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까지만 해도, 박사과정의 아무개는 다음 순번 어느대학, 아무개는 그 다음 순번 어느대학 이렇게 다 순번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26.04.08 13:28
고등학생 때 인문계 명문고에서 잘가르친다는 수학선생님이 전근왔어.(공고로..) 너희들의 수학실력을 인문계 수준으로 끌러올린다고 장대한 포부를 밝히고 1년 만에 우울증와서 휴직 엔딩.
26.04.08 14:13
ㅋㅋㅋㅋㅋ
26.04.08 14:58
우리도 고등학교때 남중.여중.남고,여상이 하나의 재단으로 묶여 있어서 그 안에서만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다녔는데, 여상, 여중에서만 10년 넘게 다닌 수학쌤이 저 고1때 우리랑 같이 남고로 전근옴 ㅋ 첫 1년 동안은 제일 심한 체벌이 꼬집기 였었는데, 2년차 개학날부터 바로 당구큣대로 애들 조지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차에 머리가 완전히 백발이 되어서 귀신이라고 불렀음 ㅋ
26.04.08 13:28
애들도 너 보면서 비슷한 생각 할거야 ㅋ
26.04.08 14:23
ㅋㅋㅋㅋㅋㅋㅋ
26.04.08 13:29
됬길레?? 중딩딸래미도 안틀리겠다..
26.04.08 13:34
좀 더 주어진 역할에 충실해봐
26.04.08 14:13
재단 빵빵하다는 것을 보니 지방사립인데.... 몇% 애들이 들어갔을지 생각해보면 딱 답이 나오지 않나? 거기서 지성의 전당을 꿈꾸는 것 자체가 이미 본인의 메타인지가 어떤지 보여주는 것임.
26.04.08 14:55
흠...본인이 재직중인 학교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도 짐작 못하는 인간이 교수라고??? 곤란한데...ㅋㅋ
26.04.08 15:38
미국은 더 심해요. 지인중에 미국대학 경영학과 교수가 있는데 학생들이 중 1 수준의 방정식을 이해하지 못해서 수업시간에 방정식을 따로 가르쳐야되나 고민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커뮤니티 칼리지도 아니고 나름 랭킹 높은 Regional University인데도 그렇습니다.
26.04.10 02:57
충격적이네요...ㄷㄷㄷ 대체 어떻길래 중1 방정식을 이해를 못한다는 건지...
26.04.10 03:43
미국은 정말 상위 1-2% 빼고는 형편없습니다. 일부 천재 미국인들과 인도,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끌고 가는 나라죠.
26.04.08 16:02
호서댄가
26.04.08 20:13
그보다 훨씬 더 잡대에 근무하는 입장으로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학생을 골라받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그런 푸념을 늘어놓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신 겁니다.
26.04.08 23:55
교수라는 사람이 띄어쓰기는 그렇다 쳐도 맞춤법을 저렇게 많이 틀릴 수가 있나? 때매 → 때문에, 됬 → 됐, 하길레 → 하길래, 기가 안참 → 기도 안 참, 피고 → 피우고, 애네 → 얘네 별로 길지도 않은 문장에서 몇 개를 틀리는 건지...
첫댓글 됬
본인도 그 수준인거 같은데
청주댄가?ㅋㅋㅋ
어디 대학이지 ㅋㅋㅋ
앵간한 지방 이름 없는 대는 다 저럴거같은데
뜨끔...
기가 안참??ㅋ
기가 막힘이나 기도 안참 아님??
교수 되는거 자체가 어려운데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되나?
2000년 초반에는 대학생들 대학 건물 내부에서 흡연 흔하게 했음
학교다닐때 교수보면서도 같은생각했었는데 ㅋㅋ 저런놈이 교수라니..하면서
222
어떻게 임용되찌
교수가 운좋게 될 수가 있나?
진짜 많죠
지방 사립대라면...
최근 몇년 사이 은퇴한 나이대의 대학 교수들 수준이하가 대부분입니다.
하다못해 SKY 교수도 ㄸㄲ 열심히 빨아서 교수된 작자들이 태반이네요.
80년대까지만 해도, 박사과정의 아무개는 다음 순번 어느대학, 아무개는 그 다음 순번 어느대학 이렇게 다 순번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고등학생 때 인문계 명문고에서 잘가르친다는 수학선생님이 전근왔어.(공고로..)
너희들의 수학실력을 인문계 수준으로 끌러올린다고 장대한 포부를 밝히고 1년 만에 우울증와서 휴직 엔딩.
ㅋㅋㅋㅋㅋ
우리도 고등학교때 남중.여중.남고,여상이 하나의 재단으로 묶여 있어서 그 안에서만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다녔는데, 여상, 여중에서만 10년 넘게 다닌 수학쌤이 저 고1때 우리랑 같이 남고로 전근옴 ㅋ
첫 1년 동안은 제일 심한 체벌이 꼬집기 였었는데, 2년차 개학날부터 바로 당구큣대로 애들 조지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차에 머리가 완전히 백발이 되어서 귀신이라고 불렀음 ㅋ
애들도 너 보면서 비슷한 생각 할거야 ㅋ
ㅋㅋㅋㅋㅋㅋㅋ
됬길레?? 중딩딸래미도 안틀리겠다..
좀 더 주어진 역할에 충실해봐
재단 빵빵하다는 것을 보니 지방사립인데.... 몇% 애들이 들어갔을지 생각해보면 딱 답이 나오지 않나? 거기서 지성의 전당을 꿈꾸는 것 자체가 이미 본인의 메타인지가 어떤지 보여주는 것임.
흠...본인이 재직중인 학교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도 짐작 못하는 인간이 교수라고??? 곤란한데...ㅋㅋ
미국은 더 심해요. 지인중에 미국대학 경영학과 교수가 있는데 학생들이 중 1 수준의 방정식을 이해하지 못해서 수업시간에 방정식을 따로 가르쳐야되나 고민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커뮤니티 칼리지도 아니고 나름 랭킹 높은 Regional University인데도 그렇습니다.
충격적이네요...ㄷㄷㄷ 대체 어떻길래 중1 방정식을 이해를 못한다는 건지...
미국은 정말 상위 1-2% 빼고는 형편없습니다. 일부 천재 미국인들과 인도,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끌고 가는 나라죠.
호서댄가
그보다 훨씬 더 잡대에 근무하는 입장으로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학생을 골라받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그런 푸념을 늘어놓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신 겁니다.
교수라는 사람이 띄어쓰기는 그렇다 쳐도 맞춤법을 저렇게 많이 틀릴 수가 있나?
때매 → 때문에, 됬 → 됐, 하길레 → 하길래, 기가 안참 → 기도 안 참, 피고 → 피우고, 애네 → 얘네
별로 길지도 않은 문장에서 몇 개를 틀리는 건지...
외국학위 없이 석사로 교수임용 ㅋㅋㅋㅋㅋ 구라도 적당히 까라 ㅋㅋ 지거국 출신이 명문대 인서울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