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대가를 바라지 않고 기꺼이 나눌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 속 탕자의 비유를 보면, 늘 곁을 지키며 순종했던 큰아들보다 돌아온 둘째 아들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아버지의 사랑이 등장합니다.
우리의 셈법으로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이기에, 성경과 불경을 읽는 것만으로는 그 깊은 뜻을 온전히 실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타인도 사랑할 수 있기에, 그 사랑의 크기만큼 나눔의 폭도 넓어집니다.
사랑으로 시작된 나눔은 결국 또 다른 사랑을 낳고, 선한 영향력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두려움과 경계심으로 마음을 닫고 살아가면 축복이 머물 자리를 찾기 어렵지만 누군가의 따뜻한 배려와 아량은 얼어 있던 마음을 녹이고,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키는 기적의 씨앗이 되겠지요.
오늘도 예수님의 사랑과 부처님의 자비를 삶 속에서 실천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우리 모두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김은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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