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명문고 나온애는 동창중에 의사도 있고 변호사도 있고 전문직이 많은데 저는 동창중에 전문직이 없어요 ㅋㅋㅋ
26.07.08 13:36
붓싼 사하구출신 사십초중반, 아직도 초딩친구들 만나면 누구 꼬치가 제일큰지부터 얘기시작함
26.07.08 13:39
대전 40대 만나면 공학얘기. 사업얘기만함
26.07.08 14:07
성심당, 꿈돌이는요?
26.07.08 14:09
빵은 잘 안먹고.. 꿈돌이는 언제나 마음속에 있습니다ㅎㅎ
26.07.08 13:40
중소기업 오니까 저런 느낌 받네요... 단순 흡연자만 봐도 대기업 비흡연자가 흡연자보다 많은데 여기는 비흡연자가 10~20% 수준임. 여직원도 별로 없지만 여직원들 대부분 흡연자였음.
26.07.08 13:46
그래서 글쓴애가 똥통냄새 난다는거군요
26.07.08 13:48
고등학교 동창은 안만나 주는가 보네 글이 없는거 보니
26.07.08 13:49
애들은 아무 문제가 없음 조같은 학교가 문제임
26.07.08 13:53
직장도 진입문턱이 있어야 양아치 수준 낮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걸러짐요. 돈 버는것도 돈 버는건데 주위 사람들 수준 좀 차이나는게 느껴짐요. 확률의 문제이긴하죠.
26.07.08 13:55
영도는 어릴때 부산 아니라고.
26.07.08 13:57
중학교 때까지 영도 살았는데 어찌 바뀌었을랑가
26.07.08 13:59
부산에서 고등학교 나왔는데 그때는 학군이 희안하게 섞여서 남천동,대연동 출신들이 많이 초량, 부산역 쪽으로 갔습니다. 지금도 고등학교 동창회 하다보면 동네 출신에 따라 미묘하게 분위기가 다릅니다. 물론 학생때는 다 짐승같이 섞여서 놈 ㅋㅋ
26.07.08 14:06
동네 분위기도 다른거같음 친구가 서울에 좋은대학 다녀서 학교앞에 자취했는데 놀러가보면 동네가 조용하고 좋음 다놀고 우리동네 지하철올라오는순간 애들이 꼬라보고있고 욕하고 싸우는소리들리고 분위기가 다름 친구가 방계약이 끝나서 우리동네로 이사와 하니 거긴 쫌....ㅋㅋㅋ 환경이라는게 정말중요한거같음
26.07.08 14:08
동네도 술집 많은 번화가 이런데는 학생들도 어수선하고 좀 그렇더라고요.
26.07.08 14:10
그래서 예전부터 유명한 말이 있잖습니까 맹모삼천지교라고...ㅎ
26.07.08 14:10
고등학교 동창들 , 대부분 학교도 비슷해서 응원제때도 잘 모였는데
고등학교때부터 대화주제 잘 맞으면 상관없이 아직도 어울리는듯요.
