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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경남신문 '리센느 논란을 끝내러 왔다.'
추천 0 조회 7,084 26.07.09 13:34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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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9 14:41

    무섭노.. 겨우 이거 가지고 이제 겨우 20살된 어린 애가 빛보려는 이때 일베몰이,마녀사냥 하는거 정말 정신병도 이런 정신병이 따로 없어요...정말 해도해도 적당히해야지

  • 26.07.09 14:40

    와 마 사람들 이리 몰아가는 보니까 존나 무섭노

  • 26.07.09 14:46

    강산에 와이라노!!! 노래 좋죠ㅋ

  • 26.07.09 14:48

    야가 와이라노

  • 26.07.09 14:54

    토종부산인데 윗동네가면 최대한 노는 안쓸려고 노력합니다...

  • 26.07.09 15:05

    일반적으로 노 는 물음일때 많이씁니다.
    감탄일때도 쓰죠.
    뭐하노!?
    뭔데 이리 맛있노!?
    와이리 지겹노!?
    등등 서부경남 토박이입니다.

  • 26.07.09 15:39

    반대 의견 전혀 아니고요
    말씀 주신 예문은 감탄형이긴 한데 영어적으로 보면
    뭐하노 what / 뭔데 이리 맛있노 what / 와이리 지겹노 why / 으로 연결 됩니다.(의문문이란 뜻 아닙니다) 원래 경상도 사투리에서 ‘노’ 와 ‘나’ 가 갈리는건 육하원칙(5w 1h)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왜 가 있을때는(생략되더라도) ‘노’ 그 외에는 ‘나’ 가 일반적이며 예외도 간혹 있습니다.

  • 26.07.09 15:21

    와이라노는 좀 다른듯 말자체에 why가 들어 있음 ㅋㅋ 저도 경상도지만 부산서 무섭노 단독으로 쓴다고 하니 잘 알겠습니다. 넵!
    일베어는 인터넷 언어로 일반화 된경우도 많음. 일베어 쓴다고 일베충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되게 된 세상인듯요. ㅜㅜ

  • 26.07.09 15:17

    노무현 재단 대표이사 여자가 일베 표현이라고 헛소리하던데

  • 26.07.09 15:22

    누가 강제로 휴대폰을 뺏던지해야지

  • 26.07.09 15:35

    경남신문에서 올린 예시는 잘못된거고 (여전히 언론은 쓰레기인가).
    독립된 문장으로 '무섭노'를 토박이로서 전 써본 적도 제 주위에서 들어본 적도 없는 것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젊은 친구들은 뜻하지 않게 이런 저런 용어들을 접할 수 있기에 자연스레 또는 무의식적으로 일베 용어일지라도 그 출처를 모르고 이 단어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되긴하네요.

  • 26.07.09 21:03

    경상도 출신이시면 알 수가 있는 어미입니다

  • 26.07.09 15:33

    앞에 생략된 게 있어서 조금 애매한데 젊은 애들이 씀

    저는 (와이리) 짜노 다노 맵노 쓰노 무섭노 무겁노의 와이리를 생략해서 쓰지 않음

    근데 또 잘 씀 주위에는
    노체에 좀 더 예민해서 그런 듯

    근데 2017년 요정도부터 즈음에 여성시대 노체 이기야 검색해보면
    일베 미러링 한다고 미친듯이 많이 나오는데 그거 전파 할 때는 다들 뭐했대

    진짜 여시 아 쓰레기들이 다 배려놨네

  • 26.07.09 15:37

    저거 한마디에 이렇게 끌고 오는것도 참 어이없다. 그냥 이슈만 끌면 신나는 방송사와 기레기들. 거기에 훠둘리는 사람들

  • 26.07.09 15:41

    40년 부산 사람인데... 다른 토박이 분들도 쓰신다고 하니 뭐... 근데 일단 저를 비롯한 제 주변 사람들 중에 "의문사 없이 ~노?" 라고 하는 사람은 없긴합니다.
    밥 뭐 먹었노? O.
    밥 먹었노? X.
    뭐가 무섭노?! O.
    무섭노?! X.

  • 26.07.09 17:55

    이게 맞죠. 요세 노노 붙이는게 뭔가 예전 하고 좀 틀리긴 해요.

  • 26.07.09 18:36

    무섭노..
    배고프노..
    아프노..
    재밌노..
    다 씁니다...
    그리고 원이가 쓴 무섭노는 뭐가 무섭노 뜻이 아닙니다..
    무섭네... 라는 뜻으로 쓴겁니다..

