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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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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둘째 아이한테 너무 충격적인 말 들었어.
추천 0 조회 7,782 26.08.05 11:1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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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5 11:12

    첫댓글 둘째 마음 어케 풀어줘야...ㅠㅠ

  •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규제관련 안내

  • 26.08.05 11:17

    마지막글..
    와 둘째 진짜 충격받았겠다!!
    저걸 어떻게 치유를 하냐?
    지금부터 잘한다해도 진심이 아닌 인위적인 행동일텐데.. 둘째도 그렇게 생각할테고

  • 26.08.05 11:19

    오늘도 둘째 먼저 안아줘야 겠습니다.
    둘째들 화이팅

    근데 막내는 귀욤을 그냥 타고 태어나서... ㅎㅎ

  • 26.08.05 11:24

    나도 둘째인데 개공감....

  • 26.08.05 11:24

    지 자식인데 어떻게 저러냐
    남의자식을 키워도 저러진 않겠다

  • 26.08.05 11:31

    진짜 생각 해보니 우리도 삼남매이고 내가 막내인데 둘 째 누님만 유치원에 안 보냈네 ㅜ 둘째가 많이 서러움 당하지

  • 26.08.05 11:31

    첫째는 절대로 모름
    본인이 어떤 특혜를 받고 어떤 사랑을 받고 자랐는지.
    다 집어치우고
    옷 물려입는 마음을 어떻게 알겠음
    둘째는 뭐 새옷 안입고 싶은가?

  • 26.08.05 11:31

    아이들은 다 압니다..

  • 26.08.05 11:32

    난 외동인데 글만 읽어도 서럽네. 고작 2살 터울인데도 저지경이면.. 부모가 눈치도 못챘을 정도면 애 속은 썩어났겠네. ㅜ

  • 26.08.05 11:35

    둘째들이 정신적으로 독립을 빨리 하는 이유.
    어려서부터 자존감 떨어지지 않게 스스로 엄청 다독였을 것이고, 인정받으려 노력했을것임. 이제는 그만 해야겠다고 이미 마음 접었음. 둘째들은 그렇게 자신의 세상으로 멀어져가는것임. 기대하지말것. 안돌아옴.

  • 26.08.05 12:23

    둘째의 마음은 둘째만이 알죠 저는 공감 합니다.

  • 26.08.05 12:27

    둘째고 셋째고간에 그냥 저때 받은 상처는 평생 간다는거만 알아두시길

  • 26.08.05 12:28

    17이면 아직 사춘기고, 부모가 느낄 정도로 차별했으면 자녀는 진짜 내가 친자식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할 정도일건데

  • 26.08.05 12:36

    자기가 상처받았다니..

  • 26.08.05 12:43

    음 근데 형제많은 집은 다 자기만의 서러운게 다 있더라고요. 부모 맘이 다 사랑해도 다똑같이 대해주지 못하니 자식입장애서는 서운한개 있나봅니다. 그래도 철들면또 부모님께 잘할꺼에요

  • 26.08.05 13:02

    친형이랑 같이 있어도 편애 심했는데

  • 26.08.05 13:36

    저두 둘짼데 워낙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친구몇명만 있음 되는 입장에서 이해가 안되지만.... 딸딸이 아빠가되니 이해가 되더군요... 둘째애가 샘도 많고 질투도 많고... 그래서 더 안아주곤 합니다 ㅋ

  • 26.08.05 13:45

    첫째 셋째가 둘째 원래 이상하다고 말할 정도면, 평소에 부모가 둘째를 어떻게 대했을지 짐작이 됨. 부모가 둘째를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대해왔기 때문에, 다른 두 자식도 저렇게 생각하게 되는 거임.

  • 26.08.05 20:55

    2222

  • 26.08.05 14:20

    둘째는 아마 당신 죽을때까지 용서안될걸?? ㅋㅋ 차별받는 둘째가 얼마나 ㅈ같은지는 차별받아본 자만 이해함.

    아빠랑 친엄마가 양가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임신한 상태에서 했는데, 형은 두 분의 사랑의 결실이라 너무너무 예뻐했음. 형편이 어려워도 다 해주고.

    2년뒤에 태어난 난, 임신했을때부터 엄마가 낳기 싫다고 온갖 민간요법으로 애 떼는데 도움되는거라면 전부다 했었다고 나한테 말해줬음.(물론 말해준 분위기는 그때의 일을 후회한다, 너도 참 예쁘다 이런 맥락이었지만)
    어릴때 한글도 내가 스스로 뗐고 공부도 월등하게 잘했는데, 내가 공부를 잘 하는 것도 부모님한테는 예쁜짓이 아니라, 욕심이 많아서 지 형 이겨먹을려고 하다보니 공부잘하는거라고 생각했음.
    이런게 쌓이다보니, 나중에 엄마아빠 이혼할 때 형은 하늘이 무너질 듯이 울었지만 난 눈물이 한 방울도 안났음. 오히려 날 거둬주고 키워주신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울다가 실신했지.


  • 26.08.05 15:00

    아ㅜㅜ

  • 26.08.05 15:08

    할머니 눈에는 형이 부모 사랑을 다 차지하고 장손이라 양가의 어른들한테도 예쁨받고 모든 식구들에게 천덕꾸러기 신세인 제가 너무 불쌍하셨나봐요 ㅋ 그래서 오히려 할머니만 형을 차별함 ㅋㅋ 근데 이게 악순환이 되서 저것땜에 첫째가 할머니한테 미움받는다고 더 감싸줌 ㅋ

  • 26.08.05 16:23

    오토메님의 일이 도무지 남일 같지 않아서 밥 먹다가 잠깐 눈물 흘렸습니다ㅜㅜ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앞으로는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26.08.05 18:05

    차선책 님도 늘 행복하시고 강녕하십쇼^^
    우리는 우리 인생을 살아아쥬 ㅎㅎ

  • 26.08.05 15:06

    마지막 상황은 정말 비수를 내리꽂았네요
    아마 당신 장례식때도 안 울 거다

  • 26.08.05 15:30

    애가 너무 딱하네요…

  • 26.08.05 15:43

    둘째 애 심정 생각하니 마음이 찢어지네요...

  • 26.08.05 20:17

    어? 우리회사?

  • 26.08.05 20:49

    저러고 문제가 나중에 나이먹어서 첫째 결혼한다고 집살때 둘째 적금 뜯어가거나 나중에 늙어서 생활비 부족할 땐 둘째한테 제일 많이 돈달라고 하죠

  • 26.08.05 21:46

    첫째랑 셋째의 반응이 진짜 심각한거임. 집안 전체가 애 하나 왕따시키면서 살았네. 애들은 그게 잘못된건지를 인지조차 못하고 있고 ㅉㅉ

  • 26.08.06 00:04

    난 그래도 저 집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아직 애가 17살이니 어리고 부모가 비교적 빠르게 문제를 캐치했음.

  • 26.08.06 02:24

    첫째 셋째가 말하는게 원래 이상하니까 그냥 냅둬라? ㅎㅎ 둘째가 얼마나 차별 당하고 서럽게 컸을지 감도 안오네. 엄마란게 문제가 뭔지를 모르니

  • 26.08.06 03:03

    남동생도 저런 감정 느낀 적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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