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서울사람은 동네 얘기하는게 당연한게 주로 서울사람들을 많이 만나니 서초구라고만 말해도 서초구 전부가 니거냐? 이딴소리 어려서부터 듣고 살기에..
26.03.02 17:47
성남 /분당 화성 /동탄 고양 /일산
26.03.02 17:52
ㅎㅎ
26.03.02 18:51
용인 /수지
수원 / 광교
26.03.03 15:37
친구한테 물건보내줄일 있어서 주소물어봤더니 그넘이 하두 일산이라 그래서 일산신줄 알았다 라고 이종에 댓글남겼는데, 다른 횐분이 정색하면서 누가 고양시 일산이라 그러냐고 다 일산이라 그러지 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설 경기도권사람들이나 알지, 지방사람들한테 그렇게 말하면 아냐고 했더니 그걸 왜모르냐고 타박하던데 ㅋㅋ ㅈㅅ 촌놈이라
26.03.02 17:57
더 시티.. 빅 애플..
26.03.02 18:04
국내 한정으로 보면 자격지심이나 피해망상에 가까운 듯. 만약 압구정이 아닌 ‘연신내’ ‘수유리‘ ’신림‘이라고 얘기해도 거슬렸을까. 그건 아닐 것 같은데. 즉 자신/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상급 거주지를 여과없이 말해 심통남. 이들 입장에서는 잘난 척이나 겸손하지 않은 사람이 돼버림. 마치 기저에 누구보다 돈에 환장하고 부자를 선망하지만, 정작 부자를 경멸하고 혐오하는 느낌.
26.03.02 18:09
지방사람으로서 댓글 달자면 "연신내 수유리 신림"이라고 했다면 더 뭐라고 했을거에요.. 거기를 우리가 어떻게 아냐? 라고 반응이 나오니까요.. 상급거주지니 뭐니가 문제가 아니죠..
26.03.02 18:16
지방인이라는 정보가 있으면 보통 ‘서울’이라고 하죠. 하물며 ’연신내’ ‘압구정‘이라고 얘기해도 그건 저맥락자라서 센스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재수없다는 생각은 안 할 것 같습니다.
26.03.02 18:29
본문이 그런거잖아요..전 세계인이 모였는데 국명 말안하고 샌프란시스코, 더 시티 이러니 짜증이나죠
먼소리인가요 그냥 말하는 애가 같잖고 짜증나는 스타일인데 듣는 사람을 자격지심으로 몰아버리시네. 무슨 심통어쩌구여
26.03.02 19:48
그래서 일단 국내 한정이라는 전제를 깔았습니다. 서울 사람들끼리는 보통 자기 동네를 얘기하고 지방 사람에게는 큰 지역을 말하죠. 다만 전자는 당연하고 설령 후자에게도 동네명을 말한다면 그것은 센스가 부족한 것이지, ‘잘난 척’ ‘재수없음‘에 해당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전 그게 평소 자격지심에서 우러나온 피해망상이라 보는 것이고요. 아무래도 ‘압구정’이 문제겠죠. 또한 다른 중하급지 동네명을 말해도 반응은 같았을 것이라면, 개인적으로 그게 왜 화자의 ’척‘이나 ’교만‘이 되는 것인지.
26.03.02 20:06
뭐 예를 들어 취업 후 동기들끼리 모여서 술 한잔 할때 여러 지역에서 모인 사람들끼리 고향이 어디냐고 물어볼 수 있죠 그럴때 뭐 충주 부산 원주 등등 도시를 말하는데 거기서 압구정 이런 애들이 있다는걸 말하는거에요
26.03.02 20:29
이런 애들이 척 하는게 아니면 지능이 낮은거 둘중 하나겠죠ㅋㅋ
26.03.02 22:07
후자의 경우도 좀 더 세분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방 사람과 대화 시, 서울의 중하급지 지역 이름을 말한다면 그것은 화자의 센스의 부재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다만, 고급 지역의 이름을 말한다면 거기에 화자의 '척', '교만'을 온전히 배제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여요. 고급 지역을 말한 화자의 의도없음만을 온전히 신뢰하고 듣는 이는 피해망상이다라고 말씀하시는건 상황과 맥락을 너무 간소화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거주지를 서울 고급지역명으로 말할때 듣는 이의 감정을 피해망상으로 판단 할 상황도 있겠지만, 상대방보다 신분적, 경제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의도가 느껴지고 그것이 거슬리고 불쾌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피해망상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26.03.02 22:36
듣고 보니 하시는 주장도 충분히 일리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압구정’이 재수없다는 분들이 예컨대 상대가 수유리라고 대답했으면, 화가 안 났거나 꽤 덜 났을 것이라 높게 추측하는데, 이것도 따지고 보면 모든 맥락을 생략한 것이기도 하니까요. 다만 제 주변 지인이거나 실제 경험한 바로도 상급지 거주자들이 특정 의도가 있다기보다는 익숙해서 습관처럼 얘기한 게 대부분. 마치 밑에 미국 거주자 회원님들 의견처럼요. 물론 한두 번이 아닌데 지속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그건 ‘척’이 확실하고요. 요즘 시대는 직설/직관이 안 먹히는 것 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이해할 준비가 아닌 오해할 준비를 하는 느낌.
