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 6학년때 체육선생? 인가 뭔가 남자 선생 있었습니다 어릴때 그 개같은 새끼가 제 명치를 주먹으로 치더군요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그때 숨이 안쉬어져서 굉장히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얼굴도 잘 기억이 안나긴 하지만 진짜 내가 그 개새끼 만나면 그대로 똑같이 돌려줄 자신 있습니다 왜? 그런 개새끼는 쳐맞아야 지가 잘못했는지 알겁니다 분명 그 인격이라면 저말고도 엄청나게 많은 피해자들이 있을겁니다 이름도 모르는 개새끼야 넌 지금 나이 많아서 죽었을지도 모르지만 너같은 새끼들 때문에 교권이 추락한거야 씨발새끼야
24.09.06 21:00
선생님 찾아가서 사기 친 사건도 많았어요. 개차반 쓰러기들도 있지만 참 스승님들도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 이유가 복합된 결과물임.
나도 몇명 패고싶은 선생이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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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도 경찰도 선배들 업보로 후배들이 고통
씹버드들 많았지
댓글들 보니 은사님 몇 분 계시다는게 참 다행이다 싶네요.
자업자득
당시 좋았다고 생각되는 선생들도 상대적으로 좋은거였지 다들 개라슥들이였음
그새끼들땜에 내가 맷집은 존나좋아졌지
단 한분만 스승이라 부를만한 인격을 가진 분이셨고.. 나머지는 ㅅㅂ 욕밖에 안나옴
돈 달라고 대놓고 지껄이던 색히나 지 감정에 따라 애들 줘패는 색히나 그 눈빛들은 잊혀지지가 않음
대다수 이런 개객히들이다보니 존경심??? 지랄 ㅋㅋㅋㅋㅋ
이렁 게 있었다니…
2015년도에 초6때 선생님 찾고싶어서
다니덩 초등학교도 가보고 교육청에 전화해고 안 가르쳐 주던데;;;;
예전에는 선생같지않은 사람들 많았죠
인간같지도 않은 선생들 천지였어요
8090체벌 글 올라올 때 은근 사이다 썰이 나오길 기대하면서 보는데...한번을 안나오네요...사이다썰 무지 보고싶습니다 그 당시 회상하면서 대리만족이라도 하게..ㅎㅎㅎ
이게 쉽지않은게
학교 때려칠 생각을 달고다니는 망나니나 앞뒤분간 못하는 애들 아니면 학생때는 못개기고
성인되면 먹고살기 바빠서...
네..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말도 안되죠..
은연중에 히어로를 기다렸아 봅니다..ㅎㅎ
사이다 인지 모르겠는데 저보고 oo대 합격하면 지손에 장 지진다 그랬던 선생놈이 있었어요.
합격자 발표나고나서 선생님 저랑 좀 가보시죠 하면서 교문 합격자 명단에 제 이름 보여주면서 큰소리로 얘들아 oo선생님 손애 장지진대~ 애들 우르르 몰려들어서 둘러싸고 장지져! 장지져! 뭐 이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그러고 바로..손에다 직접 장을 지져 주셨으면 사이다...ㅎㅎㅎㅎ농담이구요..믓지게 한방 멕여주셨네요...킨사이다 급 입니다..
보통분이 아니시네요 ..어린나이에도 그렇게 명쾌하게 행동 하실수 있다는게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
진짜 좋으셨던 분들도 계셨지만 2008년에 부모님께 촌지 요구했던 새끼랑 장구채로 입술터트린 도덕개새 는 평생 못잊음
박상선 씨발새끼야
국6때 김 땡땡 그새낀 지금 생각해도 정신병자 같어 ㅆㅂㄴ 아 짜증나
내 앞머리 잡아당겨서 교무실 까지 끌고가서 땜통만든 씨발년 지금도 죽이고 싶네
이재배기 찜질방서 마주쳤는데 그래도 선생이라고 차마...
진짜 남자선생 여자선생 가리지 않고 싸대기나 몽동이 폭행은 기본이었고 촌지 없으면 이유없는 괴롭힘과 부모호출에....
근데 요즘 일진이네 뭐네 하는거 보면
그때 생각이 좀 납니다...
싸가지도 없고 실력도 없던 선생들 많았죠. 얇은 중학교 교과서 진도를 못나가던 수학선생...
그래도 훌륭한 선생님도 많았습니다
요즘은 직업선생이라는 느깜아 강하지만
그때는 사명감이 더 높았던 시기였죠
내가 살인자였으면...첫번째 대상은 고딩때 담이이었을거 같음..
고1때 날 개패듯팬선생 지금보면 죽여버리고 싶을듯
14살 중1때 청소다하고 운동장가서 뛰노는데 갑자기 담탱이가부름 교실들어가자마자 샤대기날리고 와사바리걸고 존나밟은선생놈 오태환이 십색이 반장이랑 돈있는집안애들은 건들지도않고 다른선생은 이름도 기억못하는데 이 십새키는 기억남
스승에~ 은매는 하늘 같아서~~
마져라 볼수록 아파만 지네~
교권회복되는순간 다시 지옥
그냥 교권은 이정도가 딱 적당
나도 4학년 담임은 찾아내고 싶네요..촌지 안준 두명만 남기고 방과후에도 팼지 샹년. 다른 한명 부모가 먼저 왔었는데 나도 안아주고 개 데리고 간거 기억나네
초6 파리채 선생님
중1 조주현 담임 선생님
중2 곽희자 국사 선생님
중3 김혜영 선생님, 수학 이상목 선생님
고1 박진엽 선생님
고2 양상문 선생님
고3 김상욱 선생님…
너무 뵙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들!!!
제가 어릴때 6학년때 체육선생? 인가 뭔가 남자 선생 있었습니다 어릴때 그 개같은 새끼가 제 명치를 주먹으로 치더군요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그때 숨이 안쉬어져서 굉장히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얼굴도 잘 기억이 안나긴 하지만 진짜 내가 그 개새끼 만나면 그대로 똑같이 돌려줄 자신 있습니다 왜? 그런 개새끼는 쳐맞아야 지가 잘못했는지 알겁니다 분명 그 인격이라면 저말고도 엄청나게 많은 피해자들이 있을겁니다 이름도 모르는 개새끼야 넌 지금 나이 많아서 죽었을지도 모르지만 너같은 새끼들 때문에 교권이 추락한거야 씨발새끼야
선생님 찾아가서 사기 친 사건도 많았어요. 개차반 쓰러기들도 있지만 참 스승님들도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 이유가 복합된 결과물임.
건대부중...이국O 선생 ......상업선생이었는데..인생 최악의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