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국민학교 3학년때 짝궁이 일본에서 온친구였는데 어쩐지 그리 부티가 나고 도시락도 다르고 하물며 학용품도 최고급이였네요
25.09.03 19:54
마츠다 세이코와 아키라가 이 때 쯤 이었즁?
25.09.03 19:58
이때 일본은 미국 이상이었는데 어찌 그리 꼬라박았지?
25.09.03 20:03
버블인거죠..
25.09.03 20:19
미국이 대만합의였나? 그걸로 압력 넣은걸로 알아요.
25.09.03 20:31
플라자 합의로 꼬라박았지요
25.09.03 20:33
미국이상은 아니었고 gdp70% 까지 따라갔다가 꼬라 박음
25.09.03 20:34
아 맞아요 플라자합의. 그때부터 일본 엔화가치 버블경제 내리막길 탔다고..
25.09.03 20:04
아키라가 1988년 당시 3백억이 넘는 제작비였다고 들었는데 지금 환률로 따지면 3천억 정도 ㅎㄷㄷ 지금은 만들 수가 없는 만화네요.
25.09.03 20:06
문제는 지금 일본이 꿈틀꿈틀 살아나고 있다는거 우리나라 출산률 이대로면 진짜 답없습니다
25.09.03 20:08
젤 위 도쿄 야경은 21세기임!
25.09.03 20:14
저 90년초... 아버지께서 업무차 출장갔다 오실 때 사오시던 과자, 장난감, 무엇보다 조그셔틀 비디오의 충격은 잊을 수 없었죠...
원초적본능의 샤론 누님의 다리꼬기를 친구들과 함께 느린화면으로 반복 재생했던 아름다운 추억...
25.09.03 20:19
다시 태어난다면 버블시대 일본 부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25.09.03 20:31
저때에 돈 아껴서 현재까지도 부자인 사람들도 있겠죠??
25.09.03 20:35
난 저때 일본을 가본적도 없는데 왜때문에 저런 사진을 보면 뭔가 모르게 그리워지는거지;;
25.09.03 20:58
저도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90년 중후반에 명동이나 번화가 X-JAPAN 브로마이드 팔고 그랬던것 생각나네요. 그리고 가본적 없지만 홍콩네온사인도 그리워짐.
25.09.03 20:37
잃어버린30년
25.09.03 20:58
근데 희안하게 우리나라 90년대 초중반느낌이 나서 우리나라는 버블도 아니었는데 희안하게 90년대 초중반이 좀 풍요로웠던 느낌
25.09.03 21:03
회사가 맘에 안들어서 여러번 옮기어도 블랙리스트로 꼽히지 않고 오라던 회사가 많았던 시절
25.09.03 21:10
버블터짐 + 정치후퇴
25.09.03 21:11
내일의 걱정이 없는 오늘 저녁의 노래가 곳곳에 울리던 시절이라고 평한다죠
25.09.03 21:27
버블이라도 대단한거죠. 한번이라도 저래봤으니
25.09.03 21:36
85년 플라자합의로 엔화가치가 떨어진게 아니라 이후 점점 오르다가 1년뒤쯤 2배가 됨~ 이거 혼동하시는 분들 많음~ 자산이 1년만에 2배가 된거~ 대신 수출이 막히면서 부동산 광풍, 주식 광풍이 일어남. 일본내 부동산, 주식 가격 폭등~ 이걸 국가에서 부추긴 면이 큼~
돈이 남아도니 외국 부동산, 주식을 미친듯 사모음~
80년대 중반~90년대 중반 까지 지방경제 살린다고 대형 리조트, 호텔, 레저산업등의 개발 붐이 일어남~ 규제 풀어가면서까지 진행했던 그 사업들이 대부분 쫄딱 망함~ 아직까지 복구가 안됨~ 이 부분 자세히 알고 싶으면 일본 리조트법으로 검색~ "이게 그때 만들어진거였어" 하는 것들 몇개 나올 거임~
첫댓글 중학교때 친구 md 진짜 부러웠는데요
엄청 신기했었죠 ㅎㅎ
엄청 났었네
여의도국민학교 3학년때 짝궁이 일본에서 온친구였는데 어쩐지 그리 부티가 나고 도시락도 다르고 하물며 학용품도 최고급이였네요
마츠다 세이코와 아키라가 이 때 쯤 이었즁?
