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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도 개 ㅜㅜ없어져서 어쩔수 없으면 안먹겠지만내입엔 개가 최고임근데 없어 진데도 어쩔수 없을거 같음시대가 원하지 않음 사라지는거지뭐ㅜㅜ
개고기 2001년부터 2008~9년경까지 매년 먹다가.. 그뒤로 한번도 안먹었네요.. 그다지 생각나지도 않습니다.
김거니 개년
동네에 국내산 비싸게 파는건 이해가 가는데 대놓고 호주산 팔면서 탕 하나에 2만원가끼이씩 받는데 사람들 겁나 많음. 심지어 맛도 없는 식당인데 사람들 붐비는게 이해가 안감
개는 냄새 안나요 흑염소는 특유의향이 있음
염소고기 숯불에 구워 먹어도 냄새남 냄새 맡으면 염소 눈 생각나서 많이는 못먹겠음
개고기랑 거의 맛이 같습니다 똑같이 맛있어요ㅎ
난 그래도 개 ㅜㅜ
없어져서 어쩔수 없으면 안먹겠지만
내입엔 개가 최고임
근데 없어 진데도 어쩔수 없을거 같음
시대가 원하지 않음 사라지는거지뭐ㅜㅜ
개고기 2001년부터 2008~9년경까지 매년 먹다가.. 그뒤로 한번도 안먹었네요.. 그다지 생각나지도 않습니다.
김거니 개년
동네에 국내산 비싸게 파는건 이해가 가는데 대놓고 호주산 팔면서 탕 하나에 2만원가끼이씩 받는데 사람들 겁나 많음. 심지어 맛도 없는 식당인데 사람들 붐비는게 이해가 안감
개는 냄새 안나요 흑염소는 특유의향이 있음
염소고기 숯불에 구워 먹어도 냄새남 냄새 맡으면 염소 눈 생각나서 많이는 못먹겠음
개고기랑 거의 맛이 같습니다 똑같이 맛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