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뽑은 과대평가 애니

귀칼은 액션씬이 지리긴 하는데 서사는 진짜 별거 없죠ㅋ

다들 많이 보긴 했네ㅋ

일본 : 지네 문화 ㅈㄴ미화해서 잘 팔아먹음
한국 : 조금만 미화하면 고증 제대로 안한다고 개ㅈㄹ함

때는 바야흐로 대 불편러시대.. 개랑 고양이 관련 유투브 많이 보는데 댓글들 보면 진짜 불편러들 천지임 다행히 대부분 다른 사람들이 댓글로 그런 불편러들 조지고는 있지만 '불편러들 특: 내가 난디 어쩔' 진심 뒤통수 씨게 후리고 싶을정도임

귀칼은 딱히 스토리랄게 없긴 하죠 ㅋㅋ거의 뭐 전래동화급 스토리 서사에 내용도 뻔한ㅋㅋ그냥 액션신 연출이 지려서 그맛에 보는거랑 일부케릭터들이 매력있어서 보는 거 아닐까 싶네요 ㅋㅋ텐겐 : 내 비치는 세개.

아무리 정신빼고 볼래도 체인소맨같은류는 볼 수가 없더라고요...

체인소맨 재밌던데

귀칼 스토리라인이나 세계관에서 과대평가 인정이긴 한데 대중성은 최고임 오히려 복잡한 세계관이 없고 단순해서 인기많은듯 저는 진격거 팬

귀멸이야말로 전투와 캐릭터에 매력이 몰빵되있는 작품

체인쏘맨은 덴지 ㅈ대로 하는거 보는 재미임

귀칼은 캐릭터 하나하나
과거가 묻어있는데
무슨이야기인지

긴가 나가레보시 긴, 원피스가 최애 애니

(로빈구출에피소드) 조로가 기린쟈(카쿠)랑 싸울때까지 원피스 진짜 재밌었음..

귀멸의칼날 찍은 애들 다 튀어나와라 뒤졌다 진짜.

모 과거회상,신파,빌런들이랑 싸우는건 다 똑같지 않나...어떤 작화가 맘에드는지가 중요한거 같은데..이건 호불호라 결국 개취인듯

귀칼은 서사부터 캐릭터까지 단순하죠.

옛날에는 에니가 아무리 잘해도 원작만화보다 많이 떨어졌는데
요즘엔 원작 작화보다 에니작화가 더좋은 기현상이 생겼어요
에니작화는 발전했는데 단행본 작화는 퇴화된 느낌
내눈엔 귀멸 진거가 그런거 같아요

유포테이블이 진짜 대단

작가는 쿄쥬로를 살려내라

징징이 징징될때마다 스킵

액션 회상 액션 회상 무한의 굴레 이거 한 시즌3까지는 그냥 저냥 재밌게 봤는데 계속 되니깐 너무 지침 그래서 귀칼때문에 진격거도 회상씬 나오면 치를 떨게됨 ㅋ 진격거 먼저 봤으면 더 재밌게 봤을텐데

귀칼은 걍 만화책으로 쭉 한번 보는게 나은데 굳이 애니까지...
그러거나 말거나 암튼 앞으론 귀칼 체인소맨 이정도 작품도 못나올거임
요즘 일본 만화 상태 안좋음
앞으론 한국 웹툰 기반 애니가 흥행할걸로 봄

쟤들은 스토리를 중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