진대~ 애들 우르르 몰려들어서 둘러싸고 장지져! 장지져! 뭐 이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 24.09.05 17:58

    그러고 바로..손에다 직접 장을 지져 주셨으면 사이다...ㅎㅎㅎㅎ농담이구요..믓지게 한방 멕여주셨네요...킨사이다 급 입니다..

  • 24.09.06 00:54

    보통분이 아니시네요 ..어린나이에도 그렇게 명쾌하게 행동 하실수 있다는게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

  • 24.09.05 15:58

    진짜 좋으셨던 분들도 계셨지만 2008년에 부모님께 촌지 요구했던 새끼랑 장구채로 입술터트린 도덕개새 는 평생 못잊음

  • 24.09.05 16:08

    박상선 씨발새끼야

  • 24.09.05 16:16

    국6때 김 땡땡 그새낀 지금 생각해도 정신병자 같어 ㅆㅂㄴ 아 짜증나

  • 24.09.05 16:21

    내 앞머리 잡아당겨서 교무실 까지 끌고가서 땜통만든 씨발년 지금도 죽이고 싶네

  • 24.09.05 16:34

    이재배기 찜질방서 마주쳤는데 그래도 선생이라고 차마...

  • 24.09.05 16:34

    진짜 남자선생 여자선생 가리지 않고 싸대기나 몽동이 폭행은 기본이었고 촌지 없으면 이유없는 괴롭힘과 부모호출에....
    근데 요즘 일진이네 뭐네 하는거 보면
    그때 생각이 좀 납니다...

  • 24.09.05 16:47

    싸가지도 없고 실력도 없던 선생들 많았죠. 얇은 중학교 교과서 진도를 못나가던 수학선생...

  • 24.09.05 17:12

    그래도 훌륭한 선생님도 많았습니다

    요즘은 직업선생이라는 느깜아 강하지만
    그때는 사명감이 더 높았던 시기였죠

  • 24.09.05 17:32

    내가 살인자였으면...첫번째 대상은 고딩때 담이이었을거 같음..

  • 24.09.05 17:40

    고1때 날 개패듯팬선생 지금보면 죽여버리고 싶을듯

  • 24.09.05 18:00

    14살 중1때 청소다하고 운동장가서 뛰노는데 갑자기 담탱이가부름 교실들어가자마자 샤대기날리고 와사바리걸고 존나밟은선생놈 오태환이 십색이 반장이랑 돈있는집안애들은 건들지도않고 다른선생은 이름도 기억못하는데 이 십새키는 기억남

  • 24.09.05 18:25

    스승에~ 은매는 하늘 같아서~~
    마져라 볼수록 아파만 지네~

  • 24.09.05 18:29

    교권회복되는순간 다시 지옥
    그냥 교권은 이정도가 딱 적당

  • 24.09.05 21:35

    나도 4학년 담임은 찾아내고 싶네요..촌지 안준 두명만 남기고 방과후에도 팼지 샹년. 다른 한명 부모가 먼저 왔었는데 나도 안아주고 개 데리고 간거 기억나네

  • 24.09.05 21:48

    초6 파리채 선생님
    중1 조주현 담임 선생님
    중2 곽희자 국사 선생님
    중3 김혜영 선생님, 수학 이상목 선생님
    고1 박진엽 선생님
    고2 양상문 선생님
    고3 김상욱 선생님…

    너무 뵙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들!!!

  • 24.09.06 01:06

    제가 어릴때 6학년때 체육선생? 인가 뭔가 남자 선생 있었습니다 어릴때 그 개같은 새끼가 제 명치를 주먹으로 치더군요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그때 숨이 안쉬어져서 굉장히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얼굴도 잘 기억이 안나긴 하지만 진짜 내가 그 개새끼 만나면 그대로 똑같이 돌려줄 자신 있습니다 왜? 그런 개새끼는 쳐맞아야 지가 잘못했는지 알겁니다 분명 그 인격이라면 저말고도 엄청나게 많은 피해자들이 있을겁니다 이름도 모르는 개새끼야 넌 지금 나이 많아서 죽었을지도 모르지만 너같은 새끼들 때문에 교권이 추락한거야 씨발새끼야

  • 24.09.06 21:00

    선생님 찾아가서 사기 친 사건도 많았어요. 개차반 쓰러기들도 있지만 참 스승님들도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 이유가 복합된 결과물임.

  • 24.09.09 09:34

    건대부중...이국O 선생 ......상업선생이었는데..인생 최악의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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