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에서 가장 가슴아프게 봤던건 아버지는 5년전에 암으로 돌아가시고 그전에 어머니는 이미 집을 나가심 형제만 둘이 사는데 형은 고등학생이고 알바하면서 동생챙기면 살고 주말만 되면 집을나간 어머니를 찾으러 다녔음 외삼촌과 연락이 되었고 외삼촌은 너의 엄마는 결혼생활하면서 마음의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너희들 평생 안볼꺼다라고 하심 그렇게 수소문끝에 어머니의 집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들이 살고있는 동네 근처였고 밤에 어머니집에 찾아감 어머니는 몇년만에 아들을 만났지만 전혀 반가워하지도 않았고 빨리 가라고만 함 아들은 울면서 한번만 안아 달라고 하고 둘은 헤어짐 그리고 얼마뒤 어머니는 다른 곳을 이사가 버림 제가 어디 ARS로 기부하고 이런거 해본적이 없던 사람인데 이편 보면서 바로 ARS 전화해서 후원했네요
첫댓글 잘됐음 좋겠다
인물들도 다좋네
어우 나는 절대 결혼하지 말아야지 ㅜ
내
자식들에 미안해ㅜㅠ
엘지뭐하냐...
후원이 어렵다면 취직이라도시켜줘라
ㅜㅜ
그래도 남매들 우애가 넘 좋고
밝아서 좋네요
행복했으면..
10년이 흘렀어서 다 잘 살고 있을거같다.
다들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기를 ㅜㅜ
행복하게 돈걱정없이 건강하게 잘살고있기를....!!!'
ㅜㅜ 대견하고 대단하네
애들이 이쁘고 밝네요
후기없나요.. 눈물나네
이제 남자는 30대 동생들은 20대중반 넘었겠네요 잘살고 있겠죠
중간에 독촉장 보면 2008년 17년 전이네요
20년전 내용같읃데 잘살고잇을듯
ㅜㅜ
아빠, 아들, 여동생들
웃는 모습이 많이 닮았네요
저분들 모두 여유롭게
행복하게 잘 살거라 믿음
동행에서 가장 가슴아프게 봤던건 아버지는 5년전에 암으로 돌아가시고 그전에 어머니는 이미 집을 나가심
형제만 둘이 사는데 형은 고등학생이고 알바하면서 동생챙기면 살고 주말만 되면 집을나간 어머니를 찾으러 다녔음
외삼촌과 연락이 되었고 외삼촌은 너의 엄마는 결혼생활하면서 마음의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너희들 평생 안볼꺼다라고 하심
그렇게 수소문끝에 어머니의 집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들이 살고있는 동네 근처였고 밤에 어머니집에 찾아감
어머니는 몇년만에 아들을 만났지만 전혀 반가워하지도 않았고 빨리 가라고만 함
아들은 울면서 한번만 안아 달라고 하고 둘은 헤어짐
그리고 얼마뒤 어머니는 다른 곳을 이사가 버림
제가 어디 ARS로 기부하고 이런거 해본적이 없던 사람인데 이편 보면서 바로 ARS 전화해서 후원했네요
한번만 안아 달라고 ㅠㅠ
진짜 후기 너무 궁금하네요 ㅠㅠ 대전이면 좀 도와줄거인데...
소고기한번 뽀지개대접해드리고싶네..
장기부사관 해주지 왜 단기전역..
잘 살고 있겠죠?
어휴 장기가 안됐네
잘지내고계시면 좋겠다
오 사진사 신민철님 바이크매니아카페 신군님이신거 같은데
18년 전인데 근황이 궁금하네요
진급시험 떨어졌나보네...
육군은 장기 빡시죠 차라리 해군을 가지...ㅜ 이사를 많이 댕겨야하지만
잘사시겠죠? 믿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