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머니 치매라 돌겟습니다... 기억력이 안되는데 답답란걸 싫어해서 주간보호센터 끝나고도 이 더위에 나갔다가 집에 다시 복귀를 못하셔서... 곧 요양원 입소 예정입니다 ㅠ
25.07.30 14:30
배회감지기나 스마트태그 같은 위치추적기는 준비해놓으셨나요???
25.07.30 14:36
어머니께서 밖에 계시네 - 계속 밖이신데 내가 지금 못감 - 걱정, 우려, 일이 손에 안잡힘 - 요양원 입소
보통 배회하는 치매어르신 보호자 분들이 이 케이스입니다. 또는 형편에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자택에서 같이 생활하는 요양보호사를 고용하시는데 비용이 제법 들어서 감당 못하는 분들이 많아요.
25.07.30 16:51
저도 어머니가 하루종일 동네를 돌아다니셔서 한달전 쯤 요양원 보내드렸습니다...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요즘 날씨보니 잘보내드렸다고 생각이 드네요. 힘내세요!
25.07.30 17:28
다 했는데도 24시간 자식들이 상주가 불가능하니까여 ㅠ
25.07.30 14:28
ㅜㅜ
25.07.30 14:35
치매는 꼭 치료되었음 좋겠다
25.07.30 14:37
예전에 새벽에 독서실끝나고 친구랑 아파트 앞에서 얘기하고있는데 사람이 떨어짐..바로 119, 112, 신고하고 경비아저씨한테 말함. 자녀분으로 보이는분이 뛰쳐나와서 같이 엠뷸타고 가더라.. 나중에 들은바로는 치매걸린 할머니가 잠시 돌아왔는데 짐되기 싫어서 뛰어내리셨다고 ㅜㅜ
25.07.30 14:43
그렇게 잠시 돌아오셨을때 본인이 치매라는걸 아시는걸까요?ㅠㅠ
25.07.30 18:06
처음에는 모를 수 있지만 반복되면 자각 할 수 밖에 없죠.
25.07.30 14:45
ㅠㅠ
25.07.30 14:49
ㅠㅠ
25.07.30 15:01
문재인 케어가 얼마나 큰힘이 되었는지 치매가정은 백번천번 아실겁니다 ... 치매 라는 병....; 가족들 피 말라요 .... 저도 아버지가 치매 앏고 계시는데 현관문 시건장치를 수시로 바꾸고 계십니다 .... 어떤 날은 도어락이 어떤날은 자물쇠가 ... 사람 돌것같아요
25.07.30 15:22
에잉 ㅠㅠ 또 울었넹....ㅠㅠ
25.07.30 16:11
ㅠㅠ
25.07.30 16:5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5.07.30 17:07
오늘 의사쌤이 콜레스테롤 LDL 수치가 높다길래 유전이라 그냥 넘길라 그랬는데 혈관건강이 치매까디 영향 준다길래 바로 약물 치료하기로 했음... 치매는 정말 무서움 ..
25.07.30 17:23
기름 안넣고 볶는다는 말에 속상하고 가슴 아프네요.분명 기름 넣는게 맛있는걸 알지만, 시어머니 때문에 시집살이 하시는 동안 미역국도 자신 입맛에 맞게 못 먹고 살았을거 생각하니 엄마 생각에 눈물 나네요.
첫댓글 ㅠㅠ 치매는 진짜 잔인한병
건강한 사람이 걸리는 병이랍니다. 가장 늦게 아픈... 다들 걸리기 전에 다른 이유로 가시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
ㅠㅠ 아래 짤까지 완벽하네
글로벌 제약사들아, 바짝 힘내라... 도대체 치매는 언제 정복하는 거냐... ㅠㅠ
할매 ㅠ
아...이렇게 감동 받았는데 집에가서 와이프 잔소리 들으면 오분만에 초기화 ㅜ
치매는 너무 가혹한 질병
살아있지만 기억에서 지워지는 슬픔은., ㅠㅠ
기억 돌아왔을때 많은 얘기를 하고 싶으시겠다 ㅠㅠ
세포를 되살리는 기술없이는 치매 치료는 불가능한거 아녀?
저도 어머니 치매라 돌겟습니다... 기억력이 안되는데 답답란걸 싫어해서 주간보호센터 끝나고도 이 더위에 나갔다가 집에 다시 복귀를 못하셔서... 곧 요양원 입소 예정입니다 ㅠ
배회감지기나 스마트태그 같은 위치추적기는 준비해놓으셨나요???
어머니께서 밖에 계시네
- 계속 밖이신데 내가 지금 못감
- 걱정, 우려, 일이 손에 안잡힘
- 요양원 입소
보통 배회하는 치매어르신 보호자 분들이 이 케이스입니다.
또는 형편에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자택에서 같이 생활하는 요양보호사를 고용하시는데 비용이 제법 들어서 감당 못하는 분들이 많아요.
저도 어머니가 하루종일 동네를 돌아다니셔서 한달전 쯤 요양원 보내드렸습니다...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요즘 날씨보니 잘보내드렸다고 생각이 드네요. 힘내세요!
다 했는데도 24시간 자식들이 상주가 불가능하니까여 ㅠ
ㅜㅜ
치매는 꼭 치료되었음 좋겠다
예전에 새벽에 독서실끝나고 친구랑 아파트 앞에서 얘기하고있는데 사람이 떨어짐..바로 119, 112, 신고하고 경비아저씨한테 말함. 자녀분으로 보이는분이 뛰쳐나와서 같이 엠뷸타고 가더라.. 나중에 들은바로는 치매걸린 할머니가 잠시 돌아왔는데 짐되기 싫어서 뛰어내리셨다고 ㅜㅜ
그렇게 잠시 돌아오셨을때 본인이 치매라는걸 아시는걸까요?ㅠㅠ
처음에는 모를 수 있지만 반복되면 자각 할 수 밖에 없죠.
ㅠㅠ
ㅠㅠ
문재인 케어가 얼마나 큰힘이 되었는지 치매가정은 백번천번 아실겁니다 ... 치매 라는 병....; 가족들 피 말라요 .... 저도 아버지가 치매 앏고 계시는데 현관문 시건장치를 수시로 바꾸고 계십니다 .... 어떤 날은 도어락이 어떤날은 자물쇠가 ... 사람 돌것같아요
에잉 ㅠㅠ 또 울었넹....ㅠㅠ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의사쌤이 콜레스테롤 LDL 수치가 높다길래
유전이라 그냥 넘길라 그랬는데
혈관건강이 치매까디
영향 준다길래
바로 약물 치료하기로 했음...
치매는 정말 무서움 ..
기름 안넣고 볶는다는 말에 속상하고 가슴 아프네요.분명 기름 넣는게 맛있는걸 알지만, 시어머니 때문에 시집살이 하시는 동안 미역국도 자신 입맛에 맞게 못 먹고 살았을거 생각하니 엄마 생각에 눈물 나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