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에스키모인들의 체온이
동남아 사람들보다 높은 이유는 추운 환경을 견디기 위한 자연의 순리이자 삶의 지혜입니다.
세상은 늘 극단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추울수록 움츠리며 열을 보존하고, 뜨거울수록 스스로 식히며 균형을 맞추는 중입니다.
이성은 차가울수록 맑아지고, 마음은 차가울수록 온기를 필요로 하니 우리는 추울 때 더 따뜻한 것을 찾고, 힘들 때 더 깊은 마음을 꺼내려 하지요.
조이고 풀어야 할 삶의 원칙 속에는 과유불급이라는 경고가 늘 함께하는 것은 너무 앞서도, 너무 늦어도
중심은 흐트러지기 때문일듯 합니다.
조급함 대신 담담함으로,
과열된 감정 대신 고요한 호흡으로 오늘 하루의 채널을 천천히 맞춰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마음의 적정 온도’를 지켜내는 것, 그것이 진짜 면역력이며 서로를 살리는 역지사지의 마음온도가 아닐런지요.
오늘도 서로에게 주고받는 따뜻한 복사열로 모두가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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