26.03.03 02:18
네 무슨 말씀이신지 충분히 이해갑니다. 보일님 말씀처럼 대부분의 상급지 거주자들이 의도적이 아닌, 습관적으로 그리 말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 떨쳐지지 않는 생각은,,, 나를 은근슬쩍 사회의 상위포지션으로 올려주는 그 습관을 버리고 싶지 않은 건지도 모르겠어요. 내가 사는 곳은 분당인데 성남으로 싸잡혀 지기 싫은 마음, 나는 일산사는데 고양으로 도매급 취급받고 싶지 않은 마음. 수동적, 소극적 의도의 발현이지도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6.03.03 11:49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을겁니다. 압구정동이라고 하면 뉴스도 많이 나오고 대부분 알테니까 그냥 말하고 끝내는거죠. 서울산다고 하면 서울 어디? 강남. 강남 어디? 이렇게 계속 물어보는 사람도 있을텐데 압구정동이라고 하면 끝나니까요. 말하는 의도를 정확하게 알기는 어려운데 안좋게만 본다면 그거는 자격지심이 맞겠죠
26.03.06 11:01
근데 왜하필 수유리와 비교하세요? 수유리보다 더 더 거지같은 동네는 많은데요 제가 여기 4년이상 살면서 새벽 3~4시에도 1km이상을 혼자 걸어다닐정도면 그만큼 치안이 좋다는거에요 이종에 23년도부터 새벽 3~4시에 산책로등 올린글 많아요 여기서 조선족, 취객 한번도 못봤습니다 제가 사는곳만 유일하게 조용한 동네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구로 가리봉 대림 독산동 신림 그쪽 동네보다는 훨씬 좋은데 님은 유독 수유리에 집착하시네요ㅎㅎ
26.03.02 18:03
big apple the city 이지럴 하길래 그게 어디냐고 다시 물어봐줬음
26.03.02 18:25
더 브레드 ㅋㅋ
26.03.02 18:28
The mage
26.03.02 19:58
미추홀?
26.03.02 18:28
실제 외국에서 인턴할때 진짜 여러국가에서 온 인턴들많았는데 미국친구는 혼자 스테이트라함ㅋㅋㅋㅋ
보자...한 30여년전이라고 할게요 그때 친한 지인이 서울로 진학해 대학 다녔는데 부산서 왔다하면 다들 집에 배한척 있어 온줄 알더래요 ㅎ 부산 동래구라 말해도 모르니까 그냥 부산이라고 했는데 어촌 마을에서 고기잡은 돈으로 서울 보낸줄 알더라는 ㅎ 그 집 아버진 대기업 윗사람으로 해외출장 잦으셨던 좀 사는 집이었을 뿐인데..
26.03.02 19:55
the bibim
26.03.02 20:01
완산?
26.03.02 20:15
전주!