26.07.08 14:13
관심사가 다르니 대화내용이 확실히 차이가 나긴 하죠. 이건 어쩔 수 없긴 함. 근데 명문대 나와고. 여자 이야기는 똑같이 하죠. 그리고 명문대나와도 여자좋아하고. 유흥즐기는 놈들끼리 모임하면 학군과 아무 상관없이 대화수준은 비슷해져요 ㅋㅋㅋㅋ
26.07.08 14:20
홀리
26.07.08 14:24
서대문살다 5학년때 청량리로 이사와 588주변 사는 애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로 전학옴. 그동안은 학교에서 야한얘기 거의 안하고 못들어봤는데.. 오자마자 짝꿍(남자애)이 빨간 조명의 누나들이 뭐하는 사람들인지, 그림까지 그려가며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하는지 성교육해줌. 그때 남자께 여자꺼에 들어가서 임신되는걸 처음 알게됨.ㅋ
26.07.08 14:29
학군지가 꼭 독하게 공부시키러 가는것 보다는 애들이 다 순하고 관심사가 성적이고 그런 애들이 주류니까 애키우기 좋아서 가는거죠
26.07.08 14:43
누가 1층장단점 물어보길래 주민의식수준 얘기하니 살기전에 모르는거 아니냐고 다른사람이 되물어서 극단적 예시로 주공아파트와 프리미엄아파트 얘기하고 제가 주공1층 살때의 경험얘기했더니 일반화라고 말하는거 보고 포기한적있네요 그러면 공무원들의민원빈도 배달원들의 고증등이나 통계도 다 일반화아닌가? 제 생각에는 수익또는 재산정도에 따른 의식수준차이는 분명하게 있다고 봅니다
26.07.08 14:56
부산은 영도가 짱임. 영화 친구도 영도
26.07.08 15:16
사람에 따라 케바케고 정도의 차이도 있으나 전체적인 경향성이 분명 존재하고 극단으로 갈수록 더 두드러지게 보임
26.07.08 15:23
학군지는 아이들이 잘될확률을 높여주는게아니라 안될확률을 줄여줌. 하한평균이 높아서 가는거
26.07.08 15:49
오히려 사회에서 한 번에 보기 힘든 그 다양성이 재미인데. 물론 취향이나 능력과 별개로 자격지심 및 못난 성격의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외면할 것이고. 명문대나 전문직을 가도 저런 비율은 항상 있어요. 환경상 다수가 아닐 뿐이지. 그냥 돈을 더 잘 벌고 욕설 수위가 낮은 것이지, 내부 욕망이나 결핍이 크게 다른지는 잘 모르겠음. 심지어 의사들 가운데서도 돌아이나 변태들은 하물며 타 일반직군보다 많은 느낌.
26.07.08 16:16
개차반 처럼만 살지 않으면 또 저런친구들 나름의 삶의 재미도 들을수있어서 좋음 ㅋㅋㅋㅋ 물론 학군이나 학교로 차이가 나긴함 삶도 완전 달라지고 대화주제도 달라지고
26.07.08 19:48
22 ㅋㅋ 저도 저런 삶이야기들으면 재밌더라고요 ㅋㅋ
26.07.08 17:59
직장을 경기에서 서울로 옮기면 자산 얘기가 완전 다름. 비슷한 업종인데도 확연히 차이남. 물론 일반론적인 얘기임.
첫댓글 컥..짤 디진다
어우
고등학교애들끼리 모이면 뭔얘기하는지도 써줘야 비교가되지
친구중에 명문고 나온애는 동창중에 의사도 있고 변호사도 있고 전문직이 많은데
저는 동창중에 전문직이 없어요 ㅋㅋㅋ
붓싼 사하구출신 사십초중반, 아직도 초딩친구들 만나면 누구 꼬치가 제일큰지부터 얘기시작함
대전 40대
만나면 공학얘기. 사업얘기만함
성심당, 꿈돌이는요?
빵은 잘 안먹고.. 꿈돌이는 언제나 마음속에 있습니다ㅎㅎ
중소기업 오니까 저런 느낌 받네요... 단순 흡연자만 봐도 대기업 비흡연자가 흡연자보다 많은데 여기는 비흡연자가 10~20% 수준임.
여직원도 별로 없지만 여직원들 대부분 흡연자였음.
그래서 글쓴애가 똥통냄새 난다는거군요
고등학교 동창은 안만나 주는가 보네 글이 없는거 보니
애들은 아무 문제가 없음 조같은 학교가 문제임
직장도 진입문턱이 있어야 양아치 수준 낮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걸러짐요.
돈 버는것도 돈 버는건데 주위 사람들 수준 좀 차이나는게 느껴짐요. 확률의 문제이긴하죠.
영도는 어릴때 부산 아니라고.
중학교 때까지 영도 살았는데 어찌 바뀌었을랑가
부산에서 고등학교 나왔는데 그때는 학군이 희안하게 섞여서 남천동,대연동 출신들이 많이 초량, 부산역 쪽으로 갔습니다.
