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사촌형 전 마누라가 저런 사람이었죠.. 자식이고 뭐고 간에 무조건 자기가 먼저인 사람
온 우주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야 만족하는 사람들이 실제하더라고요. 경험해봐서 압니다.
양육비 때문에 키우겠다고 데려갔구만요
늦게나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길.. ㅠㅠ
양육비 100만원 뽑아먹을려고 딸을 이용한 천하의 개호ㄹ잡종ㄴ이네...
참실망스럽네요
와.. 세상이 미쳐 돌아가니 이정도는 거짓말 같다고 의심도 안든다.ㅠㅠ
어차피 20살 되면 성인이라 양육비 지급 끝나니 어찌됐든 딸보고 가라고 했을거 같다.아직 몇달 더 받을수 있는데 간다니 지럴 하는거겠지~
딸이 돈 벌어오면 생활비 보테라고 다 빼먹을 년으로 보이네요
연예인이고 운동선수고 가끔 기사 뜨잖아요.좀 유명해지면 자식 이름으로 돈 빌리고 다니고 갚아주다 자식이 먼저 인연 끊고..관리 맡겨 놨더니 대놓고 놀러다니고 살거 사면서 다 써버리질 않나.근데 그런 기사들보면 엄마 비중이 좀 높더군요.
저런 인간 생각보다 많은 듯
최근에 싱글카페 가입해서 술벙 몇번 가봤는데 나이들이 있다보니 남자들도 돌싱 있긴한데 여자들은 대부분이 돌싱임. 애 키우며 커벙 술벙 여벙 잘 돌아 다니더군요.
예전 여자친구 엄마가 저런 부류의 사람이었는데... 항상 남자들 만나고 남자 차 빌려 타고 집에 와서 자식들 태우고 자랑하고 진짜 철딱서니라고는 1도 안 보였던 사람
아오 화가 난다
행복하렴 이제부터
애초에 아빠랑 살았어야 함
소설같지만 저런것들 많음 우리나라는 어린자녀의 경우 아빠가 양육권을 가져오기 쉽지않은데주위에 양육권 뺏긴 여자가 있으면 그냥 손절하는게 답임 일반화 시키면 안되지만멀쩡한 경우는 없다 보면됨
슬프넹
내 여사친도 저거랑 비슷 지금은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데 아버지랑만 연락하고 엄마는 손절함 내친구 20대때 뜯긴돈만 수천에 오죽하면 친구들이 돈모아서 보증금 300모아서 친구들이 강제로 분가시킴
ㄱ같은년 어휴...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네,, 아빠랑 잘 살듯,,,
딸을 볼모로 삼아 살았네. 어휴.
뭐야....답답하네 내가. 부모된입장으로써도 자식은 양육비 데리고있었을듯. 그리고 아빠한테가는거 화내는 이유도 딸 명목으로 돈못받아서 그럴듯.
양육비라도 받아서 쓸려고 애를 데려 갔지 않을까하는 의심도 드네요.
옛날 표현으로 걸레요즘 표현으로 남미새
남미새는 뭔뜻이에요?
남자에 미친 X 아닐까요 ㅋ
헉..
엄마 개잡년이네요
다헐었겠다...
저런 엄마 밑에서 그래도 정상으로 자라느라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아빠랑 행복하게 살아라
진짜 아빠랑 행복했음 좋겠네요..
나쁜년 엄마 자격도 없죠.
그래도 저런엄마보며 잘 자랐네 토닥토닥
결혼 진짜 잘해야겠네요일단 남자좋아하는 여자는 걸러야하는게 맞는듯
이제부터라도 행복해라 아가
여미새, 남미새는 답이없음. 사람아님.
자작나무 타는 냄새난다
아니예요.... 있어요..... 아빠가 저렇게 잘살아서 시원하게 데려가진 못했지만 비슷하게 데려간 사연이 제 주변엔 있답니다
저는 만나지 못했다는점이 거짓말로 생각되서요 의지가 있으면 미니멈 2주에 1번 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여자쪽이 죽어도 싫다고 하던가 개망나니가 아닌이상 어느정도 소득도 잡히면 남자가 양육권 가져오기 힘듦..
40돌싱녀 아는데 얼굴이뻐서 남자 마니 꼬입니다.
