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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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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한국에서 잘 안 먹지만 외국에서는 수요가 매우 높은 고기
추천 0 조회 65,505 25.03.07 19:24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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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7 19:25

    첫댓글 토끼탕은 먹지않나요?

  • 25.03.07 19:29

    어렸을때 푹 고와서 많이해주셨음닭백숙보다 맛있던기억이 ㅎㅎ

  • 25.03.07 19:30

    어렸을때 한번 먹어봤음

  • 25.03.07 19:31

    닭보다 맛없음

  • 25.03.07 19:32

    어렸을때 먹었는데 닭이랑 비슷했음

  • 25.03.07 19:34

    사람들은 안익숙하면 거부하는성향이 있어서 한국에서 퍼지긴힘들듯

  • 25.03.07 19:53

    마라탕처럼 운 좋으면 자리 잡을수도요 ㅎㅎ

  • 25.03.07 19:36

    어릴때 먹어봤는데요. 그닥.. 찾아먹고싶진 않았네요

  • 25.03.07 19:45

    토끼고기가 누린네 장난아니라고
    그래서 냄새잘빼야한다는

  • 25.03.07 19:47

    사육이냐 야생이냐
    수컷이냐 암컷이냐 차이가 크다고 합니다

  • 25.03.07 19:59

  • 25.03.07 19:47

    식당에서 맛있게 먹었었는데...지금은 식당이 없네요

  • 25.03.07 19:56

    살이 별로 없던걸로 기억함

  • 25.03.07 19:57

    우리나라 파인다이닝이 어려운게
    다양한 육류를 쓸 수 없어서라고 하던데..

  • 25.03.07 19:59

    명절에 내려가면 외할아버지가 나만 주셨음.
    부드럽고 잡내없고 맛있음.

  • 25.03.07 19:59

    어렸을 때 누나 국민학교 졸업식때였나.. 기념으로 백숙집에서 토끼고기 한 번 먹어본 것 같네요

  • 25.03.07 20:06

    촌출신분 많이 드셔보셨을것

  • 25.03.07 20:08

    어릴적 많이 먹었는데 꿩고기도 먹고 닭이랑 제일 많이 먹은 고기

  • 25.03.07 20:08

    닭고기랑 비슷하지만 훨씬 맛있음.

  • 25.03.07 20:08

    번식도 빠른데 병 걸리면 떼로 몰살한다고 키우기 사납다고 하던데

  • 25.03.07 20:22

    어릴적 먹어본적 있는데 맛있는 닭도리탕 느낌으로 기억나네요.

  • 25.03.07 20:26

    이태리에서도 꽤 먹음

  • 25.03.07 20:26

    어릴적 최애 메뉴입니다~ㅎ
    진짜 맛있어요~👍

  • 25.03.07 20:28

    그러고 보니
    어릴때 동네에 토끼 키우는 집 많았는데

  • 25.03.07 20:56

    외할아버지 살아계실때
    우리 간다고 하면 항상 토끼잡아서 먹여주셧음

  • 25.03.07 20:58

    외숙모가 해주시던 토끼탕 크아
    국딩때 저맛을 잊을수가 없음

  • 25.03.07 21:01

    어릴 때 아버지 따라서 겨울에 뒷산에 올무 설치하고 토끼 잡아오고 했었는데.. 어린맘에 뭔가 먹기 꺼려져서 못먹겠더군요
    토끼랑 곤달걀은 차마...

  • 25.03.07 21:07

    외국은 모르겠는데 kg당 단가가 닭에 비해 너무 차이나서...

  • 25.03.07 21:11

    많이 질겼던기억이

  • 25.03.07 22:02

    그러고버니 우리나라는 왜 안 먹죠?

  • 25.03.08 00:32

    돼지가 더 싸고 맛날겁니다.
    어릴적 먹어본 기억으로는. 닭고기랑 비슷

  • 25.03.07 22:17

    저 귀여운 걸..

  • 25.03.07 22:22

    토캥이탕 땡기네예ㅠ

  • 25.03.07 22:41

    그래서 우리가 토끼가 된건가

  • 25.03.08 00:17

    소비되는 마리가 기준 알 때만 4위지
    고기 절대량은 작다는 자료를 봤어요
    (도살되는 숫자로만 따지면 소 가 7위)
    미국 마트에서 소 닭 돼지 양 칠면조는
    어디가나 있는데 토끼는 보기 힘들어요

  • 25.03.08 15:39

    그쵸 고기는 잘 안팔아요 유럽에는
    할줄 아는 레스토랑 메뉴에 있는 수준

  • 25.03.08 00:30

    어릴때 몇마리 잡아먹어봄

  • 25.03.08 01:26

    고기 순위 4위라고?
    소,돼지,닭,양중 하나가 토끼고기보다 아래라는건데 말이 되나?

  • 25.03.08 01:27

    어렸을때 마당에서 토끼를 키웠는데 아무리 해도 잡을수가 없었음
    나중에 어머니가 토끼요리를 만들었는데 별로 맛없었다는 기억이 남네
    거의 50년전이자나...

  • 25.03.08 05:12

    뾰족뾰족한 뼈가 많았던 기억

  • 25.03.08 06:04

    어우 누린내….. 토끼고기 먹어봤을때가 양고기 누린내도 힘들어할땐데 양고기는 먹다보니 어느정도 먹을만 했는데 토끼고기는 톡쏘는듯한 누린내가 도저히 감당이 안되던데…

  • 25.03.08 07:02

    꼬꼬마 시절 아버지께서 군부대에서 꿩, 토끼, 향어를 종종 가져오셨는데, 토끼탕은 냄새가 너무 나서 어린 나이였음에도 손이 잘 안가던 고기였어요.

  • 25.03.08 08:38

    그다지... 익숙한 고기가 제일 맛있습니다

  • 25.03.08 08:43

    프랑스 디종 여행갔는데 에어비엔비 주인 할아버지가 디종 머스타드에 푹 삶은 토끼 먹어보라며 주셔서 살짝 먹어봤습니다.
    고기로서는 뼈가 가늘고 뾰족한 것만 기억나네요.
    디종 머스타드 덕분인지 거북한 육향 같은 건 못느꼈어요

  • 25.03.08 09:13

    멧토끼 찡ㅜㅜ

  • 25.03.08 17:57

    아주 어릴 때 조부모님 댁에서
    먹어 본 기억은 나는데 맛은 기억이 안 나네요.별로였나?

  • 25.03.08 19:01

    어릴 때 얼마전 유행했던 안동찜닭과 비슷하게 조리된 토끼찜을 잊을 수 없네요…

  • 25.03.09 01:34

    옛날에 강원도 산골에 있는 외가서 겨울에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음
    기회되면 또 먹고 싶음

  • 25.03.09 03:02

    글에 써있듯이 좀더 질긴 닭고기맛
    조리 잘하면 쫄깃하고 맛은 있는데
    토끼 먹는게 익숙하지 않으니 토끼라고
    하면 거부감 들수 있을거같아용
    어릴때 아부지가 모란시장가서 몇번 사오신적있는데 어릴때 닭볶음탕인줄알고 먹었는데
    토끼라고 ㅋㅋㅋㅋㅋ

  • 25.03.10 14:52

    먹어봣는데 고기는 별로 없고 뼈는 겁나 많음.
    뼈 발라내다가 일 다 봄. 근데 수고에 비해 먹는건 거의 없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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