지금도 고등학교 동창회 하다보면 동네 출신에 따라 미묘하게 분위기가 다릅니다. 물론 학생때는 다 짐승같이 섞여서 놈 ㅋㅋ
동네 분위기도 다른거같음 친구가 서울에 좋은대학 다녀서 학교앞에 자취했는데 놀러가보면 동네가 조용하고 좋음 다놀고 우리동네 지하철올라오는순간 애들이 꼬라보고있고 욕하고 싸우는소리들리고 분위기가 다름 친구가 방계약이 끝나서 우리동네로 이사와 하니
거긴 쫌....ㅋㅋㅋ 환경이라는게 정말중요한거같음
동네도 술집 많은 번화가 이런데는 학생들도 어수선하고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예전부터 유명한 말이 있잖습니까 맹모삼천지교라고...ㅎ
고등학교 동창들 , 대부분 학교도 비슷해서 응원제때도 잘 모였는데
고등학교때부터 대화주제 잘 맞으면 상관없이 아직도 어울리는듯요.
관심사가 다르니 대화내용이 확실히 차이가 나긴 하죠.
이건 어쩔 수 없긴 함.
근데 명문대 나와고. 여자 이야기는 똑같이 하죠.
그리고 명문대나와도 여자좋아하고. 유흥즐기는 놈들끼리 모임하면
학군과 아무 상관없이 대화수준은 비슷해져요 ㅋㅋㅋㅋ
홀리
서대문살다 5학년때 청량리로 이사와 588주변 사는 애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로 전학옴. 그동안은 학교에서 야한얘기 거의 안하고 못들어봤는데.. 오자마자 짝꿍(남자애)이 빨간 조명의 누나들이 뭐하는 사람들인지, 그림까지 그려가며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하는지 성교육해줌. 그때 남자께 여자꺼에 들어가서 임신되는걸 처음 알게됨.ㅋ
학군지가 꼭 독하게 공부시키러 가는것 보다는 애들이 다 순하고 관심사가 성적이고 그런 애들이 주류니까 애키우기 좋아서 가는거죠
누가 1층장단점 물어보길래
주민의식수준 얘기하니 살기전에 모르는거 아니냐고 다른사람이 되물어서
극단적 예시로 주공아파트와 프리미엄아파트 얘기하고 제가 주공1층 살때의 경험얘기했더니
일반화라고 말하는거 보고 포기한적있네요
그러면 공무원들의민원빈도 배달원들의 고증등이나 통계도 다 일반화아닌가?
제 생각에는 수익또는 재산정도에 따른 의식수준차이는 분명하게 있다고 봅니다
부산은 영도가 짱임. 영화 친구도 영도
사람에 따라 케바케고 정도의 차이도 있으나
전체적인 경향성이 분명 존재하고
극단으로 갈수록 더 두드러지게 보임
학군지는 아이들이 잘될확률을 높여주는게아니라 안될확률을 줄여줌. 하한평균이 높아서 가는거
오히려 사회에서 한 번에 보기 힘든 그 다양성이 재미인데. 물론 취향이나 능력과 별개로 자격지심 및 못난 성격의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외면할 것이고. 명문대나 전문직을 가도 저런 비율은 항상 있어요. 환경상 다수가 아닐 뿐이지. 그냥 돈을 더 잘 벌고 욕설 수위가 낮은 것이지, 내부 욕망이나 결핍이 크게 다른지는 잘 모르겠음. 심지어 의사들 가운데서도 돌아이나 변태들은 하물며 타 일반직군보다 많은 느낌.
개차반 처럼만 살지 않으면
또 저런친구들 나름의 삶의 재미도 들을수있어서 좋음 ㅋㅋㅋㅋ
물론 학군이나 학교로 차이가 나긴함
삶도 완전 달라지고 대화주제도 달라지고
22 ㅋㅋ 저도 저런 삶이야기들으면 재밌더라고요 ㅋㅋ
직장을 경기에서 서울로 옮기면 자산 얘기가 완전 다름. 비슷한 업종인데도 확연히 차이남. 물론 일반론적인 얘기임.
됐고 짤 누굽니까?
어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