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횟집 사장 딸 사과문

사장이 평소 시킨대로 했을 뿐

사장이 주방에 있다고 저게 종업원 독단으로 되는것도 신기하네

뭔 직원 탓이야. ㅅ팔 누굴 바보로아나

미안하지만 종업원이 통일을 시킬 이유가 없어보이네...

카메라 들고 녹화하는거 봤을껀데 뭔깡으로 대놓고 저러지

종업원이니까요

주방장이 식당차리면 망하는 이유..

종업원이 요리하는것도 아닌데 굳이 통일하란 말을 할 이유가 없는데 흠... ㅋㅋ

요새 직원이 진짜 상전이죠ㅜ.ㅜ 뭐라할수가없음 조금만 지적하면 바로 관둠

종업원도 메뉴 외우기 싫어서 하나로 통일하라고 하는 경우 있음 ㅋㅋ

서빙하는 종업원이지.. 서빙을 도와주는 종업원은 또 뭐여..

혹시.... 사장의 친인척??? ㄷㄷㄷ

오지랍 넓은 종업원 많아요. 홀 책임자인것 마냥.
저도 영업직있다가 배관 회사 운영하는데 자영업 가게 많이 가는데 이게 ㅅㅂ 사장인줄 알았는데 종업원인경우 많아요. 사장님 계세요? 저한테 얘기하세요란 식으로. 무슨 견적까지 흥정을ㅋㅋㅋㅋ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 보다 기쎈 이모님들 많습니다ㅋ 결국 사장이 종업원 대신 사과하는 경우도 있는데 종업원한테 끽소리 안하는 가게 많습니다.

종업원 잘못이라고 가게에서 해명을 했으니
그냥 그런데로 넘어가면 되지

과연 직원이 했을까?
사장이 모를까? 같은 궁예질을 왜 더 해서

사람 삶을 부셔버리려고 하는지..

큰 죄를 지으신것도 아닌 거 같은데...
모든일에 정도가 있는 거 같은데... 저 정도면 대처 잘한 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더 욕을 더 하는 건 너무 각박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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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이 지 맘대로 저러는 경우 충분히 있을 수 있죠.
홀 서빙 뭐 짤리면 다른데서 하면 되고 내 꼴리는대로 일하겠다 마인드인 사람 한둘이 아님.
세상은 넓고 비정상적인 인간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직종불문 직원 채용 해본 사람들은 세상에 얼마나 또라이가 많은지 경험하게 됨.

종업원 입장에선 음식이 여러가지면 시간차로 나오니 여러번 왔다갔다 해야하니 귀찮은거지.

이번이 처음인것 처럼 말하면 곤란한것도 있는데 뭔가 내용이 앞뒤가 안맞는듯..

여자가이쁘네

사과문도 올리고 유튜버한테 직접 사과도 하겠다고 했고 싸가지없는 직원도 잘랐으면 잘 마무리 된거지...말도 안되는 억측으로 가게를 문닫게 할려고 하네...;;

메뉴외우기 싫어서 그러나?

반대로 몇달전 회사 사람들이랑 낚시 여행 겸 거제도 장승포항 쪽에 점심은 중국집 저녁은 횟집을 다녀왔는데
사장님,종업원 할거 없이 너무 친절하고 나긋나긋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거제도의 이미지가 너무 좋아지더라구요.

이게 중요합니다.
식당 한곳이 그 동내의 이미지를 대표할 수 있다는것

남북도 통일안되는데 무슨 메뉴통일?

2000원짜리 저가 커피도 저렇게 장사안하는디

그래도 대처 잘 했네

또 또 뭐 하나 걸렸네.... 사과를 하고 상황 설명을 해도 끝까지 물고늘어지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