이때 일본은 미국 이상이었는데 어찌 그리 꼬라박았지?
버블인거죠..
미국이 대만합의였나? 그걸로 압력 넣은걸로 알아요.
플라자 합의로 꼬라박았지요
미국이상은 아니었고 gdp70% 까지 따라갔다가 꼬라 박음
아 맞아요 플라자합의.
그때부터 일본 엔화가치 버블경제 내리막길 탔다고..
아키라가 1988년 당시 3백억이 넘는 제작비였다고 들었는데 지금 환률로 따지면 3천억 정도 ㅎㄷㄷ 지금은 만들 수가 없는 만화네요.
문제는 지금 일본이 꿈틀꿈틀 살아나고 있다는거 우리나라 출산률 이대로면 진짜 답없습니다
젤 위 도쿄 야경은 21세기임!
저 90년초... 아버지께서 업무차 출장갔다 오실 때 사오시던 과자, 장난감, 무엇보다 조그셔틀 비디오의 충격은 잊을 수 없었죠...
원초적본능의 샤론 누님의 다리꼬기를 친구들과 함께 느린화면으로 반복 재생했던 아름다운 추억...
다시 태어난다면 버블시대 일본 부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저때에 돈 아껴서 현재까지도 부자인 사람들도 있겠죠??
난 저때 일본을 가본적도 없는데 왜때문에 저런 사진을 보면 뭔가 모르게 그리워지는거지;;
저도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90년 중후반에 명동이나 번화가 X-JAPAN 브로마이드 팔고 그랬던것 생각나네요. 그리고 가본적 없지만 홍콩네온사인도 그리워짐.
잃어버린30년
근데 희안하게 우리나라 90년대 초중반느낌이 나서 우리나라는 버블도 아니었는데 희안하게 90년대 초중반이 좀 풍요로웠던 느낌
회사가 맘에 안들어서 여러번 옮기어도 블랙리스트로 꼽히지 않고 오라던 회사가 많았던 시절
버블터짐 + 정치후퇴
내일의 걱정이 없는 오늘 저녁의 노래가 곳곳에 울리던 시절이라고 평한다죠
버블이라도 대단한거죠. 한번이라도 저래봤으니
85년 플라자합의로 엔화가치가 떨어진게 아니라
이후 점점 오르다가 1년뒤쯤 2배가 됨~
이거 혼동하시는 분들 많음~
자산이 1년만에 2배가 된거~
대신 수출이 막히면서 부동산 광풍, 주식 광풍이 일어남.
일본내 부동산, 주식 가격 폭등~
이걸 국가에서 부추긴 면이 큼~
돈이 남아도니 외국 부동산, 주식을 미친듯 사모음~
80년대 중반~90년대 중반 까지 지방경제 살린다고 대형 리조트, 호텔, 레저산업등의 개발 붐이 일어남~
규제 풀어가면서까지 진행했던 그 사업들이 대부분 쫄딱 망함~
아직까지 복구가 안됨~
이 부분 자세히 알고 싶으면 일본 리조트법으로 검색~
"이게 그때 만들어진거였어" 하는 것들 몇개 나올 거임~
그 분위기를 고대로 담아 놓은 게 당시 일본 코카콜라 광고.
쪽바리새끼들 애초에 저런 호황을
누리면 안되는거였는데..
지금이라도 폭삭 망하길..
아키라와 나무로 아미에
건담과 전자제품으로 기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