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사랑했던 집사람
그 사람이 제 옆에서 투병할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지켜만 보고...
몹쓸 병에 좋다는 약이 어느 지방에 있다면 찾아가 구해 먹여도 보고...
몊날 몇일을 밤세워 기도도 하고...
그러나 그 사람은 내곁을 떠날 운명이였나 봅니다.
그 사람이 떠난지...640일....
다행이 그녀를 두고 온 곳이 집에서 20분거리.. 매주 찾아가도 이 감정은 무뎌지지 않고~
눈물만 흘리다 옵니다.
이젠.. 이 카페를 떠나 볼려고 합니다.
그 동안 집사람 생각나면... 이카페에 들어와... 눈팅만 하다 가곤 했지만...
올적마다 더 그리움만....
이카페에서 위안도 얻고, 좋은분들도 소풍가시는 분들도 있고...
저에게 림들때 자신도 힘드시면서 긍정적인 말씀 많이 해주신 김말남님~
따뜻한 말 많이 해주신 콩콩반님~
다들 보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
지금 현재 투병 중이며 그 보호자 회원님들... 화이팅 입니다.
지금 지나고 있는 시간은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든 날들이 이어지겠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들은 여전히 충분히 강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아프다는 이유로 여러분의 가치가 줄어드는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견디고,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모릅니다.
힘이 드는 날에는 억지로 웃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잠시 쉬어도 괜찮고, 누군가에게 기대도 괜찮습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오늘이 조금 버거웠다면, 내일은 아주 작은 희망 하나만 붙잡아도 충분합니다.
그 작은 희망들이 모여 분명히 더 나은 날로 이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회복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큰 의미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승리 하세요~~~♡
첫댓글 남은 자의 그리움이려니, 언젠가 마주칠 일이려니, 이것 인생이려니 마음을 저려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닉네임이 보이면 반가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무심하게도 벌써 탈퇴하셨네요.
부디 힘내서 잘 사시기를 바라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자 아자^^
나날이 건강과 행운 행복을 함께 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여러분들의 몫,
힘차게 끈기있게 열심히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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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댓글조차
볼 수 없는
김말남님..콩콩반님이
불현듯 그리워 집니다.
말남님 콩콩반님 그리워 눈물이 납니다.
이미 탈퇴하시어, 이 글 못 보시겠지만 마쵸님, 가슴속 왕언니랑 행복하시길요~
님도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고 와이프분 몫까지 열심히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