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마음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이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나오니까.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이다.
피어 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
가장 비참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이다.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힘이 닳아 없어질 때는 버리니까.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이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 주니까.
-정채봉의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중에서-
첫댓글 손수건과 같은 만남좋은 글입니다고맙습니다 향기꽃사랑님
서로 보듬고 살아가면 삭막한 시간은 아니겠지요
좋은 날 보내세요
인간의 맘은 간사하기 짝이없지유.
멋진 하루 배세요
처음 마음처럼 살면 얼마나 좋을 까요
표현을 한다는 건 어떤 방법이라도 좋을 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좋은 듯 싶어요
첫댓글 손수건과 같은 만남
좋은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향기꽃사랑님
서로 보듬고 살아가면
삭막한 시간은 아니겠지요
좋은 날 보내세요
인간의 맘은 간사하기 짝이없지유.
멋진 하루 배세요
처음 마음처럼 살면
얼마나 좋을 까요
표현을 한다는 건 어떤 방법이라도
좋을 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좋은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