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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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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엄마가 왜 이혼했는지 알 것 같아jpg.
추천 0 조회 16,278 25.03.12 16:2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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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2 16:24

    첫댓글 사촌형 전 마누라가 저런 사람이었죠.. 자식이고 뭐고 간에 무조건 자기가 먼저인 사람

  • 25.03.12 16:29

    온 우주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야 만족하는 사람들이 실제하더라고요. 경험해봐서 압니다.

  • 25.03.12 16:25

    양육비 때문에 키우겠다고 데려갔구만요

  • 25.03.12 16:25

    늦게나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길.. ㅠㅠ

  • 25.03.12 16:29

    양육비 100만원 뽑아먹을려고 딸을 이용한 천하의 개호ㄹ잡종ㄴ이네...

  • 25.03.12 16:30

    참실망스럽네요

  • 25.03.12 16:31

    와.. 세상이 미쳐 돌아가니 이정도는 거짓말 같다고 의심도 안든다.ㅠㅠ

  • 25.03.12 17:07

    어차피 20살 되면 성인이라 양육비 지급 끝나니 어찌됐든 딸보고 가라고 했을거 같다.
    아직 몇달 더 받을수 있는데 간다니 지럴 하는거겠지~

  • 25.03.12 18:19

    딸이 돈 벌어오면 생활비 보테라고 다 빼먹을 년으로 보이네요

  • 25.03.12 18:26

    연예인이고 운동선수고 가끔 기사 뜨잖아요.
    좀 유명해지면 자식 이름으로 돈 빌리고 다니고 갚아주다 자식이 먼저 인연 끊고..
    관리 맡겨 놨더니 대놓고 놀러다니고 살거 사면서 다 써버리질 않나.
    근데 그런 기사들보면 엄마 비중이 좀 높더군요.

  • 25.03.12 16:33

    저런 인간 생각보다 많은 듯

  • 25.03.12 16:35

    최근에 싱글카페 가입해서 술벙 몇번 가봤는데 나이들이 있다보니 남자들도 돌싱 있긴한데 여자들은 대부분이 돌싱임.
    애 키우며 커벙 술벙 여벙 잘 돌아 다니더군요.

  • 25.03.12 16:36

    예전 여자친구 엄마가 저런 부류의 사람이었는데... 항상 남자들 만나고 남자 차 빌려 타고 집에 와서 자식들 태우고 자랑하고 진짜 철딱서니라고는 1도 안 보였던 사람

  • 25.03.12 16:37

    아오 화가 난다

  • 25.03.12 16:37

    행복하렴 이제부터

  • 25.03.12 16:41

    애초에 아빠랑 살았어야 함

  • 25.03.12 16:41

    소설같지만 저런것들 많음 우리나라는 어린자녀의 경우 아빠가 양육권을 가져오기 쉽지않은데
    주위에 양육권 뺏긴 여자가 있으면 그냥 손절하는게 답임 일반화 시키면 안되지만
    멀쩡한 경우는 없다 보면됨

  • 25.03.12 16:42

    슬프넹

  • 25.03.12 16:42

    내 여사친도 저거랑 비슷 지금은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데 아버지랑만 연락하고 엄마는 손절함
    내친구 20대때 뜯긴돈만 수천에 오죽하면 친구들이 돈모아서 보증금 300모아서 친구들이 강제로 분가시킴

  • 25.03.12 16:43

    ㄱ같은년 어휴...

  • 25.03.12 16:43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네,, 아빠랑 잘 살듯,,,

  • 25.03.12 16:44

    딸을 볼모로 삼아 살았네. 어휴.

  • 25.03.12 16:46

    뭐야....답답하네 내가. 부모된입장으로써도 자식은 양육비 데리고있었을듯. 그리고 아빠한테가는거 화내는 이유도 딸 명목으로 돈못받아서 그럴듯.

  • 25.03.12 16:48

    양육비라도 받아서 쓸려고 애를 데려 갔지 않을까하는 의심도 드네요.

  • 25.03.12 16:51

    옛날 표현으로 걸레
    요즘 표현으로 남미새

  • 25.03.12 16:54

    남미새는 뭔뜻이에요?

  • 25.03.12 16:54

    남자에 미친 X 아닐까요 ㅋ

  • 25.03.12 16:55

    헉..

  • 25.03.12 16:57

    엄마 개잡년이네요

  • 25.03.12 17:03

    다헐었겠다...

  • 25.03.12 17:12

    저런 엄마 밑에서 그래도 정상으로 자라느라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 25.03.12 17:13

    아빠랑 행복하게 살아라

  • 25.03.12 17:34

    진짜 아빠랑 행복했음 좋겠네요..

  • 25.03.12 17:43

    나쁜년 엄마 자격도 없죠.

  • 25.03.12 17:46

    그래도 저런엄마보며 잘 자랐네 토닥토닥

  • 25.03.12 18:07

    결혼 진짜 잘해야겠네요
    일단 남자좋아하는 여자는 걸러야하는게 맞는듯

  • 25.03.12 18:15

    이제부터라도 행복해라 아가

  • 25.03.12 18:17

    여미새, 남미새는 답이없음. 사람아님.

  • 25.03.12 20:06

    자작나무 타는 냄새난다

  • 25.03.12 20:16

    아니예요.... 있어요..... 아빠가 저렇게 잘살아서 시원하게 데려가진 못했지만 비슷하게 데려간 사연이 제 주변엔 있답니다

  • 25.03.13 08:33

    저는 만나지 못했다는점이 거짓말로 생각되서요 의지가 있으면 미니멈 2주에 1번 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 25.03.12 20:22

    여자쪽이 죽어도 싫다고 하던가 개망나니가 아닌이상 어느정도 소득도 잡히면 남자가 양육권 가져오기 힘듦..

  • 25.03.13 10:28

    40돌싱녀 아는데 얼굴이뻐서 남자 마니 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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