26.03.02 19:56
2000년도 초에 회사 사람들 출신지역 중구난방인데 꼭 일도 눈치 없이 하는 ㅂㅅ만 동네 말하고 있음 미필이라는 얘기 들으니 사람들이 "아~~ "하면서 끄덕끄덕 나름 초중고 공부잘하고 인서울 나와서 잘난축에 속한다고 살아 오다가 사람들한테 쿠사리 먹으니 마음의 상처가 됐는지 10년이 지나도 지방 사람들이 자격지심에 서울 사람이 출신 동네로 말하는거 싫어한다고 떠들고 다녔는데 이젠 뭐하고 사는지도 모르겠네
26.03.02 20:12
동부 보스턴-뉴욕에서 살았던 사람으로써 나도 그랬고 미국애들도 그랬고 전혀 저딴 거 신경 안쓰는데... 기본적으로 각 주가 한국보다도 땅덩어리 넓고, 원칙적으로는 이런 주들이 모인 ‘연방 국가’ 이기 때문에 자기 출신 주나 도시를 말해도 전혀 어색함.
맨하튼을 ‘더 시티’ 라고 말하는 건 좀 그럴 수도 있게 보이지만, 이건 그냥 진짜 맨하튼-브루클린 -퀸즈 이 쪽 동네에서나 맨하튼을 지칭할 때 통용되는 말임. 자주 들어본 적도 없고, 심지어 본인 스스로가 ‘더 시티’에서 왔다고 하는 건 한번도 못들어봄. 브루클린에서 파티 있어서 놀러갔다가 ‘나 잠깐 사무실에 일 생겨서 시티 좀 갔다올게!’ 라고 말한 거 한번 밖에 없음. 나중에 다른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냥 다른 동네 애들도 맨하튼 부를 때 그렇게 통용된다고 얘기해줘서 알게 됨.
그런 경험이 있는 제가 봤을 땐, 저건 그냥 미국 살면서 그냥 열등감 있던 사람 몇 몇의 확대해석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6.03.02 20:39
222222 저도 열등감으로 확대해석에 한표 ㅎㅎㅎ 그게 자기 주변에서는 자연스럽고 또는 습관화되어 별생각없이 평소처럼말한건데. 그걸 왜 저렇게 색안경끼고 꼽주려는지... ㅎㅎㅎ 지가 뉴욕살고 압구정살면 더했을듯
26.03.02 21:01
3333 시티=시내 정도 뜻으로 알고있아요 마누라 뉴욕거주 15년 올랜도출신 미국교포입니다
첫댓글 The hill 삽니다 -구성남 -
더 시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서울사람은 동네 얘기하는게 당연한게 주로 서울사람들을 많이 만나니
서초구라고만 말해도 서초구 전부가 니거냐? 이딴소리 어려서부터 듣고 살기에..
성남 /분당
화성 /동탄
고양 /일산
ㅎㅎ
용인 /수지
수원 / 광교
친구한테 물건보내줄일 있어서 주소물어봤더니 그넘이 하두 일산이라 그래서 일산신줄 알았다 라고 이종에 댓글남겼는데, 다른 횐분이 정색하면서 누가 고양시 일산이라 그러냐고 다 일산이라 그러지 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설 경기도권사람들이나 알지, 지방사람들한테 그렇게 말하면 아냐고 했더니 그걸 왜모르냐고 타박하던데 ㅋㅋ ㅈㅅ 촌놈이라
더 시티.. 빅 애플..
국내 한정으로 보면 자격지심이나 피해망상에 가까운 듯. 만약 압구정이 아닌 ‘연신내’ ‘수유리‘ ’신림‘이라고 얘기해도 거슬렸을까. 그건 아닐 것 같은데. 즉 자신/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상급 거주지를 여과없이 말해 심통남. 이들 입장에서는 잘난 척이나 겸손하지 않은 사람이 돼버림. 마치 기저에 누구보다 돈에 환장하고 부자를 선망하지만, 정작 부자를 경멸하고 혐오하는 느낌.
지방사람으로서 댓글 달자면 "연신내 수유리 신림"이라고 했다면 더 뭐라고 했을거에요..
거기를 우리가 어떻게 아냐? 라고 반응이 나오니까요..
상급거주지니 뭐니가 문제가 아니죠..
지방인이라는 정보가 있으면 보통 ‘서울’이라고 하죠. 하물며 ’연신내’ ‘압구정‘이라고 얘기해도 그건 저맥락자라서 센스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재수없다는 생각은 안 할 것 같습니다.
