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 6학년때 체육선생? 인가 뭔가 남자 선생 있었습니다 어릴때 그 개같은 새끼가 제 명치를 주먹으로 치더군요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그때 숨이 안쉬어져서 굉장히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얼굴도 잘 기억이 안나긴 하지만 진짜 내가 그 개새끼 만나면 그대로 똑같이 돌려줄 자신 있습니다 왜? 그런 개새끼는 쳐맞아야 지가 잘못했는지 알겁니다 분명 그 인격이라면 저말고도 엄청나게 많은 피해자들이 있을겁니다 이름도 모르는 개새끼야 넌 지금 나이 많아서 죽었을지도 모르지만 너같은 새끼들 때문에 교권이 추락한거야 씨발새끼야
24.09.06 21:00
선생님 찾아가서 사기 친 사건도 많았어요. 개차반 쓰러기들도 있지만 참 스승님들도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 이유가 복합된 결과물임.
보통분이 아니시네요 ..어린나이에도 그렇게 명쾌하게 행동 하실수 있다는게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
진짜 좋으셨던 분들도 계셨지만 2008년에 부모님께 촌지 요구했던 새끼랑 장구채로 입술터트린 도덕개새 는 평생 못잊음
박상선 씨발새끼야
국6때 김 땡땡 그새낀 지금 생각해도 정신병자 같어 ㅆㅂㄴ 아 짜증나
이재배기 찜질방서 마주쳤는데 그래도 선생이라고 차마...
진짜 남자선생 여자선생 가리지 않고 싸대기나 몽동이 폭행은 기본이었고 촌지 없으면 이유없는 괴롭힘과 부모호출에....
근데 요즘 일진이네 뭐네 하는거 보면
그때 생각이 좀 납니다...
싸가지도 없고 실력도 없던 선생들 많았죠. 얇은 중학교 교과서 진도를 못나가던 수학선생...
그래도 훌륭한 선생님도 많았습니다
요즘은 직업선생이라는 느깜아 강하지만
그때는 사명감이 더 높았던 시기였죠
내가 살인자였으면...첫번째 대상은 고딩때 담이이었을거 같음..
고1때 날 개패듯팬선생 지금보면 죽여버리고 싶을듯
14살 중1때 청소다하고 운동장가서 뛰노는데 갑자기 담탱이가부름 교실들어가자마자 샤대기날리고 와사바리걸고 존나밟은선생놈 오태환이 십색이 반장이랑 돈있는집안애들은 건들지도않고 다른선생은 이름도 기억못하는데 이 십새키는 기억남
스승에~ 은매는 하늘 같아서~~
마져라 볼수록 아파만 지네~
교권회복되는순간 다시 지옥
그냥 교권은 이정도가 딱 적당
나도 4학년 담임은 찾아내고 싶네요..촌지 안준 두명만 남기고 방과후에도 팼지 샹년. 다른 한명 부모가 먼저 왔었는데 나도 안아주고 개 데리고 간거 기억나네
초6 파리채 선생님
중1 조주현 담임 선생님
중2 곽희자 국사 선생님
중3 김혜영 선생님, 수학 이상목 선생님
고1 박진엽 선생님
고2 양상문 선생님
고3 김상욱 선생님…
너무 뵙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들!!!
제가 어릴때 6학년때 체육선생? 인가 뭔가 남자 선생 있었습니다 어릴때 그 개같은 새끼가 제 명치를 주먹으로 치더군요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그때 숨이 안쉬어져서 굉장히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얼굴도 잘 기억이 안나긴 하지만 진짜 내가 그 개새끼 만나면 그대로 똑같이 돌려줄 자신 있습니다 왜? 그런 개새끼는 쳐맞아야 지가 잘못했는지 알겁니다 분명 그 인격이라면 저말고도 엄청나게 많은 피해자들이 있을겁니다 이름도 모르는 개새끼야 넌 지금 나이 많아서 죽었을지도 모르지만 너같은 새끼들 때문에 교권이 추락한거야 씨발새끼야
선생님 찾아가서 사기 친 사건도 많았어요. 개차반 쓰러기들도 있지만 참 스승님들도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 이유가 복합된 결과물임.
건대부중...이국O 선생 ......상업선생이었는데..인생 최악의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