첫댓글 사촌형 전 마누라가 저런 사람이었죠.. 자식이고 뭐고 간에 무조건 자기가 먼저인 사람
온 우주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야 만족하는 사람들이 실제하더라고요. 경험해봐서 압니다.
양육비 때문에 키우겠다고 데려갔구만요
늦게나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길.. ㅠㅠ
양육비 100만원 뽑아먹을려고 딸을 이용한 천하의 개호ㄹ잡종ㄴ이네...
참실망스럽네요
와.. 세상이 미쳐 돌아가니 이정도는 거짓말 같다고 의심도 안든다.ㅠㅠ
어차피 20살 되면 성인이라 양육비 지급 끝나니 어찌됐든 딸보고 가라고 했을거 같다.
아직 몇달 더 받을수 있는데 간다니 지럴 하는거겠지~
딸이 돈 벌어오면 생활비 보테라고 다 빼먹을 년으로 보이네요
연예인이고 운동선수고 가끔 기사 뜨잖아요.
좀 유명해지면 자식 이름으로 돈 빌리고 다니고 갚아주다 자식이 먼저 인연 끊고..
관리 맡겨 놨더니 대놓고 놀러다니고 살거 사면서 다 써버리질 않나.
근데 그런 기사들보면 엄마 비중이 좀 높더군요.
저런 인간 생각보다 많은 듯
최근에 싱글카페 가입해서 술벙 몇번 가봤는데 나이들이 있다보니 남자들도 돌싱 있긴한데 여자들은 대부분이 돌싱임.
애 키우며 커벙 술벙 여벙 잘 돌아 다니더군요.
예전 여자친구 엄마가 저런 부류의 사람이었는데... 항상 남자들 만나고 남자 차 빌려 타고 집에 와서 자식들 태우고 자랑하고 진짜 철딱서니라고는 1도 안 보였던 사람
아오 화가 난다
행복하렴 이제부터
애초에 아빠랑 살았어야 함
소설같지만 저런것들 많음 우리나라는 어린자녀의 경우 아빠가 양육권을 가져오기 쉽지않은데
주위에 양육권 뺏긴 여자가 있으면 그냥 손절하는게 답임 일반화 시키면 안되지만
멀쩡한 경우는 없다 보면됨
슬프넹
내 여사친도 저거랑 비슷 지금은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데 아버지랑만 연락하고 엄마는 손절함
내친구 20대때 뜯긴돈만 수천에 오죽하면 친구들이 돈모아서 보증금 300모아서 친구들이 강제로 분가시킴
ㄱ같은년 어휴...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네,, 아빠랑 잘 살듯,,,
딸을 볼모로 삼아 살았네. 어휴.
뭐야....답답하네 내가. 부모된입장으로써도 자식은 양육비 데리고있었을듯. 그리고 아빠한테가는거 화내는 이유도 딸 명목으로 돈못받아서 그럴듯.
양육비라도 받아서 쓸려고 애를 데려 갔지 않을까하는 의심도 드네요.
옛날 표현으로 걸레
요즘 표현으로 남미새
남미새는 뭔뜻이에요?
남자에 미친 X 아닐까요 ㅋ
헉..
엄마 개잡년이네요
다헐었겠다...
저런 엄마 밑에서 그래도 정상으로 자라느라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아빠랑 행복하게 살아라
진짜 아빠랑 행복했음 좋겠네요..
나쁜년 엄마 자격도 없죠.
그래도 저런엄마보며 잘 자랐네 토닥토닥
결혼 진짜 잘해야겠네요
일단 남자좋아하는 여자는 걸러야하는게 맞는듯
이제부터라도 행복해라 아가
여미새, 남미새는 답이없음. 사람아님.
자작나무 타는 냄새난다
아니예요.... 있어요..... 아빠가 저렇게 잘살아서 시원하게 데려가진 못했지만 비슷하게 데려간 사연이 제 주변엔 있답니다
저는 만나지 못했다는점이 거짓말로 생각되서요 의지가 있으면 미니멈 2주에 1번 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여자쪽이 죽어도 싫다고 하던가 개망나니가 아닌이상 어느정도 소득도 잡히면 남자가 양육권 가져오기 힘듦..
40돌싱녀 아는데 얼굴이뻐서 남자 마니 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