본문이 그런거잖아요..전 세계인이 모였는데 국명 말안하고 샌프란시스코, 더 시티 이러니 짜증이나죠
제 지인 한정 압구정 현대고 토박이있는데 얘는 압구정이라 남한테 말해도 그런갑다합니다ㅎㅎㅎ
근데 영도 출신 신사동 월세 90사는애 매번 신사산다는 드립칠땐 ㅂㅅ같음요 ㅎㅎ
그냥 사람차이로 나뉘는거같습니다.
글고 재수없단사람들 미아리 산다그러면 재수없단소리 안했겠죠 ㅎㅎㅎ
먼소리인가요 그냥 말하는 애가 같잖고 짜증나는 스타일인데 듣는 사람을 자격지심으로 몰아버리시네. 무슨 심통어쩌구여
그래서 일단 국내 한정이라는 전제를 깔았습니다. 서울 사람들끼리는 보통 자기 동네를 얘기하고 지방 사람에게는 큰 지역을 말하죠. 다만 전자는 당연하고 설령 후자에게도 동네명을 말한다면 그것은 센스가 부족한 것이지, ‘잘난 척’ ‘재수없음‘에 해당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전 그게 평소 자격지심에서 우러나온 피해망상이라 보는 것이고요. 아무래도 ‘압구정’이 문제겠죠. 또한 다른 중하급지 동네명을 말해도 반응은 같았을 것이라면, 개인적으로 그게 왜 화자의 ’척‘이나 ’교만‘이 되는 것인지.
뭐 예를 들어 취업 후 동기들끼리 모여서 술 한잔 할때
여러 지역에서 모인 사람들끼리 고향이 어디냐고 물어볼 수 있죠
그럴때 뭐 충주 부산 원주 등등 도시를 말하는데 거기서 압구정 이런 애들이 있다는걸 말하는거에요
이런 애들이 척 하는게 아니면
지능이 낮은거 둘중 하나겠죠ㅋㅋ
후자의 경우도 좀 더 세분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방 사람과 대화 시, 서울의 중하급지 지역 이름을 말한다면 그것은 화자의 센스의 부재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다만, 고급 지역의 이름을 말한다면 거기에 화자의 '척', '교만'을 온전히 배제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여요. 고급 지역을 말한 화자의 의도없음만을 온전히 신뢰하고 듣는 이는 피해망상이다라고 말씀하시는건 상황과 맥락을 너무 간소화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거주지를 서울 고급지역명으로 말할때 듣는 이의 감정을 피해망상으로 판단 할 상황도 있겠지만, 상대방보다 신분적, 경제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의도가 느껴지고 그것이 거슬리고 불쾌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피해망상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듣고 보니 하시는 주장도 충분히 일리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압구정’이 재수없다는 분들이 예컨대 상대가 수유리라고 대답했으면, 화가 안 났거나 꽤 덜 났을 것이라 높게 추측하는데, 이것도 따지고 보면 모든 맥락을 생략한 것이기도 하니까요. 다만 제 주변 지인이거나 실제 경험한 바로도 상급지 거주자들이 특정 의도가 있다기보다는 익숙해서 습관처럼 얘기한 게 대부분. 마치 밑에 미국 거주자 회원님들 의견처럼요. 물론 한두 번이 아닌데 지속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그건 ‘척’이 확실하고요. 요즘 시대는 직설/직관이 안 먹히는 것 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이해할 준비가 아닌 오해할 준비를 하는 느낌.
네 무슨 말씀이신지 충분히 이해갑니다. 보일님 말씀처럼 대부분의 상급지 거주자들이 의도적이 아닌, 습관적으로 그리 말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 떨쳐지지 않는 생각은,,, 나를 은근슬쩍 사회의 상위포지션으로 올려주는 그 습관을 버리고 싶지 않은 건지도 모르겠어요. 내가 사는 곳은 분당인데 성남으로 싸잡혀 지기 싫은 마음, 나는 일산사는데 고양으로 도매급 취급받고 싶지 않은 마음. 수동적, 소극적 의도의 발현이지도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을겁니다. 압구정동이라고 하면 뉴스도 많이 나오고 대부분 알테니까 그냥 말하고 끝내는거죠. 서울산다고 하면 서울 어디? 강남. 강남 어디? 이렇게 계속 물어보는 사람도 있을텐데 압구정동이라고 하면 끝나니까요. 말하는 의도를 정확하게 알기는 어려운데 안좋게만 본다면 그거는 자격지심이 맞겠죠
근데 왜하필 수유리와 비교하세요?
