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프로야구 두산 선수가 8명이나 발탁되면서 두산은 선발 라인업을 거의 통째로 떼어낸 채 반쪽짜리 스프링캠프를 치르게 됐다. 한국시리즈 3연패에 도전하는 두산은 대표팀 차출 선수들의 부상 가능성과 시즌 후반기 체력 저하 등 ‘WBC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처지다.
두산은 대표팀에 선발 투수 장원준과 마무리 투수 이현승, 포수 양의지를 보냈다. 내야에선 2루수 오재원, 유격수 김재호, 3루수 허경민이 태극 마크를 달았다. 외야에서는 중견수 박건우와 우익수 민병헌이 차출됐다. 1루수와 좌익수만 없을 뿐이지 두산의 한국시리즈 선발 라인업을 그대로 옮겨 놓은 모양새다.
대표팀이 두산 선수들로 채워지는 ‘국대(국가대표) 베어스’ 현상이 처음은 아니다. 2015년 프리미어12 대회 때도 8명의 두산 선수가 대표팀에 발탁됐다. 차이가 있다면 프리미어12는 시즌이 끝난 후인 11월에 대회가 열린 반면, WBC는 시즌 개막 직전인 3월에 개최된다는 것이다. 대표팀 선수에겐 올해 리그가 한 달 정도 연장되는 셈이다.
첫댓글 ㅇㅇ 최종이8명갔었을걸
WBC 최종 엔트리 28명에 이름을 올린 두산 선수는 8명이다. 투수 장원준 이현승 포수 양의지 내야수 김재호 ㅇㅈㅇ 허경민 외야수 민병헌 박건우가 부름을 받았다. 두산은 지난 시즌 우승 팀답게 KBO 리그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국가 대표를 배출했다.
찾아봤는데 7-8명인듯
ㅇㅇ
ㅇㅇ
아 가긴 가는구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프로야구 두산 선수가 8명이나 발탁되면서 두산은 선발 라인업을 거의 통째로 떼어낸 채 반쪽짜리 스프링캠프를 치르게 됐다. 한국시리즈 3연패에 도전하는 두산은 대표팀 차출 선수들의 부상 가능성과 시즌 후반기 체력 저하 등 ‘WBC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처지다.
두산은 대표팀에 선발 투수 장원준과 마무리 투수 이현승, 포수 양의지를 보냈다. 내야에선 2루수 오재원, 유격수 김재호, 3루수 허경민이 태극 마크를 달았다. 외야에서는 중견수 박건우와 우익수 민병헌이 차출됐다. 1루수와 좌익수만 없을 뿐이지 두산의 한국시리즈 선발 라인업을 그대로 옮겨 놓은 모양새다.
대표팀이 두산 선수들로 채워지는 ‘국대(국가대표) 베어스’ 현상이 처음은 아니다. 2015년 프리미어12 대회 때도 8명의 두산 선수가 대표팀에 발탁됐다. 차이가 있다면 프리미어12는 시즌이 끝난 후인 11월에 대회가 열린 반면, WBC는 시즌 개막 직전인 3월에 개최된다는 것이다. 대표팀 선수에겐 올해 리그가 한 달 정도 연장되는 셈이다.
댓보니까 확실히 리스크가 있긴하네