  • 26.07.09 18:38

    누구에게 물어보는 무섭노가 아니라 본인의 느낌, 심리상태를 혼잣말로 전하는 무섭노 입니다

  • 26.07.09 15:43

    사람들 많이 심심한가보네요 먹고살기 바빠서 무섭노? 맞나 하여튼 그거 한마디가 별로 신경도 안쓰이는데 어찌 이를 악 물고 늘어지네...

  • 26.07.09 15:48

    보통 의문사 있고 없고로 구분할 수 있는데 경우에 따라 앞에 의문사 생략된 경우 쓸수 있습니다. 얘를 들어 비둘기가 길에 죽어있고 지나가는데 갑자기 퍼더덕 하고 날면 놀래서 '어떻게' 살아있지? 라는 뜻으로 으악 쉬바, 살았노? 라고 할수도 있는겁니다.

  • 26.07.09 16:22

    이제 빛 보는 애 하나 잡을라고 악을 쓰네요. 보통 저 문장 앞에 "와이리" "ㅈ나" 등등 붙여 쓰는게 문맥에 더 어울리지만 그냥 써도 크게 이상하지 않습니다.

  • 26.07.09 16:23

    내 주변에 쓰는 사람 없는데? 그럼 너 일베 논리 왕들 무섭노

  • 26.07.09 16:40

    조국이 헛발질 씨게 한거지
    하도 시달려서 감떨어진듯

  • 26.07.09 16:51

    나이드신 분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오히려 제 또래나 어린애들은 와이리 와이래 이런 사투리를 더 안써요

    근데 꼭 ~노 앞에는 와이리 와이래를 붙여야 한다는게 오히려 더 이상해보일 뿐입니다.

    표준어도 줄여서 쓰는 마당에 꼭 와이리 와이래를 붙여서 써야지 이럴거 같아요??

    같은 혼잣말 느낌이라도 ~노는 주변에 사람들이 있을때 주로 쓰고
    ~네는 진짜 혼자일 때 습니다.

    ~노 자체가 혼잣말의 독백도 있지만 주변사람들에게 맞나? 니는? 이런 느낌의 호응을 유도하는 심리가 기저에 깔려있어요.
    그 미묘한 차이가 있는데

    독백은 무조건 ~네다 ~노는 없다 이러면 진짜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 26.07.10 07:11

    말의 쓰임과 변화가 몇년주기로 바뀌고 있는데 흔히 세종대왕님이 알면 ~ 이라고 할정도로 우리 나이때 그렇게 썻다고 젊은 친구들이(경상도출신) 변형해온걸 이해 못하는 거죠 본인들이 경험 안해봐서 모르는게 사실인듯 알고 사는거죠

  • 26.07.09 19:09

    본인들도 압니다. 신인 아이돌이 일베가 아니며, 일베 논란 프레임이 억지라는 걸. 결국 리더들은 자신들이 돌아가신 분의 순혈이자 적통이라는 자기 어필과 함께 내부 결속을 강화시키기 위함이고, 추종자들은 특정 커뮤니티의 반감과 혐오감을 키워 젊은층의 정치색을 위축시키고 싶은 바람이 깃든 것. 매우 저열하고 비겁하죠. 늘 인간은 내 사리사욕 이해관계의 도구일 뿐이니까. 따지고 보면 그들의 숙명이자 정체성임. 아무리 포장하고 연출해도 숨길 수 없는 냄새가 있습니다. 그럴 만해서 문제를 삼는 게 아니라, 문제를 삼고 싶으니 그럴 만하다로 빌드업하기 바쁨. 본질과 민낯을 헤아리면 옳고 그름을 논하는 게 부질없죠.

  • 26.07.09 20:44

    원이는 경상도 여자다 > 끝

  • 26.07.09 23:22

    “뭐가 무섭노?” 처럼 의문문에 종사로 쓰이는 것임. 무섭다를 무섭노로 바꾸는 것처럼 의문문이 아닌 모든 문장의 말미에 노를 붙이는게 일베식 문장.

  • 26.07.10 10:25

    진짜 뭔 ㅂㅅ같은게 논란이야. 미친 피디를 박살내야지

  • 26.07.10 13:06

    오히려 분란을 조장하고 있음.
    "노"라는 단어를 억지로 쓸 필요도 없지만 성역화할 필요도 없음. 그냥 쓰고싶은 사람만 쓰면 됨. "야르~" 그 이상 이하도 아님.

  • 26.07.12 03:33

    아이돌 팬들도 질투가 심합니다 자기 최애 인기를 상회하는 아이돌이 나오면 경계하죠 더군다나 리세느는 생각도 못했던 그룹인데 갑툭튀한데다 노래부터 뜬게 아니고 유투브로 뜨고 노래도 뜨게된 케이스라 더 그 성공이 고깝게 보일겁니다 때문에 이때다 싶어 나락 보내거나 인기를 꺾어야겠다 싶어 애를 쓰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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