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부모 사랑은 그리 대단하지 않다는 걸 알게됨. 이 정도로 속물이었나?라는 생각. 자기 자식 행복보다 자기 욕심이 우선.
26.03.02 16:23
잉 그런가여?전 결혼생활하고 아이 키우니 부모님이 존경스럽던데
26.03.02 10:58
나는 지나보니 사춘기가 없었던것 같아요. 어려운 시절이었고 늦은밤 일마치고 들어온 엄니에 안가면 기름냄새가 났습니다. 국딩때부터 일을 도왔는데 곱은 엄니손 보면 몸이 자동으로 움직였던..
26.03.02 12:34
난 자녀로서 저러진 않으니 다행...
26.03.02 12:41
정답은 없음 저런거 만들어놓고 비슷한사람들끼리 자기합리화 중이겠지
26.03.02 12:49
원래 짐승은 성장하면 독립하는거임. 그나마 인간은 도리라는게 있어서 독립하고 심지어 결혼까지 해서 자기가정이 있는데도 부모를 챙기는거지. 저리되는게 그다지 이상한 현상은 아님. 오히려 자기가정이 생긴후에는 자기가정을 최우선으로 챙기는게 인간의 도리이고 그것이 자연스러운거. 결혼후에도 본인 부모 챙긴답시고 본인 와이프와 자식을 등한시하는 개등신 새끼들이 있는데, 그냥 상병신들인거. 남에 귀한 딸년 데려다가 지 새끼까지 까놓고 머하는 짓거리여 그게
첫댓글 뭐... 각자 삶이 있으니
전 와이프랑 재미있게 살고 아들은 그냥 서포트 좀 해주는거고요
아주 정상적인 부모 자식 관계구만 자식이 독립했으면 자식농사 성공한거임
요즘 겪는 중인데..
다들 일하로 가니 집안에서 케어가 안됨.
그래서 시설 보내면 자꾸 집에가자고 전화오고 에혀..
요즘 인생이 뭘까 하는 생각만 드네요
예전 그런 글을 봤는데 아이가 어른이 되면서 부모는 아이가 된다고...
성인되면 몸과 마음 둘다 부모로 부터 독립해야됨.
슬프지만 자연의 섭리
다 그렇지
일년에 한두번 봄
이게 인생이지 뭐
현재 9번. 나도 힘들고. 어디 의지좀 해보고 싶은데 안계심. 부모 살아계신 형 누나 친구 동생들이 부러움
우리세대는 저렇지 않을듯
이게 인간사의 인생 스토리 맞네요ㅜㅜ
ㅠㅠ 멀어지는게 느껴질때마다 너무 슬플듯...
가장 1인 벌이 시대때는 집안에 사람이라도 있으니 걱정이 덜했을거 같은데
지금은 시대가 바껴서 집에 아무도 없음.
거동이 불편한데 답답해서 나가시려 하고 정신도 온전치 않으니.. 혼자 둘 수가 없음.
시설에 맡기면 죄 짓고 있는거 같고..
시설에 잘 적응 하시면 몰라도 집에 가자고 전화오고..
하 진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나도 나지만 부친 스스로 자괴감도 엄청 나실거 같고..
늙는게 뭔지. 삶이 뭔지..
내리사랑….부모 ㅜㅜ
처가집 한달에 한번씩은 꼭 감
존경하고 자주 뵙고 싶음
동네에 혼자 사시는 할아버지 한분 어머니가 마을 부녀회원 이라서 살피고 계신데 아휴.. 자식들이란게 정말... 기본은 하고 살아야지
저는자주뵈어요 부모님이 저를도와주시러 자주오세요 제가 바빠서 못가는데 너무너무감사해요 뵐때마다 너무좋아요^^♡♡♡♡
결혼하면 부모 사랑은 그리 대단하지 않다는 걸 알게됨.
이 정도로 속물이었나?라는 생각.
자기 자식 행복보다 자기 욕심이 우선.
잉 그런가여?전 결혼생활하고 아이 키우니 부모님이 존경스럽던데
나는 지나보니 사춘기가 없었던것 같아요.
어려운 시절이었고 늦은밤 일마치고 들어온 엄니에 안가면 기름냄새가 났습니다.
국딩때부터 일을 도왔는데 곱은 엄니손 보면 몸이 자동으로 움직였던..
난 자녀로서 저러진 않으니 다행...
정답은 없음 저런거 만들어놓고 비슷한사람들끼리 자기합리화 중이겠지
원래 짐승은 성장하면 독립하는거임. 그나마 인간은 도리라는게 있어서 독립하고 심지어 결혼까지 해서 자기가정이 있는데도 부모를 챙기는거지. 저리되는게 그다지 이상한 현상은 아님. 오히려 자기가정이 생긴후에는 자기가정을 최우선으로 챙기는게 인간의 도리이고 그것이 자연스러운거. 결혼후에도 본인 부모 챙긴답시고 본인 와이프와 자식을 등한시하는 개등신 새끼들이 있는데, 그냥 상병신들인거. 남에 귀한 딸년 데려다가 지 새끼까지 까놓고 머하는 짓거리여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