수유리보다 더 더 거지같은 동네는 많은데요
제가 여기 4년이상 살면서 새벽 3~4시에도 1km이상을 혼자 걸어다닐정도면 그만큼 치안이 좋다는거에요
이종에 23년도부터 새벽 3~4시에 산책로등 올린글 많아요
여기서 조선족, 취객 한번도 못봤습니다
제가 사는곳만 유일하게 조용한 동네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구로 가리봉 대림 독산동 신림 그쪽 동네보다는 훨씬 좋은데 님은 유독 수유리에 집착하시네요ㅎㅎ
big apple the city 이지럴 하길래 그게 어디냐고 다시 물어봐줬음
더 브레드 ㅋㅋ
The mage
미추홀?
실제 외국에서 인턴할때 진짜 여러국가에서 온 인턴들많았는데
미국친구는 혼자 스테이트라함ㅋㅋㅋㅋ
the sex
???? 아 미아리
어 시티
더 마계
살짝 이해되는게 타지방에서 나한테 어디사냐고 물으면 부산이라 안하고 해운대라고 한적 많았네요
보자...한 30여년전이라고 할게요
그때 친한 지인이 서울로 진학해 대학 다녔는데 부산서 왔다하면 다들 집에 배한척 있어 온줄 알더래요 ㅎ
부산 동래구라 말해도 모르니까 그냥 부산이라고 했는데 어촌 마을에서 고기잡은 돈으로 서울 보낸줄 알더라는 ㅎ
그 집 아버진 대기업 윗사람으로 해외출장 잦으셨던 좀 사는 집이었을 뿐인데..
the bibim
완산?
전주!
2000년도 초에 회사 사람들 출신지역 중구난방인데 꼭 일도 눈치 없이 하는 ㅂㅅ만 동네 말하고 있음
미필이라는 얘기 들으니 사람들이 "아~~ "하면서 끄덕끄덕
나름 초중고 공부잘하고 인서울 나와서 잘난축에 속한다고 살아 오다가 사람들한테 쿠사리 먹으니 마음의 상처가 됐는지 10년이 지나도 지방 사람들이 자격지심에 서울 사람이 출신 동네로 말하는거 싫어한다고 떠들고 다녔는데
이젠 뭐하고 사는지도 모르겠네
동부 보스턴-뉴욕에서 살았던 사람으로써
나도 그랬고 미국애들도 그랬고 전혀 저딴 거
신경 안쓰는데... 기본적으로 각 주가 한국보다도
땅덩어리 넓고, 원칙적으로는 이런 주들이 모인
‘연방 국가’ 이기 때문에 자기 출신 주나 도시를
말해도 전혀 어색함.
맨하튼을 ‘더 시티’ 라고 말하는 건 좀 그럴 수도
있게 보이지만, 이건 그냥 진짜 맨하튼-브루클린
-퀸즈 이 쪽 동네에서나 맨하튼을 지칭할 때
통용되는 말임. 자주 들어본 적도 없고, 심지어
본인 스스로가 ‘더 시티’에서 왔다고 하는 건 한번도
못들어봄. 브루클린에서 파티 있어서 놀러갔다가
‘나 잠깐 사무실에 일 생겨서 시티 좀 갔다올게!’
라고 말한 거 한번 밖에 없음. 나중에 다른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냥 다른 동네 애들도 맨하튼 부를 때
그렇게 통용된다고 얘기해줘서 알게 됨.
그런 경험이 있는 제가 봤을 땐, 저건 그냥
미국 살면서 그냥 열등감 있던 사람 몇 몇의
확대해석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22222 저도 열등감으로 확대해석에 한표 ㅎㅎㅎ 그게 자기 주변에서는 자연스럽고 또는 습관화되어 별생각없이 평소처럼말한건데. 그걸 왜 저렇게 색안경끼고 꼽주려는지... ㅎㅎㅎ 지가 뉴욕살고 압구정살면 더했을듯
3333 시티=시내 정도 뜻으로 알고있아요 마누라 뉴욕거주 15년 올랜도출신 미국교포입니다
더 미시
트럼프다 양키놈들아
더아차
the sesutde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