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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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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갑상선암 환자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
추천 0 조회 20,428 26.03.03 21:3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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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03 21:47

    첫댓글 처갓집 딸만 셋인데,
    장모님 와이프 처제 전부 갑상선 암 수술 했음...
    이게 느린암 순한암 이라고는 하는데..다행히 가족력 때문에 조기발견 했지만 삶의 질은 떨어짐
    늦게 발견하면 수술후 재발도 많음
    남자는 여자보다 예후가 더 안좋음
    보험사 세기들 계약자들 이거 많이 걸린다고, 보험금 낮추고 별것 아닌 암으로 분위기 몰아가고있음

  • 26.03.04 13:07

    222 맞아요. 완치율 높다고 암보험 보장에서도 거의 제외 되는 수순..... 나쁜 시키들

  • 26.03.03 21:48

    암이라서 힘들겠으나 갑상선 항진증으로 인한 안구 돌출(그레이브스병)보단 덜 절망적일 수도. 외모 변화가 주는 충격이 더 크죠.

  • 26.03.03 21:45

    제가 이번에 갑상선 암 진단받고 수술예정이네요 ㅜㅜ

  • 26.03.03 22:17

    힘내세요. 인생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큰수술 합니다. 일찍 왔다 생각하세요.

  • 26.03.03 22:27

    저는 5년 지났어요.
    수술 잘 되시길.

  • 26.03.03 21:46

    직접 경험하지 않은 일을 쉽게 얘기하는건 좋지 않죠.

    저도 심근경색 이후 술 마시는 횟수 줄이고, 먹고 싶은 것 먹는 것도 조심하는데, 6개월마다 진료받고 약먹을 정도면 안죽는다고 괜찮은 거라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사람들 다시는 안 만납니다.

  • 26.03.03 22:09

    와이프는 갑상선 다 뗐다고 하루종일 잠만 잠

  • 26.03.03 22:45

    생존률 높아졌다고 해도 암은 암이죠

  • 26.03.03 22:56

    곧 수술한지 5년 다되어가는데 딱히 저런거에 기분나쁘거나한적없음. 오히려 과잉 걱정하는게 더 부담. 전이된게아니라면 뭐

  • 26.03.03 23:36

    일부러 무시하고 내려치기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별거 아니니 툭툭 털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회복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 26.03.04 00:06

    별거아니란 식으로 위로하는거죠...거의 완치하니까..
    너 죽을수도 있는병이다 힘들어서 어떡하냐 전이는 안됐냐 이래야하나

  • 26.03.04 10:13

    그거 아닙니다.
    진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유방암도 1,2기는 그런식으로 잘못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갑상선 암도 유방암도 수술하고 항암, 방사선 다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다른 암 치료하고 큰 차이가 없어요...
    치료 과정이 굉장히 고통스럽습니다.
    그런데 야 그거 별거 아니야~ 다 완치될 수 있어! 라고 하면 듣는 사람 화딱지 납니다.
    듣는 사람 입장에선 어...큰일이네...병원에선 뭐래? 그렇구나...힘들겠지만 힘내...이런 말이
    듣고 싶지 그거 별거 아니래! 금방 나을 수 있대! 이런 소린 전혀 듣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나는 되게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되게 우습게 생각하네? 이렇게 받아들여 집니다.

  • 26.03.04 03:12

    별거아니라는 식으로 위로하는건데... 듣는 입장에선 또 아닌가보네요

  • 26.03.04 08:25

    비인두암 치료중인데 솔직히 갑상선 암이었다면 좋았을거같습니다

  • 26.03.04 09:30

    밑에분 흠집이 심하네

  • 26.03.04 10:16

    진짜 별거 아닌 질병은...
    그냥 약 한두달 먹으면 낫는게 별거 아닌거지 일단 수술 들어가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들어가는 질병은 별거 아닐 수가 없습니다.
    나는 힘든데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하면 그게 무슨 위로가 될까요?
    지가 걸려봐야 그 힘듦을 공감할까요?
    별거 아닌 질병은 감기 정도 입니다.

  • 26.03.04 12:34

    애엄마 4년지났는데 2년더보자고 의사가그랬다던데 당사자는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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