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앞을 볼 수 없는 골든리트리버와 어린 강아지의 특별한 일상이 화제가 됐었음
당시 11살이던 ‘찰리’는 녹내장 때문에 2016년 왼쪽 눈을 제거했고
이듬해 오른쪽 눈까지 잃음
이전처럼 움직이고 놀기는 어려워졌고
가족은 찰리와 함께 지낼 새로운 강아지 ‘매버릭’을 맞이함
생후 4개월이던 매버릭은 훈련받은 안내견은 아니지만
함께 놀다가 찰리가 장난감을 찾지 못하면 다시 앞에 가져다 놓았고
산책할 때는 찰리 바로 곁에서 함께 걸었음
가족은 매버릭이 온 뒤 찰리가 다시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훨씬 활발해졌다고
현재는 찰리는 무지개 다리를 건넜고
매버릭 혼자만 있음
출처 dengsmas, charlieandm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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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앞을 못보는 형을 위해 직접 산책시킨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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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31 13:0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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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ㅜㅜ
사람보다낫다
참고로 개는 친구개가 눈이 안 보인다는거를 모를 가능성이 큽니다. 맹인견들도 주인이 맹인인지 모른다네요.
😭 죽은 우리 히릿 보고싶다
인간들은 개만도 못 할 때가 많은데..ㅠㅠ
에겐남 다 됐네 ㅠ
ㅠㅠㅠㅠㅠㅠ
행복하렴
기특해라
강쥐들은 정말 천사같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