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몰미망인은 참으로 억울하고 분하고 불쌍합니다. 남편을 전선에서 잃고 시부모 모셨고, 여자의 몸으로 농사 다 지어가며 억척같이 자식공부시켰습니다. 배타고 놀러간 어린학생은 7억 10억 받고. 5.18 빨갱이들은 유공자로 5억 받고 그래도 지금까지 말 한마디 없이 살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억울하고 분합니다. 이것이 '거름이 되라'는 사상인가요? 코로나만 아니면 당장 불러다 팽 돌두록 한잔 땡길긴데 코로나 까지 사람 없신여기네요.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인 김종환 선생님 언제나 겸손한 자세가 공자를 모시고 있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세상이 하- 더러워서 포기 했기 때문입니까? 문협 전 회원을 두번이나 3사관학교로 모셔놓고 바른 교육과 군인정신을 일깨워주신 분입니다. 외국에 갈때마다 금복주를 넘쳐나게 대접받은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덕택에 내가 가지고 간 금복주는 목구멍에 넘겨보지도 못하고 반품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술이 취하셔도 눈동자 한번 흐터러지지 않았습니다. 배울점이 너무 많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공자님도 울고 갔습니다. 원자탄만 무서운줄 알았는데 눈에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이렇게무서운줄 몰랐습니다.
박용 선생님은 초등학교 학력으로 서울 일등대학교생을 가지고 노는 천재이 십니다. 흙 수저로 태어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본받고 배우기에는 어제 너무 늦은 것 같습니다 곧 탈고 될것 같습니다. 바치겠습니다.이걸 글이라고 욕하지 마십시요.'' 존경하는 선생님.
첫댓글 그렇습니다. 현충일은 공휴일이 아닙니다...
이 날 하루는 목숨을 바쳐 이 나라를 지키신...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을 되새기면서 나라 사랑을 다짐하는 날입니다...
우리 모두 마음을 새롭게 다잡아서 쓰러져가는 이 나라를 바르게 세워 나갑시다... ()()()...
6.25 전몰미망인은 참으로 억울하고 분하고 불쌍합니다.
남편을 전선에서 잃고 시부모 모셨고, 여자의 몸으로 농사 다 지어가며 억척같이 자식공부시켰습니다.
배타고 놀러간 어린학생은 7억 10억 받고. 5.18 빨갱이들은 유공자로 5억 받고
그래도 지금까지 말 한마디 없이 살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억울하고 분합니다.
이것이 '거름이 되라'는 사상인가요?
코로나만 아니면 당장 불러다 팽 돌두록 한잔 땡길긴데 코로나 까지 사람 없신여기네요.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나라냐?"라는 자조섞인 말이 유행어처럼 들리는 현실이 답답하시지요?
이를 젊은 이준석이가 핵심을 꼬집었습니다.
"탐욕에 찬 선배들은 심판받게 하겠다."고 ......
바로 보수의 탐욕때문에 저들이 설치고 있는 것입니다. 저들은 보수의 더러운 부정부패를 먹고 자라나 이젠 보수보다 더 더러워졌지만 공정이란 이름으로 뻔뻔하게 철면피가 되었습니다.
준석군의 이야기처럼 보수는 탐욕을 버리고, 보수는 공정과 정직과 상식으로 공산당을 물리친 정신으로 자유민주를 수호해야 할 것입니다.
심천 선생님이 계셔서 문협이 든든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역사를 지켜오신 경륜이십니다.
이 나라가 언제 제대로 바로 서려는지 한심한 꼴만 느낌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을 흐릴자가 나타나지 않을 겁니다.
경인 김종환 선생님
언제나 겸손한 자세가 공자를 모시고 있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세상이 하- 더러워서 포기 했기 때문입니까?
문협 전 회원을 두번이나 3사관학교로 모셔놓고 바른 교육과 군인정신을 일깨워주신
분입니다.
외국에 갈때마다 금복주를 넘쳐나게 대접받은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덕택에
내가 가지고 간 금복주는 목구멍에 넘겨보지도 못하고 반품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술이 취하셔도 눈동자 한번 흐터러지지 않았습니다.
배울점이 너무 많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공자님도 울고 갔습니다.
원자탄만 무서운줄 알았는데 눈에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이렇게무서운줄 몰랐습니다.
박용 선생님은 초등학교 학력으로 서울 일등대학교생을
가지고 노는 천재이 십니다. 흙 수저로 태어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본받고 배우기에는 어제 너무 늦은 것 같습니다
곧 탈고 될것 같습니다.
바치겠습니다.이걸 글이라고 욕하지 마십시요.''
존경하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